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려는지 비가 잦아진다. 무거운 내용의 책보다는 빠져들만한 이야기의 책이 필요한 이 때. 역시 이야기하면 소설아닌가. 소설책을 고르면서 알던작가들이 새로운 책이 나왔음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어떤 책이 좋을까...고르는 즐거움... 역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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