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ch10441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2416711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나목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카테고리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음악
2007
8
powered by
aladin
방명록
비로그인
2006-02-23
Greetings-
답글 없기로 나름대로 유명하다고 자부(?)하고 있었던 리뷰에, 남겨주신 글 잘 읽고 인삿글 올립니다. 이름으로 쓰시는 저 암호같은 아이디는 무슨 뜻일까 궁금합니다. 방민호 교수의 편저를 많이 읽으신것도 그렇구요. 남은 2월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봄날 맞으시길 미리 같이 인사올립니다.
나목
2006-02-26 0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 단 글 이었습니다. ch10441은 비밀로 간직하고 싶네요, 물론 직접적으로는 조금도 상관없지만 제 나이와 살았던 곳을 함축하는 아이디랍니다-의미심장한 숫자는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방민호 씨만큼 주목받지 못했던 글들을 새로이 발굴해 내는 평론가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이의 책을 읽으면 남들이 모르는 새로운 수작을 함께 발견해 낸 것 같아서 아주 기쁩니다. 보르헤스 글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낸 기분이랄까요. 방민호 씨의 책 모든 글이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Andy님은 분명 남은 날들을 수작 인생으로 꾸려 나가실 분 같은 예감이 드네요. 아, 실례가 아니라면 요즘은 무슨 책을 읽고 계신 지 궁금합니다.
저도 처음 단 글 이었습니다. ch10441은 비밀로 간직하고 싶네요, 물론 직접적으로는 조금도 상관없지만 제 나이와 살았던 곳을 함축하는 아이디랍니다-의미심장한 숫자는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방민호 씨만큼 주목받지 못했던 글들을 새로이 발굴해 내는 평론가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이의 책을 읽으면 남들이 모르는 새로운 수작을 함께 발견해 낸 것 같아서 아주 기쁩니다. 보르헤스 글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낸 기분이랄까요. 방민호 씨의 책 모든 글이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Andy님은 분명 남은 날들을 수작 인생으로 꾸려 나가실 분 같은 예감이 드네요. 아, 실례가 아니라면 요즘은 무슨 책을 읽고 계신 지 궁금합니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4131점
마이리뷰:
93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4
편
오늘 0, 총 4770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그런데 엉터리 불어 번..
번역이 좋으면 중역이..
그러나, 그 박자를 가..
정치한 해석서를 추천..
그냥 지나가다 댓글 달..
작가 이름부터 먼저 보..
솔직히 로스코 이름만 ..
언젠가 저도 표해록을 ..
오, 저도 조연호 시인 ..
나목님은 저보다 더 완..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