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어렵고 딱딱해서 채 몇장 읽지 못했던 책들이예요. 언젠가 다시 읽을 수 있을까요...
가끔 다른사람의 인생을 슬쩍 기웃거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삶을 조금 깊이 있게 느끼고 싶을때 읽곤 하죠. 이런 책은 읽을때마다 그 맛이 다르답니다. 지금 나는 어디쯤에 있는가 한번 고민해 보세요.
상상을 초월하는 소재와 다양한 내용으로 독자를 한없이 즐겁게 합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배울것도 많다니까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들은 누구든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죠.
재미있어서 한번 손에들면 내려놓기 힘든 책들 이죠. 판타지 소설을 비롯해서 여행소설, 혹은 짤막하게 쓰여진 에세이 들이 대부분 이예요. 현실과 떨어진 세상에 있는것 같아 모든걸 잊어버리게 되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