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일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눈먼자들의 국가에서 김연수님의 글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찾아
읽게되면서 이분의 글이 좋아졌다.
소설가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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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의서재 2015-03-3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몽사람님. 저도 김연수님 정말 좋아해요. 촌스러운 생김새, 어눌한 말투 모두 제스타일이거든요. 게다가 글까지 사람을 닮아 있어서. (생각만으로 흐뭇)

잘 지내섰어요? 나름 같은동네주민이라서 안부궁금하더차에.. 방가워옹. 헤헤

자몽 2015-03-30 23:44   좋아요 0 | URL
중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중국 가시기전에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리 소식을 전하게되네요.
제가 아직은 자유롭지 못한 몸이라서요^^

자주 소식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