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던 인생. 그리고 또다시. 춤을 출 내인생을 위하여. - 춤추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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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7-01-01  

춤추는 인생님~
언제나 춤추듯 늘 인생을 즐기며 아름답게 살기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에도, 아름다운 인연이기를 소망해봅니다.
 
 
춤추는인생. 2007-01-0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 ^^
새해에도 지금처럼 좋은 만남을 가져요 님.

외쳐볼까요 님..
아자!
 


비자림 2006-12-27  

^^
님을 알게 되어 기쁜 한 해였어요. 제가 상상한 대로 감수성이 풍부한 님의 글을 읽으면서 반갑기도 하고 젊은 날의 나의 모습을 반추하기도 하였지요. 나랑은 많이 다르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이 비슷한 그대, 잘 지내시고 내년엔 더 풍성한 삶을 일구시길!
 
 
춤추는인생. 2006-12-27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아홉시 그대는 잠이 들고. 로 시작하는 님이 쓰신 시가 있쟎아요 다시 읽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 님이 쓰신 다른 시도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새해에는 건강해지셔서 알라딘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는 이곳에서 함께 웃고 울고 그모든걸 비자림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기다릴께요.... 비자림님의 셀마...드림
 


잉크냄새 2006-12-22  

안녕하세요
김훈의 팬이신가 보네요. 출근해서 내내 님이 올리신 김훈의 인텨뷰 글을 읽고 있네요. 페이퍼의 서늘하다는 표현..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종 인사드리지요.
 
 
춤추는인생. 2006-12-22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스물살이후로 다시 책을 잡게 된것은 작가 김훈의 영향이 꽤나 크답니다.
그이는 뜨겁고 치열하면서도 한편으로 다가갈수 없게 서늘한 부분이 있어요
전 이상하게 그부분이 애틋하면서 가슴아파요 자주 뵈요 잉크냄새님..^^
 


프레이야 2006-10-10  

님,^^
이 이미지 사진도 멋있어요^^
 
 
춤추는인생. 2006-10-10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감사합니다. 컷머리는 아니구요 ^^ 뒤에 머리를 올렸어요..^^
한번도 컷을 해본적은 없는데. 요즘은 컷도 해보고 싶어요...!!
아까 님이 해지는 시간에 주신 댓글보고 가슴뭉클했어요
공유한다는거. 참 숭고한일이 예요 님.*^^*
 


비자림 2006-09-15  

오마낫
오마낫 님의 서재에 겨울이 빨리 왔네용^^ 저기 저 하이얀 눈 좀 얻어 갈게요 ㅎㅎㅎ 편안한 밤 되기를, 셀마!
 
 
춤추는인생. 2006-09-1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작년겨울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랍니다...^^
님두 편안한 밤 되시길... 셀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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