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묻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한국에서는 아주 귀한 철학 근간 개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상세하게 고찰하는 책이다. 쉽게 읽을 입문서는 아니다. 제목이 말하듯이 후설의 시간론에 대한 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