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4-04-19  

반갑습니다
좀 일찍 잠에 빠졌다가 늦은 밤, 식구들은 다 자고 있는 이 시각에 깨어서 서재돌이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님의 서재를 따라 들어왔답니다. 아담하고 알차게 잘 꾸며 놓으셨네요^^ 영화보기도 리뷰도 잘 보고 갑니다. 공감되는 글귀가 많았어요 ^^ 미국에 사시나요? 자주 만나요.
 
 
여러개의 작은방 2004-04-19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시작이라서 별로 읽을만 한것도 없는데,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