알라딘 캐시(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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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가정의 달에 가족들에게도 선물로서 좋은 알라딘 캐시..
아이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부모님께도... 이번기회에 책 읽는 가족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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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생각하면 나무와는 그리 연결고리가 떠오르지 않을때가 많다. 꽃다발, 꽃꽂이에서의

꽃들은 대게 나무보다는 풀이아닐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우리가 봄에 기다리는 축제같은 꽃은 나무에서 피는 것들이다. 벚꽃, 목련 등. 아름드리 나무가 아니라 얇게 회초리처럼 자라는 것들도 나무의 한 종류일 수 있으니 나무가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봄 여행전 읽어야 할 책으로 두 권을 골라 읽을 생각이다. 책을 읽기 전과 읽고 난 후의 여행은 분명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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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봄또한 가을만큼이나 책을 가까이 하기 참 좋다

따스한 햇살과 맛있는 차한잔만 있으면 책에 저절로 손이 가게된다

아이도 나 자신도 즐거운 책읽기

책 선택을 하는 시간은 즐겁기만 한 쇼핑이다

위의 책들을 고르고보니 유명한 소설부터 나무에 대한 책까지 다양해졌다

한권 한권 찬찬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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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가 설연휴다. 5일간의 긴 연휴 가족들과 함께 보내며 즐기는 시간이외에도 남는 시간에 책을 펼쳐보리라 생각한다. (다짐) 늘 마음으로는 다짐하지만 그리못했는데 이번 설연휴에는 그리해보리라 다시 마음먹고 책을 몇권 골라서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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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괜찮아..힘내.. 라고 말을 건네준다면.. 그 순간 나는 왈칵 눈물을 쏟을 것만 같다.

세상은 따뜻하리라 그렇게 믿으며 살아가려하지만.. 정작 내 앞에 닥쳐오는 세상은 거친 파도와

세찬 바람만이 오는 듯. 나조차 눈 감고 살아가고 싶은 심정이다. 이럴때 내 시선을 끄는 책들...

굳이 펼쳐 읽지 않아도 그 제목만으로도 위로해주는 듯. 강신주의 책은 잠깐 들었던 수업에서 너무 인상깊어서... 내용도 모른채 덥석 집어들었다. 그 집어드는 행동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위안받은 듯.. 오늘도 잘 살아냈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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