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종과 나비
장 도미니크 보비 지음, 양영란 옮김 / 동문선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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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TV동화 행복한 세상이나 따뜻한 이야기를 해주는 데에서 한 번씩은 꼭 봤던 이야기의 주인공이 낸 책을 직접 읽으니 느낌이 색다르다. 어째 현재의 나에 대해 감사하게 만드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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