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의 대화법 - 25년간 35,000명과 소통한 '대화의 기술!'
이영호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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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프라 윈프리'그녀의 대화법이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비결이 담긴 <오프라 윈프리의 대화법>

 그녀는 상대방과 대화시 단순히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넘어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며 진심어린 눈으로 경청했다. 그리고 대화의 테크닉 또한 탁월하다.

 

 


이 책은 오프라윈프리의 대화비결과 대인관계에서  대화를 이끌어나감과 동시에 삼가해야 할 언행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책은 총 30가지의 주제로 나뉘어 있다.

 

Ready '우리 대화할까요?'

Listening '상대방의 귀는 내 마음을 듣는다'

Speaking '듣기 원하는 말,가슴을 흔드는 말'

 


책을 집필한 저자 이영호님은 칼럼리스트 및 기자로서 스타,아나운서,쇼호스트,기상캐스터등을 인터뷰하며 말솜씨 전문가들의 대화 노하우를 꾸준히 기록하였다.

 

토크쇼하면 떠오르는 대화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대화의 기술, 특별한 말솜씨를 배울 수 있었던 이 책은 다시한번 나의 대화법을 점검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내 마음속 이야기까지 다 꺼내게 되는데 바로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대화법이 그렇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아파해주고 진심어린 눈으로 바라봐주며 긍정적인 용기를 준다.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그녀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녀는 상대방 앞에서 자신을 높이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폭력 피해 여성이 고통을 호소할 땐 함께 안아주며 나도 그런 고통을 겪었노라며 그 아픔을 충분히 이해해주었다. 공인으로써 높은 위치에 선 그녀가 자신의 아픔을 모든사람들 앞에서 토로하는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인데 그녀는 그렇게 자신의 치부를 온 천하에 드러냄으로 과거의 상처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다음으로 오프라 윈프리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대화의 기술은 바로'경청'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듣는것보다 말하는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서비스법칙에도 내가 말을 많이 하기보다 고객의 말을 많이 들어주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해서 그 이야기에 심취해 함께 웃어주고 울기도 하고 맞장구치며 당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는 눈맞춤을 보여줄 때 상대방은 신뢰감을 느끼며 대화에 만족 할 수 있다. 대화의 기술을 경청이라고 하듯이 내가 먼저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호응 한 다음 내 의견을 말하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무엇보다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하며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 가식적인 호응이 아닌 진심을 담아 사랑스럽고 따뜻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여 준다면 상대는 나와의 대화에 만족 할 것이다. 이 책의 중심은 화려한 언변,제스처,말 잘하는 비법이 아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내면에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녀의 인생원칙과 그녀를 빛나게 해주는 5가지 대화법 등 그녀가 토크쇼의 여왕으로 거듭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책 속에 담겨있다. 그녀가 아무리 대화를 잘 이끌더라도 평소 인간관계 원칙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달랐다면 그녀는 결코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진심이 담긴 진정성있는 모습들로 상대를 대하고 인생원칙을 세우며 자기 자신을 철저히 관리했기에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을거라 생각되었다.  내 대화스타일이 상대방의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조금 부족하다면, 상대방이 나와 대화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길 원한다면,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았으며, 리뷰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불펌,상업적 사용은 금지 합니다. 』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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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풀다 - 구글X 공학자가 찾은 삶과 죽음 너머 진실
모 가댓 지음, 강주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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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X공학자가 찾은 삶과 죽음 너머 진실 '행복을 풀다'


요즘 행복과 긍정에 관한 책을 읽으며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원치않는 이별을 겪어가며 행복의 가치와 주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이 책은 <구글X>리더가 아들의 죽음에도 '행복'에 대해 말할  수있는 이유들이 담겨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지 17일만에 저자는 미친듯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아들의 죽음에 세상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을텐데 어떻게 행복에 관한 글을 쓸 수 있을까 처음엔 이해되지 않았지만 저자는 떠나보낸 아들을 위해 또 다른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염원을 담아 글을 쓴듯 하다.


성공한 공학자 그의 이름은 모 가댓,'구글 최고의 브레인 집단'구글 X의 프로그램을 지휘하는 총책임자인 그는 행복을 리부팅하는 문제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으며 그는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항상 불행했다고 한다. 모 가댓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엄청난 부와 성공을 거두었고 사회에서도 인정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불행이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행복을 거둘수록 불행도 커지는 것일까? 그가 두바이에서 근무할때는 굉장한 부자인 친구와 자신을 끝없이 비교하며 좌절감에 빠지기도 했으며 그는 물질적 풍요라는 축복이 더해질수록 행복의 수준은 점점 떨어져가는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대기업 사장,엄청난 행운으로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부를 거머쥐면 모든게 해결되고 돈이면 안되는게 없을 것 같은 세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겐 끝없는 갈증이 있는것 같다.  


저자는 항상 피곤에 찌들어 공격적인 사내로 살아가야 하는 삶이 늘 지긋지긋했고 그는 광적인 독학자로 돌아가 공학자의 분석력으로 불행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파헤치기 시작했으며 <행복을 풀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학자인 그가 행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그는 특유의 분석적인 방법으로 행복 이론을 뒤없는 새로운 공식과 이야기를 발견했으며 이 책의 메시지는 인간은 애초부터 행복하게 살도록 설계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초기상태가 '행복'이지만 인간이 살아가며 찾아오는 불행들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초기상태로 되돌려 행복 모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2014년 사랑하는 아들 알리를 의료사고로 잃게 되었다. 아들이 죽고 17일 후 부터 글쓰기에만 전념한 그는 4개월 반만에 미친듯이 책을 써내려갓다. <행복을 풀다>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행복으로 극복한 아버지의 행복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본인의 비극적인 경험을 통해 고통속에서 얻은 통찰과 신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행복을 더 해주겠다는 신념으로 '1000만명 행복 프로젝트'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기도 했다.


저자는 행복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행복이란 문제를 최소 구성단위로 분해하며 공학적인 분석법으로 살펴보고 연구했다. 그는 행복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려고 했으며 행복하기 위한 코드를 찾아내려 노력했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의 삶에 적용하더라도 행복을 유도할 수 있는 공식을 찾아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말 공학자 다운 발상이자 공식이다. 감정과 상황을 철저히 분리하고 불행의 길을 차단해 '초기화'상태로 만든 저자의 의지가 느껴졌다.



그는 컴퓨터나 스마트폰등 기계 장치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장치는 개발자가 설정해놓은 상태로 줄하가 되며 설계자가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초기상태'로 설정됨을 통해 인간의 초기 상태는 행복이라고 정의했다. 생각해보면 갓난아이들을 보면 하루에 수도 없이 웃고 행복해 한다. 아이들은 하루에 300번이상 까르르까르르 웃지만 성인이 되면 하루에 10번도 박장대소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고 행복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욕구이다 삶의 모든것이 제대로 돌아갈때 느끼는 '환희'즉 한없이 즐거운 감정이 행복이며 우리는 끝없는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이라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긍정,행복에 관련된 모든 책에는 나와있다. 사소한것에 감사하며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고.. 저자는 행복을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적자라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가 시작하는 곳이라고 말한다. 열쇠를 찾아 온갖 곳을 뒤적거렸는데 나중에야 열쇠가 주머니에 있었을 때 처럼 열쇠를 찾으려고 안달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짜증과 불만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행복'을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고 발버둥칠 필요가 없다. 행복은 언제나 그 자리, 우리 안에 있으며 인간이라는 존재는 애초부터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짜증나는것도,걱정스러운것도,마음을 어지럽히는 사건도 없을 때를 떠올려보자, 그때 나는 행복하고 평온하다. 행복하기 위해 굳이 행복할 이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행할'이유를 갖지 않는 것이다.

 

『 환상을 떨쳐내고, 맹점을 극복한 뒤, 진실을 포용할 때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했다 』

 

<행복을 풀다>는 우리삶의 문제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심리적 고통의 근원을 파헤친다. 그중 위리의 생각을 흐릿하게 하는 6가지의 환상을 뒤엎는 법,뇌의 7가지 맹점을 극복하는 법,5가지 궁극적인 진실을 포용하는 법등은 매우 인상적이다.

 

<6가지 환상>

생각,자아,지식,시간,통제,두려움 이 6가지 환상은 우리를 혼동상태에 빠뜨리며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말인즉슨 우리의 환상을 받아들임이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꿰뚫어 보는순간 우리의 시야는 말아지고 비로소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맹점>

7가지의 맹점은 우리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끼치며 현실세계를 인식하는것을 방해한다. 우리의 뇌는 7가지의 놀라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여과,추정,예측,기억,분류,감정,과장 등 7가지의 맹점이 뇌의 비관적인 성향과 결합되었으며 인간이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게끔 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7가지의 맹점은 완전이 달라진 환경에서 행복 방정식을 풀어내려는 우리의 노력에 간섭해 고통에 시달리게 한다.




<진실>

저자는 5가지의 진실은 삶이 예측한대로 항상 진행되는 걸 깨닫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한다고 강조한다.'지금,변화,사랑,죽음,설계'이 5가지의 진실을 깨닫게 되었을때 우리는 행복방적식을 최종적으로 풀어낼 수 있으며 삶이 어떻게 진행되기를 바라지말고 삶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야한다.

우리가 진실에 근거해 지혜를 갖춘다면 가혹한 사건 삶의 우여곡절도 우리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고 어떻게 삶의 우여곡절을 대해야하는지 정확히 인지하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진실에 근거할때 더는 고통받지 않고 그 어떤 사건도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지 못하며 평화로운 상태를 지속할 수 있다고 한다. 외적인 사건의 영향을 받는 행복을 넘어 영원히 환희를 누리는 상태를 경험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행복을 풀다>는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모든이들을 행복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염원이 담긴 책이다. 어떠한 장애물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어떠한 모진 시련이 우리의 삶에 닥칠지라도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며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법을 깨닫게 해 준 책이다.

결국 나의 행복은 내가 선택하기에 달렸다. 어떤 생각과 믿음으로 세상을 마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기로는 행복과 불행의 길로 나뉘는것이라 생각든다. 누구라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그 선택은 나에게 달렸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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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 꿈꾸는 것도 사치라고 말하는 십대들에게 전하는 조언
김지혜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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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참 좋은 말이다. 지강사는 10대에 무엇을 하고 싶다는 정확한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방황의 시기가 더욱 길었던것 같다. 꿈꾸는멘토 지혜쌤이 집필하신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이 책에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옥같은 글들이  참 많이 들어있다.

현직 교사인 김지혜선생님이 전하는 십대들을 위한 이야기. 저자가 꿈을 이루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으며 현재 교사로 재직중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꿈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현실에 치여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며 안타까웠다고 한다. 입시전쟁 취업난 등으로 각박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꿈꾸는 것도 사치라고 말하는 십대들'에게 전하는 선생님의 조언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고 현재 15년 차 교사로 교단에 있다. 그토록 바라던 교단에 섰지만 사춘기 학생처럼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수없이 했다. 개구장이 학생들과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겪으며 세상의 경험치가 부족한 교사가 해 줄 수 있는 조언과 충고는 매번 한계에 부딪혔고 자기반성으로 돌아왔다. 교사가 되기 전까지 여행 한 번 제대로 가본 적 없고 그 흔한 운전면허증도 없을 정도로 교사의 꿈만 바라고 달려왔다. 그래서 저자는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진짜 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남다른 교직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에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책은,

PART 1 십대,꿈이 미래다

PART 2 단단한 생각이 나를 만든다

PART 3 이왕 하는 공부 제대로 하라

PART 4 십대,책에게 길을 묻다

PART 5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은 학업성적 스펙등으로 자신이 평가되는 각박한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 돈의 노예로 돈을 벌기위해, 좋은 직장에 입사하기 위해 자신의 꿈에 대해서는 고민조차 하지 못하고 오직 학업에만 매진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저자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다.

 

책속엔 꿈을 이루기 위한 청소년들을 위한 조언과 명언 저자의 경험담이 담겨있다.

 

<내 꿈을 위해 조심해야 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1. 한계가 있는 리더들

2. 생각이 굳어진 사람들

3. 독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4. 흥행에 실패한 사람들

5, 만족에 잠겨 둥지에 앉아 있는 사람들

6. 틀에 박힌 사람들

7. 리더를 따라다니는 사람들

8. 문제를 찾아다니는 사람들

9. 이기주의자와 자기 본위의 사람들

10. 실패를 예상하는 사람들

 

존 맥스웰이 언급한 10가지 유형을 사람들을 참고해 지혜쌤은 '십대들이 꿈을 위해 해야 할 것' 을 정리했다.

 

1. 꿈의 한계를 두지 말고 드림리스트를 작성하기

2.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말고 창조적으로 사고하기

3.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기

4.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가을 갖기

5. 안락한 우물 안에서 안주하지 말고 우물 밖으로 나가기

6. 과거에 늘 해 왔던 방식에서 벗어나기

7. 리더가 이끄는 무리의 일원이 되지 말기

8. 꿈이 실현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먼저 찾기

9.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을 타인과 함께하기

10.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겁게 생활하기

 

너무나 도움되는 주옥같은 명언들이다. 이 10가지만 실행해도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가 바뀔것이라 생각든다. 어떤 좋은글을 봤을 때 아~ 하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내 방식대로 이렇게 바꾸는것도 참 마음에 든다.

 

저자는 이왕하는 공부는 제대로 하되 나만을 위한 나의 꿈을 디자인 하고 독서습관을 제대로 들이도록 조언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나를 찾아가는 몰입독서, 십대가 알아야 할 힐링독서법,빅 픽처를 그리는 리딩법, 하루 10분 독서로 꿈의 주인이 되는 법, 책에서 인생의 보물을 찾는 법은 성인인 지강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를 찾는 몰입 독서법>

1. 매달 도서 구입비를 정한다.

2. 도서는 한꺼번에 구입한다.

3. 쉬는 시간마다 다른 책을 돌려가며 읽는다.

4. 어떤 장르,어떤 내용의 책이든 '나'를 대입하며 읽는다.

5. 나와 코드가 맞는 책이라면 특별한 표시를 해 둔다.

 

놀랍게도 지강사는 이중에 4가지가 일치한다. 나를 대입하며 읽는다 이부분은 책을 읽으며 시도해봐야겠다.

 

다음으로 꿈을 명확하게 말하고 미래일기에 자신의 꿈을 기록하라 이 부분은 지강사도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는 바이다. 내 꿈을 명확하게 말하는것 만으로도 꿈길로 가고 있는 것이고 성공한 사람을 생생하게 시각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글에는 힘이 있고 자기 암시를 할 수 있다. 미래일기를 써보고 훗날 그 일기를 보면 어느샌가 내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책속에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법칙>을 소개한다.

 

1. 자신감을 가져라

2.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라

3. 믿는 대로 이루어 진다.

4.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하라.

5. 활력이 넘쳐야 성공한다.

6. 시련을 달게 받아들여라.

7. 훌륭한 인격은 성공을 끌어당긴다.

8. 설득력은 성공의 필수 요소다.

9. 파트너십은 엄청난 파워를 만든다.

10. 리더십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꿈멘토를 만나라!'

「누구나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닮고 싶은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하라. 그것처럼 확실한 교과서는 없다. 」

- 김옥림-

  저자는 자신의 카카오톡 아이디를 남기며' 만약 지금 인생이 괴롭고, 허무하다고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나의 카카오톡 아이디로 당신의 사연을 들려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고 누군가의 꿈을 이루는데 발판이 되려고 애쓰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꿈이 거창하지 않아도 돼. 주의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자신의 길을 걷는 거야.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마음껏 꿈꾸며 내 안의 열정 유전자를 깨우는 것! 그것이 진짜 '나'를 찾는 과정 아닐까?"

 

"인생이 잘 닦인 아스팔트 길이라면 가는 동안 편하겠지. 하지만 언젠가 그 길이 끝나기도 하고 끊기기도 할 거야. 때로는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몰라. 넘어지면 흙길보다 더 심하게 상처도 나고.그런데 세상에는 아스팔트 길이 아니더라도 걸을 수 있는 길이 많아. 잠깐 옆을 보며 걸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걸을 수도 있지. 방황하더라도 그런 나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용기를 내봐. 외로움의 끝에 나만의 길을 걷고 있을 테니."

 

너무도 따뜻하고 마음에 와닿는 조언들이 가득한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공부가 왜 필요한지 나의 꿈의 명확한 목표를 왜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 따뜻한 선생님이 학생들을 아끼는 마음을 가득담아 만든 '꿈'을 찾아주는 도서이다.

학생들,학부모님,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들, 성인이라도 아직 내 맘속의 꿈을 찾지 못한 모든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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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의 10대를 위한 진로 특강 - 꿈과 현실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프로젝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김상호 지음 / 노란우산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10대 청소년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고자 읽게 된 '김상호의 10대를 위한 진로 특강'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진로를 잘 선택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길로 가게 된 아이들이 돌고 돌아 결국 자신이 원하는 과를 찾게 되는 일들도 있듯이 어떤일을 하기 전 내 자신에게 끝없이 질문하고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하나로 엮은 책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 방법 그리고 진로를 찾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청소년들의 진로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읽은 책인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청소년들이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 자신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적성을 진로로 만들기 위한 방법 그리고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 방법들이 표기되어 있다. 저자 김상호박사님은 네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책을 집필했으며 진로에 정답은 없을지라도 해답은 있다고 했다. 진로에 대한 통찰이 담긴 책이다.

 

저자 김상호 박사는 직업 및 자격 관련 연구로 성균관대학교애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미래인재자격연구본부에서 직업과 자격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직업,자격,진로 등과 관련한 250편의 보고서,연구논문 등을 작성한 직업 및 진로 전문가로 방송 인터뷰,신문.잡지 칼럼 연재,학생 및 학부모 대상 강연 등을 통해 자신의 지식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있다. 20년간의 열정적 연구와 고민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진로와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에 해답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책의 목차는,

진로특강 1 직업목표가 아닌 인생 목표를 세워라

진로특강 2 적성 찾기에 몰두하지 마라

진로특강 3 실패하지 않는 진로탐색 노하우

진로특강 4 진로의 관점에서 진학을 바라보라

 

★ 꿈 찾기에 도움이 도는 영화와 직업의 이해를 돕는 좋은 영화목록

선생님~이런 게 궁금해요!

에필로그 부록 등 대학 학과 분류까지 정말 유용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진로특강 1「직업 목표가 아닌 인생 목표를 세워라!」

삶은 선택의 연속으로 우리는 사소한 선택부터 중요한 선택까지 매 순간 수없이 선택하고 후회한다. 저자는 살면서 하게 되는 선택들이 곧 진로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점점 진로의 선택지는 줄어들고 선택지가 줄어들기때문에 우리의 아이들은 선택지가 점점 줄어들어 선택조차 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래서 여건에 맞는 것을 고르고 만족하거나, 선택지가 줄어들지 않게 애써야 하며 때문에 입시전쟁과 스펙대란이 일어난다.

 

' 꿈을 추구하면 밥이 멀어지고, 밥을 추구하면 꿈이 멀어진다.' 그래서 진로라는 문제는 균형이 중요하다.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마치 비행기의 두 날개가 균형을 잡아야 멋진 비행을 할 수 있듯이, 나만의 자아현실을 위해서는 밥이라는 현실과 꿈이라는 이상의 균형을 잘 잡아야 멋지게 날 수 있다.'

 

사실 직업을 선택한 후에도 만족하지도 못하고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도 많다. 돈때문에 일을 하긴 하지만 직업적인 만족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일도 파다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것들을 배제하는 선택을 할 수 없지만 한편으로 인간의 '꿈'이라는 용어가 직업인 밥과 연결되는것이 씁쓸하기도 하고 슬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학생들이 적성검사의 결과를 나의 진로라고 믿는 게 아니라, 내 마음속의 진짜 진로를 끝없이 찾으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건축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건축학개론>을 보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볼것을 추천한다.

달콤한 직업 환상을 심어주는 스크린속의 장면은 현실에서 매우 짧게 존재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직업적 비애는 일상에서 길게 존재한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사랑이라는 유효기간은 1년을 넘기기 힘들지만 결혼이라는 일상의 유효기간은 반평생을 넘게 걸쳐있는것과 같듯이 잘 판단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진로특강 2적성 찾기에 몰두하지 마라 」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아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만 적성이란 환상에 빠져서는 안된다. 적성에 맞는 일은 좀 더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을것이란 환상을 버려야 한다. 적성이란 특출한 능력이 아니라 일관된 관심사이며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일에 잘 적응하는 것이다.

 

'적성검사를 너무 신뢰하지 말자'

첫째, 적성검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 무든 직무에 대한 적성이 높게 나온다는것을 발견할 수 있다.

둘째, 검사과정이 자기응답 방식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답을 하게 되므로 오차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셋째, 내 적성이 정확히 파악되었다고 해도 적성과 연계된 직업이나 학과를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꽤 많다.

넷째, 상당수 적성검사는 자신의 나라에 맞게 만들어진 적성감사 방법이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듯 직업과 연결되는 적성이 다르다.

다섯째, 무엇보다 적성은 변화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훌륭한 검사 방법이라 해도 지금의 적성을 살펴볼 뿐이지 변화하는 인간의 모습까지 알아내지는 못한다.

 

이처럼 적성검사에 의지하기 보다 환상을 버리고 진정으로 내가 잘 할 수 있고 적응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서 문과 이가 초간단 테스트도 해볼 수 있다. 지강사는 <강한 문과 성향>이다.

 

진로특강 3 「 실패하지 않는 진로탐색 노하우 」

이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진로 탐색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고 직업가계도를 그리거나 도서관을 활용한 진로 탐색법처럼 구제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자신이 존경할 수 있는 멘토를 찾고 , 이직을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자신에게 잘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직업유형을 알아본다. 지강사가 좀 더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진작 이 길을 선택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로탐색 4 「 진로의 관점에서 진학을 바라보라 」

우리 학생들의 제일 큰 고민이 바로 진학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도움 될 정보가 들어있으며, 자유학기제 고줄 취업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처럼 학생들도 현실적으로 이러한 정보들을 잘 알고 있다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텐데 무조건 사회생활을 빨리 하기 위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사회로 뛰어들려고 하기보단 정확한 정보들을 아는것은 학생들이 중요한 선택을 하기 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경우들이 다수이다. 또는 대학 진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예체능계열에 대한 자료와 관련된 학과들도 나와있으며 미래에 없어질수도 있는 직업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의 방향을 찾지 못했을때,또는 학부모님들이 읽어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다. 특히 주변에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대학생들에게도 선물해주기 좋은 책이다. 지강사 역시 직업과 진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였으며, 마지막 부록으로 편집 된 '대학 학과 분류'는 청소년들이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걱정과 정성이 담긴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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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성공을 좌우하는 8가지 감정
김성열 지음, 이원이 감수 / 인포더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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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이상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지칠때가 많다. 직장생활이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울 수 없겠지만 좀 더 즐겁게 일 할 수 없을까 항상 고민한다. 모든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일적인 스트레스보단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스트레스받는일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책을 통해 도움을 얻고자 항상 감정관리,심리학등의 책등을 읽게 된다.


책을 읽기전에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등에 대해 언급할 줄 알았는데 <직장생활의 성공을 좌우하는 8가지 감정> 이라는 책속엔 다양한 스트레스 극복방안등은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며 다양한 심리학 지식들도 배울 수 있었다.


저자는 나이 마흔하나에 생각하기와 글쓰기를 시작한 직장인으로 현재 투자 관련 기업에서 마케팅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루소가 말한 '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책읽기와 글쓰기에서 찾고 있으며, 인간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의 답을 인간의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는 중이다. 저서로는 블로그 모음집 『아직도 묻어가는 법이 궁금해?』가 있다.


이 책은 일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더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감성처방전이다. 지강사를 비롯한 많은이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든다.

 

'왜 회사에서는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까?'

책은 총 8가지 감정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감정,애정&사랑,두려움&공포,분노,열등감,욕망,미움&증오,기쁨&슬픔 이렇게 8가지 감정을 소재로 독자들에게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책속에 저자가 겪은 사례들은 공감도 되었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 준다.


열정페이,사회계략론등의,사후확신평향등 다양한 용어 설명도 책속에 기재되어 있다. 가벼운 감성처방전 같지만 저자가 정의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등 세심하게 풀어낸 <직장생활의 성공을 좌우하는 8가지 감정>을 담은 이 책은 심리상담 전문가 이원이 박사가 추천할 만 한 책이다.


상사에게 상처받고 동료에게 화가나고 사람을 대하는 일들에 지친 직장인들은 심한 경우 심리치료등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이 책 한권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해 줄순 없겠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좀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 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와 마음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칠 수 없듯이 피해갈 수 없는 문제와 감정관리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겪는 가장 큰 문제인  동료와의 경쟁,갈등,열등감,미움과 증오,공포와 두려움등의 감정은 인간이기때문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감정들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지치게 된다. 또 나는 그렇지 않으면서 상대에게는 큰 기대를 바라기도 하고 타협하지 않으려 하는 마음들이 존재한다.더불어 나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부분들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럴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주길 원하고 인정받길 원한다. 다만 맘속의 표현을 겉으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상대가 오해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갈등이 야기되기도 한다.


경쟁하는 우리의 현실속에서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추기보단 인정하고 이해하고 나와 다름을 인식하며 공존할 수 있을때 우린 비로소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왜 무기력할수밖에 없는지 아무리 답을 찾으려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이성,논리를 총동원하지만 대부분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절망하게 된다.


인간관계의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유는 인간관계의 문제점은 지식,이성,논리에서 찾을게 아니라 바로'감정에서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타인과의 감정 상호작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이 책은 직장생활에 지친 나에게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직장생활에서 100%내 감정을 표출 할 수 없다. 위계질서,공사의 구분,공동의 목표, 관계등의 여러가지 요소들 때문에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기는 매우 어렵다. 그렇지만 자신의 감정,나아가서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제대로 인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그것만으로도 상처의 책임에서,감정 때문에 생긴 고민과 갈등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질거라는 저자의 말은 큰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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