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에 백신 접종이 불투명하다네요.

일의 진행이 좀 늦다 싶어도, 일의 성과가 좀 부족하다 싶어도 자기 몸부터 챙기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코로나19에 걸리거나 갑자기 사고당하면 입원할 병원이 없다네요.

KF94마스크를 꼭 쓰시고, 손 씻기를 강박적으로 하시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감기 기운만 느껴도 가능한 한 감기약을 미리 많이 타 놓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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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기세입니다.

1일 확진자가 5일에는 700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하네요.

스스로 조심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도가 없네요.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오직 마스크뿐입니다.

내년 여름이 오기까지는 덴탈형 마스크를 쓰지 맙시다.

걸러주는 MB필터도 없는 부직포 공산품일 뿐입니다.

나노마스크니 항균마스크니 뭐니 해도 큰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MB필터가 걸러주는 [KF94마스크]만 씁시다.

여러 사람들을 접하는 분들은 필히 1일 1장씩 KF94마스크입니다.

KF94마스크를 아끼다가는 목숨이 아깝게 되니까요.

쌍방이 KF94마스크를 쓴 경우 감염률이 거의 제로 수준입니다.

그리고 강박적일 만큼 수시로 손 씻기를 반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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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로 만들어가는 퍼스널브랜딩학교*

[워딩, 테마, 스토리를 에디팅하고 디자인하는 (스토리텔링 스쿨) 스토리브랜딩 스쿨] https://www.onoffmix.com/event/229254

*11월 22일 일요오후 3시, 이미 제1회 시작 / 매주 정기모임*

스토리로 만드는 퍼스널브랜딩 스쿨: 스토리텔링, 스토리브랜딩, 스토리마케팅

1. 개요

(1)워딩(로그라인)을 디자인하는 워딩 에디팅 코스

워딩이 세상에 앞선다. 워딩이 현실을 만든다. 워딩이 가장 우선이다.

(2)테마(스놉시스)를 디자인하는 테마 에디팅 코스

테마가 시시하면 결과도 시시해진다. 테마 전쟁에서 지면 모두 진 것이다. 테마는 이전에 없는 길을 가게 한다.

(3)스토리(시나리오)를 디자인하는 스토리 에디팅 코스

스토리는 사람들의 밥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스토리다. 스토리가 명품을 창조한다.

2. 강사

(1)스토리텔링 컨설턴트 김종춘 작가

(2)삭스웰 대표 soxwell.com

(3)<대가들의 책 쓰기> 등 저서 20권

3. 강의

(1)일시: 매주 일요일 15:00-18:00

(*11월 22일 일요오후 3시, 이미 제1회 시작 / 매주 정기모임*)

①1부 공부(스토리로 만드는 퍼스널브랜딩: 스토리텔링, 스토리브랜딩, 스토리마케팅) ②2부 약식예배 ③3부 식사토론

(2)장소: 사당역 8번출구 목포홍어집: 사당역 8번출구에서 직진 5m-> 좌회전 20미터-> GS편의점 앞에서 우회전-> 7미터 우측 1층 목포홍어집

4. 특전

테마에디팅스쿨의 정식 멤버십, 테마거래소 설립에 참여하는 기회

5. 참석자 재확인 사항

(1)워딩, 테마, 스토리의 조율사가 되고 싶으세요?

(2)매주 일요일 15:00-18:00, 개근 출석이 가능하세요?

(3)2부는 기독교 예배형식인데 괜찮으세요?

(4)모임 후 저녁식사 비용은 자부담할 수 있나요?

(5)매주 일요일 1회씩 시리즈 수업인 것을 아시나요?

(6)스토리로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 코스라는 것을 아시나요?

(7)이름, 출신학교, 전공, 나이, 직업, 휴대폰번호를 기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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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
김종춘 지음 / 아템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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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Godot를 기다리며˝

추미애와 윤석열이 오합지졸 똥개는 아니다.

각자의 정치적 콘텐츠가 뭐든, 둘 다 명견일 가능성이 크다.

계백과 김유신 같은 ‘맞짱‘일지도 모른다.

여하튼 삼국시대 전쟁은 시대를 불문하고 여전히 계승되고 있다.

어느 영웅이 삼국정립의 조건과 한계를 해체할 것인가.

김대중은 물론 노무현을 넘어 문재인도 오히려 그 조건과 한계를 더 굳히는 듯하다.

동서통합과 남북통합의 ‘고도’(Godot)를 우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중이다.

<황산벌> 중에서...신라와 백제, 쌍욕배틀 https://www.youtube.com/watch?v=gd5mpWIflzc

*지금도 SNS에서 ‘전라도 빨갱이들‘과 ‘경상도 토착 왜구들‘의 쌍욕배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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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 치료하는 데 1~2년이면 평생 모은 돈을 다 까먹습니다.

너무 미래 준비하려고 아등바등 심신을 혹사하다가 암병에 걸리면 온갖 통증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갑자기 사망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책임을 다 하시되 좀 더 평화로운 삶을 살게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장차 어찌 살까 하는, 내일의 염려에 사로잡혀 살지 마시고 시편 23편을 읊으며 믿음과 샬롬(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마6:30-31).

˝항암치료, 환자가 죽어간다.. 암, 꽁무니 말고 머리 찾아야˝ 종양 권위자의 양심 선언 https://news.v.daum.net/v/2020112807010406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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