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날씨에 짜증이 밀려오고 있다. 아이도 나도 힘들어지게 하는 더위. 더위를 이기기위해 온갖애를 쓰지만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방에서 밭빙수 먹으며 책읽는 즐거움은... 아무도 모를거야... 아이도 나도 즐거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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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야기 뿐만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아이들 책들이 나와있어서 기쁘다. 꼼꼼하게 그려진 우리문화유산도 보는 즐거움. 거기에 더해서 세세한 몰랐던 부분도 알 수 있기에 아는 즐거움까지...책이주는 기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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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려는지 비가 잦아진다. 무거운 내용의 책보다는 빠져들만한 이야기의 책이 필요한 이 때. 역시 이야기하면 소설아닌가. 소설책을 고르면서 알던작가들이 새로운 책이 나왔음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어떤 책이 좋을까...고르는 즐거움... 역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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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내게 아이들책이 보여주는 새로운 길들은 참신했다. 그리고 당당해서 보기 좋았다. 다들 가는 길로 가지 않더라도 그것이 잘못이 아님을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아이들 책은 이야기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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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아이들 책에 눈길이간다. 눈이가요 눈이가 아이들책에 눈이가요... 그래 어른들 책에서의 힐링에 지쳐있는지 아이들 책의 신선함이 오히려 반갑다. 데미안은 학창시절 읽고는 그 의미가 뭔가 고민도 했었는데...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데미안 외에도 알록달록한 표지를 뽐내는 아이들 책이 내 눈을 잡아끈다. 내가 간다...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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