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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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SF들과는 다른 맛이 있다. 보통은 이미 인공지능과 기술이 발전한 뒤의 세계를 그리고 그로 인한 삶의 모습을 그린다면, 이 숨의 단편들은 이 기술들이 상용화되었을 때 인간은 정말 이런 과정을 겪을지도 모른다를 현실적인 미래를 그렸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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