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크의 식탁
앙카 멀스타인 지음, 김연 옮김 / 이야기나무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그냥 쏘쏘. 18-19세기 당시 프랑스 식탁을 엿볼 수는 있지만 그 사료가 발자크의 책에서 대부분 나온 것이라 정말 살짝 엿보는 수준이다. 당시 프랑스 식탁을 알고 싶다면 식탁 이야기만 다룬 책을 보는 게 낫다. 또 발자크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역시 발자크만 다룬 책이나 논문을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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