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지구에 대한 생각이라니...조금은 연관없어 보이긴 해도...지구가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니까...지구에 대한 생각은 언제나 필요한 게 맞다고 생각한다. 지구를 마구쓰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금 되돌아봐야한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 그럼 그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는지.. 아이들과 함께 지구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한다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공부가 되리라 생각한다. 지구...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을 잊고 산다면 그 뒷감당은 누가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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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나의가족만이 아닌 조금은 커다란 생각을 해보는 건 어떨지... 아니 나와 나의가족과도 연관이 있다면... 알게 모르게 연관되어 있지만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건 아닐지...알면서도 외면하는 건 아닐지...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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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인가?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이 된 것이... 공휴일이 되었다고 더 뜻깊은 것은 아니지만. 공휴일을 생각하며 한글날이라서 쉬는구나...하는 것이 조금은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 한글날에 한글로 된 책들을 골라본다... 아이책도...내가 읽을 책도... 한글을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것은 책읽기에서 부터...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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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책 고른다면서... 내가 읽을 책까지 고른다...욕심인가? 책을 보면 욕심이 난다... 책 욕심도 지나치면 안좋겠지... 가을이라는데... 아이들은 책은 고사하고 다른것에 빠져있다.. 그래서 책을 선물하려한다..책과 친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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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심상치 않다. 낮과 밤이 확실히 다르다. 그래서 더욱 감기라는 녀석이 슬금슬금 다가오는 듯... 그래서 더욱 움츠려든다. 웃음이 만병의 예방이라고 하지 않던가...아닌가? 여튼 웃음을 유발하는 책을 골라본다... 책 제목만으로도...책 표지만으로도 왠지 웃음이 묻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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