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Lv.3 - MP3 음원 + 문장 몰아보기 영상 + JLPT N5·N4 필수 어휘&문형 + JLPT N5·N4 하프 모의고사 + 여행 일본어 표현 PDF 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3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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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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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조금씩 익히는 것만으로도 참 재밌다. 그러다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를 넘어가면 단단한 벽에 부딪히는 기분을 만나게 된다.
단어는 조금 아는데, 막상 말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은, 마치 수영을 책으로 배워 물에 들어가면 몸이 안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이 책은 필자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교재다. 책으로만 보는 일본어가 아니라, 입으로 꺼내고 손으로 쓰게 만드는 책이다. “일본어 말하기 연습용 운동장” 같은 교재이니 마음껏 활용해보시길 추천한다.

이 책은 한 달 동안, 하루에 조금씩만 하면 된다. 마치 게임에서 퀘스트를 깨는 기분처럼 하루의 목표량을 연습하면 된다.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어려워지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할만 하다' 싶은 정도씩 난이도가 조절된다.

먼저 꼭 필요한 단어를 살펴본다. 그다음 그 단어로 문장을 만든다. 어려운 설명을 길게 하지 않고, 선생님 말 따라 읽듯이 문장을 여러 번 말해 보게 한다. 시험용 문장보다 실생활 문장으로 준비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활용해 볼 수 있다.
미술관에 다녀온 이야기, 여행하면서 느낀 점, 친구나 가족에게 말할 법한 표현을 연습할 수 있는 문장들이다.
중간에는 ‘실력 업그레이드’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건 연습용 보조 바퀴를 하나 떼는 과정이다. 처음엔 따라 말하다가, 나중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조금씩 바꿔서 말해 보게 만들어, 공부한 문장을 내 것이 되게 한다.

또 이 책은 일본 사람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음원도 있고, 문장을 한꺼번에 보고 들을 수 있는 영상도 제공한다.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눈으로 보면서 배우는 구조다. 일본어를 오감으로 학습하는 구성이 만족스럽다.
일본어가 아직 낯설거나, 단어는 알겠는데 말은 못 하겠다는 분들에게 말문을 트이게 하는 교재가 될 것이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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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 : 논리편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전병규(콩나물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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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글쓰기를 시켜 보려다 멈칫한 경험이 있다면, 그 이유는 대개 비슷하다.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글쓰기가 싫어서라기보다, 생각을 어떻게 꺼내고 정리해야 하는지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에 도움이 될 교재가 바로 이 책이다.
글을 잘 쓰라고 재촉하는 대신, 글이 만들어지는 순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밟아 준다.

우리 막내는 평소 글쓰는 일을 비교적 재미있어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가끔 글의 끝에서 멈춰 선다. 시작은 잘했는데,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몰라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갑자기 끝내 버린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반가웠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글의 처음, 중간, 끝을 어떻게 이어 가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연습하게 해 준다는 점이다. 글을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이 교재는 생각을 떠올리고, 그 생각을 정리하고, 초안으로 적어 보고, 고쳐 쓰고, 마침내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다섯 걸음을 제안한다.
막연해 보이던 글쓰기를 잘게 나눈 셈이다. 아이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고, 한 단계만 해내도 ‘해냈다’는 느낌을 받는다. 글쓰기가 갑자기 쉬워진다기보다, 감당할 수 있는 일이 되니 자신감이 붙는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예시 글의 활용이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아,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정리하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감을 잡는다. 정답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글의 흐름과 논리를 눈으로 익히는 연습도 가능하다. 그래서 설명하는 글이나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글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매 차시마다 생각을 꺼내는 질문이 있고, 정리하는 방법이 보이며, 초고는 어느 정도면 되는지도 알려 준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누가 대신 써 준 글’이 아니라 ‘내가 끝까지 쓴 글’이라는 결과를 얻게 된다. 자부심은 덤이다!!!

학교 수업에서 쓰는 수행평가나 서술형 문제에도 분명 도움이 될 구성이다. 생각을 정리해 문장으로 옮기는 연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한 번에 잘 쓰는 아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순서를 알고 반복해 연습하면 누구나 조금씩 나아진다. 글쓰기를 두려움이 아닌 익숙한 일로 만들어 주는 책.
아이에게 스스로 쓰는 힘을 길러 주고 싶다면, 이 교재를 적극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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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 과학 드립니다
서원호 지음, 윤동 그림 / 풀빛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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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문구점에 가 본 기억을 떠올려 보시길 바란다.
연필 하나만 사러 갔는데, 지우개도 사고 싶고, 슬라임도 만져 보고 싶고, 미니카도 괜히 굴려 보고 싶어 한다.
아이들에게 문구점은 그냥 물건을 사는 곳이라기보다 보물 상자 같은 곳이다.
“쓸데없는 거 사지 마.”
“필요한 것만 골라.”
어른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는 아이들의 기분은 고려하지 않은, 지나치게 실질적인 발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게 말한다.
문구점 물건은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숨어 있는 물건이라고.
문구점은 과학 놀이터라고.
<<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는 연필, 지우개, 볼펜, 미니카, 슬라임 같은 아주 평범한 물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왜 연필은 종이에만 잘 써질까?”
“지우개는 왜 말랑말랑해야 잘 지워질까?”
“미니카를 뒤로 당기면 왜 앞으로 튀어나갈까?”
이 질문들은 아이를 키우는 동안 한 번쯤 들어본 질문이기도 하다. 적당한 답을 하지 못하고 어버무렸던 순간이 떠오른다. 우리가 매일 쓰면서도 그냥 지나쳤던 생각들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드디어 해답을 알려줄 수 있게 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어려운 단어 사용을 피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는 점이다. 아이가 “왜?”라고 궁금해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설명이 시작된다. 예를 들어 연필 이야기를 할 때도 “마찰력” 같은 용어부터 꺼내지 않는다. 대신 종이 표면을 울퉁불퉁한 길에 비유하고, 연필심이 그 길에 살짝 걸리며 흔적을 남긴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종이에는 글씨가 남고, 매끈한 유리에서는 미끄러져서 써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이다.

이 책은 과학에서 출발해 생각의 범위를 넓혀 준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 준다고 해도 좋겠다. “왜 빨대를 빨면 음료가 올라갈까?”라는 질문은, “그 빨대가 바다에 버려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라는 환경 이야기로 이어진다. 또 옛날에는 풀 대신 무엇을 썼을까 하는 궁금증으로까지 생각이 확장된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에게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 된다.

“과학은 교과서 안에만 있는 게 아니구나.”
연필을 쥐는 손, 지우개를 문지르는 손, 슬라임을 만지는 손 안에 이미 과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과학을 훨씬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을 잘 외우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
“왜?”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에게,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졌던 아이에게, 너는 이미 과학 속에 살고 있다고 살뜰히 알려주는 책이라 자신 있게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풀빛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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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
신기율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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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휴대폰이 느려지면 껐다 켜고, 배터리가 닳으면 충전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지칠 때는 쉬는 법을 잘 배우지 못한 채 계속 참고만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럴 때 펼쳐 볼 “마음 사용 설명서”다.

많은 사람들은 명상이라고 하면 가만히 앉아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아주 지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명상은 생각을 없애는 게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리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비 오는 날에 비가 온다는 사실에 짜증을 내기보다 “아, 오늘은 비 오는 날이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처럼 말이다. 비를 멈추게 하지는 못해도 괜히 안 좋은 감정을 더 키우지 않게 된다. 마음도 똑같다고 말한다.

책은 명상을 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는 몰입이다. 마음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마치 TV를 보면서 숙제를 하면 하나도 집중이 안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먼저 숨 쉬는 감각 같은 한 가지에 마음을 모으는 연습을 한다.
두 번째는 이완이다. 몸이 꽉 긴장하면 마음도 같이 굳는다. 시험 보기 전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이 단계에서는 몸을 풀고, 편안해지는 연습을 하며 “나 괜찮아” 하고 쉬게 해준다.
세 번째는 통찰이다. 왜 내가 힘든지, 무엇 때문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는지를 들여다본다. 이건 정답을 찾는 시험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마지막은 회복이다. 명상을 특별한 시간에만 하는 게 아니라, 걷고 먹고 감사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을 돌보는 것이다. 그러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마음이 조금씩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이것이다.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해”가 아니라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일까”를 알아차리라는 것.
불안해도 되고, 기분이 가라앉아도 된다. 그걸 없애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그냥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이미 쉬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이 책은 삶을 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보다는, 스스로에게 조금 덜 엄격해지고 싶어지게 만든다.
지친 마음을 살짝 내려놓고 숨을 고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바쁘고 복잡한 하루 속에서, 나를 조금 더 아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마음을 위로한다.
요즘처럼 지치고 복잡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명상이 궁금하지만 막막했던 사람들, 애써 괜찮은 척하며 버텨온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어웨이크(@awakebooks.kr)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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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 위대한 발견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김성화.권수진 지음, 조승연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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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세상의 비밀을 하나씩 밝혀 가는 과학 이야기 만화책”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사를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한 책이다.

막내는 올해 4학년이 된다. ‘과학사’라는 말을 어렵게 느끼고, 괜히 두려워했다. 그래서 과학사는 과학이 어떻게 자라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먼저 알려 주며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사람이 아기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자라는 과정이 있듯, 과학도 처음엔 틀리고 헤매고 실패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자 아이는 점점 흥미를 보이며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한 과정을 탐험 이야기처럼 보여 준다. 과학자들은 처음부터 정답을 알고 있지 않았다.
“여기에 뭐가 있는 것 같아.”
“아니야, 잘못 본 것 같아.”
마치 어두운 방에서 손전등 하나를 들고 벽을 더듬는 사람들처럼, 조심스럽게 오랜 시간을 들여 탐색했다. 이런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진짜 문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들의 이야기가 바로 과학사다.

공기 속으로 신호가 날아간다는 생각,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상상, 손에 잡히지 않는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주장은 처음엔 모두 “그럴 리 없어”라며 배척당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자신의 생각을 쉽게 버리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고 결정적인 사건들이 이어지며 “아, 이건 진짜구나” 하고 모두가 인정하게 된 순간들, 이 책에는 바로 그 장면들이 담겨 있다.

중요한 점은 이 책이 과학을 정답 모음집처럼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학은 “왜 그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 처음 생각이 틀리거나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면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끝까지 확인하는 태도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는 과학 공부뿐 아니라 모든 배움에 필요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다.

학습 만화는 아니지만, 만화처럼 술술 읽힌다는 점도 아이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글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그림과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과학자들이 옆에서 직접 이야기해 주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과학을 잘 몰라도 괜찮다. 축구 규칙을 다 몰라도 만화 축구는 재미있는 것처럼, 이 책도 읽다 보면 과학이 자연스럽게 머리와 마음에 남는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가 싫은 아이, “왜?”라는 질문이 많은 아이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과학을 “무서운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새롭게 보는 방법”으로 바라보게 해 주며, 과학이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모티브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과학사를알면과학이재밌어4 #김성화 #권수진#와이즈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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