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책을 샀는데 적힌 메모들이 뭔가 귀엽다 ‘신기하다!‘ 이러고 있네 복소수에 대한 해밀턴의 대수적 접근법이 획기적이긴 하지 근래 뭔 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가고 재미도 없더니 이런식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독서경험이 오래됐다는 점에서, 더 와닿는다 책등 반대편에 적힌 날짜가 08년 1월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