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기세입니다.
1일 확진자가 5일에는 700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하네요.
스스로 조심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도가 없네요.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오직 마스크뿐입니다.
내년 여름이 오기까지는 덴탈형 마스크를 쓰지 맙시다.
걸러주는 MB필터도 없는 부직포 공산품일 뿐입니다.
나노마스크니 항균마스크니 뭐니 해도 큰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MB필터가 걸러주는 [KF94마스크]만 씁시다.
여러 사람들을 접하는 분들은 필히 1일 1장씩 KF94마스크입니다.
KF94마스크를 아끼다가는 목숨이 아깝게 되니까요.
쌍방이 KF94마스크를 쓴 경우 감염률이 거의 제로 수준입니다.
그리고 강박적일 만큼 수시로 손 씻기를 반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