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학교야 - 학교 ㅣ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양연주 글, 문채영 그림 / 키다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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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통합교과 시리즈 중 학교편

이미 우리 아이들은 3월에 만나보면서 지난 주 마무리에 들어간 <학교>

하지만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마무리한 것만으로는 초등학교 생활에 적응중인 아이들에겐

한 번 더 다져주는 일도 필요했기에 꼼꼼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입학을 하고 난 후여서인지 적을 두고있는 학교와 그림책 속의 학교의 모습을

자세히 비교하는 아이의 진지함이 남달랐다.

 

 

 

 

 

학교의 각 장소들마다의 특징들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서

입학전에 <통합교과 학교>를 만나보았다면 좀 더 일찍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초등학교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챙겨보는 시간도 가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거부감없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단 것도 잘 챙겨야한다.

 

 

 

 

교통표지판~

3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자마자 가장 먼저 학교에서 배워온 것이 바로

이 교통표지판이었다.

길거리를 지나갈때마다 표지판을 보고서 재잘거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 땐 아이들이 왜 교통표지판을 보고서 안 척을 해대는지 알 수 없었는데....이젠 알 것 같다.

바로 <통합교과>에서 접했던 것이었기때문이다.

 

 

 

 

 

 

1학년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진행될까~?

입학을 하고서 접한 <반갑다! 학교야>를 통해 아이들은 실제 학교에서 진행되는 일과와

같다는 사실을 보면서 다른 친구들도 이런 하루일과를 보낸다는 것을 알면서 공감을 했다.

-7시에 일어나요- 우리 아이들도 7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등교 준비를 하고

급식판을 들고 점심을 먹고 다 먹은 후에 급식판을 정리하면서 본인들이 스스로 해가는 일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음에 집으로 돌아와서는 늘 쫑알쫑알거리는데....ㅎ

친구의 하루일과를 함께 지켜보면서 이루어지는 공감대는 모든 1학년들이 느끼는 것이리란

생각이 든다.

 

 

 

 

 

바르게 글씨쓰는 방법은 학교에서 이루어진 꺾어쓰기를 통해

이미 잘 진행되고 있다.

특히 알림장의 경우 학교에서 가정으로 보내지는 이야기들이기에

내가 아닌 남들이 보았을때 글씨를 잘 알아보도록 적어와야한다는 것~!!

올바른 글쓰기는 이런 점에서 무척 중요하다.

 

 

 

 

 

 

현우와 누나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다닐 학교 구경을 나선다.

등굣길 유의사항들에 대해 누나에게 자세히 설명을 듣고 학교 각 시설물에 대해 미리 만나보기도 하면서

학교 적응에 대해 두루두루 경험해보는 현우~

더불어 현우의 학교생활 시작 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것과

1학년이 되었을때의 하루일과까지 빠짐없이 살펴본다.

이렇게 미리 만나보는 방법이 가장 좋겠지만 현우처럼 누나가 없는 경우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사전에 경험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통합교과 학교 <반갑다! 학교야>를 통해서인 것 같다.

입학전에 만나보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작은 아쉬움도 들지만

학교 생활에 적응중인 아이들에게 미쳐

 경험해보지 못 한 부분들에 대해 그리고

건강을 유지시켜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참 고마운 책이라하겠다.

 

 

 

 

 

 

 

통합교과 학교편 - 반갑다! 학교야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좀 더 자신감을 넣어줄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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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 ㅣ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3
임선아 지음, 김미연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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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기가 무척 두려운 인주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몰과 즐~

그들은 B716에서 찾아온 외계인이지만 무척 귀여운 털복숭이 곰돌이들~

인주처럼 주사 맞기가 무척 두려웠던 어린 시절을 보낸 엄마와

오늘까지 외래진료를 받으며 수액을 맞은 우리 아이들까지

그 누구도 주사 맞기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왜 그 무서운 주사를 굳이 맞아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반감없이 잘 보여주고 있는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

 

 

 

 

 

 

인주처럼 주사 맞기가 무척 두려웠던 우리 알렉스에게

그래도 왜 정맥주사(수액)를 맞아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며

아이를 설득해주셨던 고마운 의사 선생님~

입원 권유를 받았지만 이 정맥주사를 잘 맞고 약을 잘 챙겨먹으면서 경과를 지켜보면

나을 수 있으니 용감하고 씩씩하게 주사를 맞자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첫 날

하루만 콧물 눈물 범벅이 되도록

울고 그 다음 날부턴 울지도 않고 견뎌낸 우리 알렉스를 보면서....한편으론 대견하기도 했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리 주사를 잘 참아내면서 몸 속 병균들을 물리칠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니 무척 안쓰러웠다.

 

 

 

 

 

 

비호감이 호감이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 그 3번째 이야기~!!

아팠던 알렉스보다 먼저 책을 접한 필립~

인주와 즐과 몰 이야기를 각 주제마다 열심히 따라다니며 읽어내려가고

그런 다음 어김없이 만나는 정리의 시간~!!!

그림으로 알기쉽게 잘 표현되어서인지 아이는 집중해서 잘 보며

우리의 몸에게 무엇을 챙겨줘야하는지에 대해 잘 이해 해 가고 있었다.

 

 

 

 

 

<도대체 질병이 뭐야?>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

시작해본 질문~!!! 그리고 직접 체크해보는 시간~!!!

총 6개의 보기들 중 우리 알렉스는 달랑 하나만 질병이라 인정을 했지만

다리가 부러진 경우. 우울증에 걸린 경우. 그리고 감기까지 모두 질병에 해당된다고 한다.

 

 

 

 

<몸속 막강 군단! 백혈구 군단!>

우리의 몸에는 있는 피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구로 이루어져있다.

그 중 백혈구는 몸 밖에서 들어어는 적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백혈구가 어떻게 우리 몸을 지킬까~?

백혈구는 침입자가 들어오면 대식 세포가 그 것을 먹어치우고 나면 대식 세포에게서

 침입자의 정보를

얻어낸다고 한다. 그런 다음 T/B세포를 불러낸다고 한다.

T세포는 침입자를 직접 공격하고 B 세포는 항체를 만들어 침입자에게 총알처럼

작용해서 우리 몸을 지켜준다.

(남은 세포들은 자기 몸의 건강한 세포를 적으로 착각해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죽는다고 하니 얼마나 기특한지...)
이렇게 죽은 세포와 적들은 모두 고름이나 뽀루지가 된다고 하니...

우리 몸의 고름은 백혈구가 만들어낸 전리품이 아닌가~^^

 

 

 

 

 

 

 

 

두 녀석 모두 이번에 많이 아팠던 관계로 책에서 주고자 했던 주제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를 직접 경험을 통해 알아버렸다.

쓰지만 약을 먹어야하는 이유~

두렵고 아프지만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하는 이유~

면연력을 길러야하는 이유~

 

 

 

 

 

외계인 몰과 즐은 지구가 살기좋아 지구로 이사를 오려다

인주를 만나 좋은 추억 듬뿍 얻고 B716으로 돌아갔다.

몰과 즐이 사는 행성에는 학교도 병원도 없지만 이젠 든든한 지구인 친구 인주를 만났으니

아프면 다시 지구로 여행와 주사를 맞고가면 될 것도 같다.

그리고 몰과 즐에겐 든든한 지구백과사전이 있으니

주사와 약에 대해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에 대해 좀 더 많은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나의 이야기들이 끝날때마다 접할 수 있는 이 그림과 지식들~!!!

아이들은 몰과 즐 그리고 인주의 이야기를 통해 맛 본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더 다져볼 수 있어서 배경지식이 폭넓어지는 시간도 되었다.

유쾌한 그림과 전문지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백과사전 못지 않은 내용들~!!!

 

 

 

 

 

<엄마가 들려주는 질병과 약 이야기>가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재미있는 지식을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으니 책을 덮는 순간까지 끝이 나지 않는 재미가 있다.

책을 천천히 읽어내려가던 아이들에게 엄마가 물어보았다.

"왜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지 이제 알았어~? 그리고 왜 몸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야하는지도 알았어~?"

"네...몸을 깨끗하게하지 않으면 주사 맞으러 병원에 가야해요!!!"

ㅎㅎㅎ~

병원만 가면 모든 것이 다 쾌유된다 생각하는 아이들이라....ㅋ

주사는 두렵지만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에

아이들은 모두 공감을 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해나갔다.

더불어 정량의 약도 우리를 지켜준다는 사실에...그동안 약을 먹으면서 올려버리거나

 입을 벌리지 않아

무척 힘들어었는데 이젠 약을 잘 먹어야한다는 사실에도 엄마와 함께 약속을 했다.

오늘도 병원에서 받아온 약이 두 녀석 모두 가득가득한데....ㅠ

이젠 아름답게 엄마에게 협조할 생각을 하니....ㅋ...<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는

아이들의 바른 생활습관을 잡아주거나 유지시켜줄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주리란 것에

두 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비호감시리즈/주사기/스콜라책/읽을만한책/자녀교육서/스콜라/아동서/아동추천서/초등학생추천서/좋은책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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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1-2 단계 ㅣ 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메타교육연구소 지음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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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하게 되는 <마법의 상위권 어휘 1-1>에서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어휘들을 만나보게 되었다.

1일차 학습을 하고 있는 지윤이는 본문의 내용과 어휘의 설명부분을 여러 번 내려읽고도 사실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 했으니....

에휴....

 

 

 

 

 

스토리텔링식의 신교과서 학습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하는 것은

어휘의 힘을 탄탄히 길러주는 것!!!

그리고 다양한 접근법을 익혀보는 것~

2013년 초등학교 1학년 국어교과의 개정안에서 강조하고 있는

통합적 언어활동과 쓰기활동에 대한 준비는

단어와 문장간의 유기적인 결합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연습해보는 방법밖엔 없는 것 같다.

 

 

 

 

 

본인들 처럼 쌍둥이냐고 확인하며 그림을 짚어본다.

참으로 열심히 읽어내려가는데....이번에 학습할 단어들이 어려워 한참을 헤매는 녀석....

 

 

 

 

 

 

 

떡친구들과 함께 아궁이도 아주 열심히 잘 보고 <빔>에 대한 뜻도 알아가고~

 

 

 

 

견줄 比 도 그 음에 칠을 해보고~

 

 

 

 

 

뚫어져라 쳐다보고 생각하며 풀이한 문제들의 답들~

 

 

 

 

 

집중집중하며 열심히 본문을 읽어내려가고

문제를 풀이했는데....역시 국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국어는 정말 중요한 도구과목인데 우리 지윤이는 왜이리 힘들까???

 

 

 

 

 

 

 

<지윤이가 익힌 어휘들>

 

 

 

장점 - 가장 좋은 점

비교 - 둘 이상의 사물을 서로 견주어 보는 것

차이점 - 서로 다른 점

공통점 - 서로 같은 점

단점 - 모자라거나 흠이 되는 점

 

 

 

 

 

 

 

어휘 수준이 높긴하다....엄마가 봐도....

비교와 차이점은 중.고등학생들도 그 범주를 정확히 알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있긴하지만

몇 번 설명해주면 알아듣는데...아직 어려 그런 점도 있겠지만

앞으로 부지런히 알려줘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함께 해본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평가문제를 풀이하기 위해 다시 교재를 만난 지윤이는

대체 하루동안 뭘 기억하고 지낸건지 원....

앞 페이지를 넘기고 또 넘겨보고 몇 번을 넘겨본 후에야 풀이를 했는데

그것도 오답이 가득가득....에효....

 

 

 

 

-마법의 상위권 어휘 1-2-

 

 

<마법의상위권어휘,어휘,단어,한글,우리말,어휘력,어휘력 키우기,

어휘사전,단어책,암기,마법스쿨,말잘하는법,어휘력향상>

 

 

 

 

 

 

 

이번에 학습한 <마법의 상위권 어휘 1-2>에서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어휘들을 만나보게 되었다.

 

 

 

 

 

 

 

-언어 사교력을 키우는 VIVA 학습법-

VISION -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어휘의 뜻을 상상

INSIGHT - 낱글자 풀이를 보며 어휘의 구성 원리를 터득

VARIETY - 중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듯 확장

APPLICATION - 재미있는 게임형 문제로 어휘활용력 향상

 

 

 

 

 

 

 

 

 

쉬운 단어들만 익혔던 아이들에게 이번 시간은 무척 낯설었을거다.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쉽다고 건너뛰지 않는 그런 자세가 바로 학습을 시작하는 기본이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매일매일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8세 예비초등학생이신 우리 지윤이의 학습 흔적 공개>

 

 

 

 

 

 

 

 

 

우리 지윤이가 학습한 어휘들은 사전적 의미로써의 비교와 그 내면적 의미로써의

비교를 동시에 익혀보았답니다~

비교의 사전적 정의는 둘 이상의 사물을 서로 견줘보다라는 것이죠.

학습을 하면서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한 비교를 하며 정확히 이해를 했어야 했는데

단순히 외우려하다보니 많이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비교의 의미를 몸으로 직접 겪어가며 익혔으니 이젠 더이상 헷갈려하진 않겠죠~

 

 

 

 

 

 

 

 

 

 

1일차 학습의 핵심어는 바로 <견줄비>랍니다.

한자에서 파생된 국어 어휘들은 그 한자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훨~이해가 쉽다는 것을

두 녀석들을 보면서 매번 느끼고 있답니다.

 

 

 

교재내에서 꾸준히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반복이 일어나고 있으니

학습을 하는동안 보고 읽고 듣고 그리고 기억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은

스몰스텝의 무한 반복이 가능한 교재라 따로 복습을 하기위해 교재를 더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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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학습을 하고있는 성윤이가 만나는 어휘는 分로 이루어진 뜻을 가지고 있다.

아는 한자라 그런지 비교적 쉽게 어휘의 뜻을 이해하며 읽어내려갔다 생각했는데....ㅋ

한자의 뜻과 달리 페이지 하단에 들어있는 빈칸 넣기에서 살짝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틀린 문제는 과감히 그어버리는 엄마의 까칠한 성격~!!!

 

 

 

 

 

<성윤이가 익힌 어휘들>

 

분명- 틀림없이 확실한 것

분류 - 사물을 공통되는 성질에 따라 나누는 것

분리 - 따로 나눈어 떼어 내는 것

분담 - 일을 나누어 맡는 것

부분 - 전체를 몇으로 나누어 구별하는 것

 

 

 

 

 

단어의 뜻들을 선을 그어 연결해보고

한 번 더 익혀보는 시간~!!!

비교적 어려운 어휘들인데 나눌 分을 통해 먼저 만나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하진 않았다.

 

 

 

 

 

 

 

그리고 오늘 평가문제 풀이시간~!!!

두 녀석 나란히 붙여뒀더니 "왜 형은 조금만 풀고 나만 많이 풀어요?"라고 묻는 지윤이....ㅠ

"니가 익힌 단어들에 관한 문제라 그런거야~"라고 알려줘도 좀췌 이해를 하지 못 하고 씩씩거리네....녀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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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예비초등학생인 우리 성윤이의 학습 흔적 공개>

 

 

 

 

 

 

 

 

항상 그렇듯 본문은 앵무새처럼 줄줄 내려읽는 녀석들의 읽기 습관부터

살짝 바꿔줘야하는데 쉽진 않아요~

내용을 머리에 담고 읽어내려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윤이가 풀이한 2일차 학습에서의 핵심어는 <나눌분>이었답니다.

나누다의 뜻을 정확히 알고 <나눌분>이 사용된 어휘들을 만나니 이해가 좀 더 수월했나봅니다.

<나눌분>역시 두 녀석들이 몸으로 겪으면서 익히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요?

두 녀석이 서로 분담해가며 교재를 풀고 있으니 분담의 올바른 예가 되겠죠~!

 

 

 

 

 

 

그리고 걸리버를 눕혀두고서 배운 어휘들을 연결해갑니다.

한 번 더 익혀보는 시간으로 자연스레 연결되는 교재 구성이 참 맘에 듭니다.

교재에서 알록달록 반복되는 다양한 구성들은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면서

학습이라는 부담을 살짝 덜어주기도 하네요~

 

 

 

 

 

 

 

 

비틀비틀을 만나보았어요~

-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말 비교해서 틀리지 말자-

 

 

 

오답을 눌러두고 정답을 한 번 더 따라써보았어요.

평소 아이들도 헷갈려하는 어휘들에 대해 알뜰히 정리를 하며 한 번 더 눈여겨 보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교재를 넘겨볼 때마다 한 두 번씩은 꼭 둘러보아야겠어요~

(벋다 와 뻗다가 복수표준어라는 것을 첨 알았네요.)

 

 

 

 

 

 

 

그리고 만난 대망의 평가문제편

예상했던 것처럼 우리 지윤이는 무척 힘들어하며 풀어가다 결국 2문제를 틀려버렸어요.

어려운 어휘와의 첫 만남이었으니....당연한 결론이라 생각하며...ㅋ

본인도 2개밖에 안 틀렸다며 좋아라하니 그 모습보며 정말 어려웠구나....짐작해볼 수 있었네요.

더불어 성윤이가 접한 문제는 몇 되지 않아 오답없이 정답으로 쭉~~~ 이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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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가 더 지난 날

스피드한 게임을 즐겨보고자 게임을 시작했어요~

엄마는 지금 기침 감기중이라 목이 아플 뿐....ㅎ

그리하여 두 녀서게서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춰보라 했는데...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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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전은 우리 성윤이부터 합니다.

자신있게 시작해서 잘 하는구나...라고 지켜보던 순간 헷갈려하더니 지윤이에게 힌트를 요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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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우리 지윤이의 끝없는 헷갈림...ㅎ

대체 끝은 어디일까요~ㅎㅎㅎ

보고했다며 냉정하게 틀렸다고 말하는 성윤이....ㅎ

헷갈려도 저리 헷갈릴까요~ ㅎ

틀려도 싱글벙글 이렇게 즐기면서 하다보면 언젠가는 헷갈리지 않는 날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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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쯤 묻고 또 묻고...대답하고 또 했을까요~

이제 성윤이는 지쳤고 지윤이만 여전히 신이 났어요~ㅋ

뭐 그래도 녀석의 끈기 덕분에 모두 다~ 맞추고 끝을 냈네요...ㅎ

이런 끈기라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도 만나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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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되는 교과서의 핵심은 STEAM~!!!

하지만 그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정확한 어휘의 뜻을 익히고

그 익힌 어휘들이 문장안에서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쓰이는지 문맥을 통해 이해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겐 어휘력을 길러주면 간단해지는 것이지만

그 어휘의 힘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엄마도 아이도 무척 힘겨워진다는 사실 앞에서 눈물이....

꾸준히 좋은 책들을 읽어주고 내용을 이해하고 그렇게 연습하며 이해력과 독해력을 길러가는 것도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국어는 단순한 국어 한 과목만의 문제가 아닌 도구과목으로써의 역할이 더 높기에

거기에 알맞은 학습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한다.

올바른 어휘 사용은 바로 그 역할의 핵심이다.

 

 

 

엄마가 봐도 좋은 책은 아이들도 역시 좋아하고 만족한다는 것을

이제 2년 남짓 접어드는 홈스쿨을 통해 알게되었다.

분명 <마법의 상위권 어휘 시리즈>는 아이들도 힘들어하지 않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이미 엄마는 맘에 쏘~~옥 들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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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덧셈뺄셈 문장제가 저절로 초1.2 - 스토리텔링 학습법 ㅣ 따라하면 저절로
유선영 지음, 누똥바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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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초등 1.2학년들에게서 부터 시작되는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의 핵심~!!

실생활 위주의 스토리텔링~!!!

그 스토리텔링이라는 용어가 첨에는 무척 생소했었는데 이제 반 년 넘게 접하다보니

살짝 지겨워지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으니....ㅎ

 

 

 

 

하지만 가장 핫한 화두는 역시 스토리텔링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리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해 준다는 것이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진행하는 것이지만 이해력과 어휘력 그리고

배경지식이 짧은 우리 아이들같은 경우...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스토리텔링에 사실

더 많이 헤매고 있었다는 것~!!!

그러던 중 많은 고민을 하며 만난 교재가 바로< 따라하면 덧셈뺄셈 문장제가 저절로 >시리즈였다.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이라 천천히 진행을 해볼 생각이었는데 책의 구성도

그런 엄마의 맘과 통해서

그리 많지 않은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더불어 재미있게 접근을 하며 스스로 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만나게 된 문장제 정복 방안~!!!!

<따라하면 덧셈뺄셈 문장제가 저절로>

그림으로 그려 해결해가며 문장제 문제에서 제시된 문장들을 끊어서 천천히

이해해가도록 연습을 해보았다.

연산은 되는데 식을 세우는 것이 많이 어려워했지만

엄마의 우려와 달리 아이는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읽어내려가며 식을 세우기 시작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혼자서 읽고 생각이 잘 안나면 그림을 그려가며 풀어보라며 권하고서는

아이가 스스로 풀이를 하도록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았다.

위의 그림처럼 4번 문제에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해 오답을 만났다.

엄마와 다시 문장을 끊어가며 읽고 식을 고쳐보았다.

혼자 문장제문제를 읽고 풀어본적 없는 아이가 스스로 풀이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한 페이지에 문장제 문제가 2개씩 수록되어있고

아이들이 스스로 풀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갈 수 있는 노란 공간도 마련해놓아서

많은 부담감없이 스스로 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첨 접하는

우리 아이도 힘들어하지 않았으니

이 책으로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다져간다면 스토리텔링의 수학 개정안에서도

걱정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비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들~!!!

가장 걱정되는 한 가지가 바로 스토리텔링이라는 교과개정안이었다.

이해력과 독해력이 많이 부족해서였는데...

문장제 문제로 천천히 연습해가면서 좀 더 긴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첨엔 문장제도 힘들어했었는데 아이가 스스로 식을 세우며 그림을 그려갈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교재라 그런지

혼자 풀이를 하며 식을 세우면서도 힘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이제 매일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풀이하고 오답을 만나거나 힘들어하면 엄마가 도와주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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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펑펑 : 공룡 ㅣ 스티커 펑펑
디엔에스공오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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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그리고 그 공룡을 스티커로 듬뿍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 시간

넉넉하게 들어있어 두 녀석이 다투지도 않고

붙여도붙여도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스티커를 보며 흐뭇해하던 아이들~

 

 

 

 

 

 

 

 

 

 

 

 

소근육이 아직 발달이 덜 되고 있는 우리 큰아들같은 경우는

작은 스티커 조각들을 떼어내면서 손가락을 많이 움직여서 소근육을 자극해줄 수도 있었던

시간이었고

더불어 작은 스티커 하나한에도 각 공룡들의 이름을 알아가며 책에 펼쳐진 배경들을 봐가며

각 공룡들이 살았던 환경을 알아볼 수도 있어서 무척 좋았던 시간들이었다.

 

 

 

 

 

 

 

 

 

 특징과 이름도 익혀가며 같은 공간에 함께 살았던 다른 공룡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었던 시간~

 

 

 

 

 

 

아주 넉넉한 스티커들

그리고 각 공룡들의 이름이 적혀있어서 이름을 읽어가며

맞는 장소에 붙일 수도 있었고

어떤 페이지에서는 정해진 스티커자리 외에도 아이들이 원하는 장소에 붙이도록 되어있어서

이야기를 나눠가며 당시 상황을 역할극으로 재현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정해진 자리에 일률적으로 붙이는 과정보다는 자유롭게 붙이도록 제공되어 있는 공간이 훨~ 아이들의 맘을 설레게 했다.

 

 

 

 

 

 

 

 

 

 

이리 구성되어 있는 스티커북~

생생한 실사의 배경 그리고 공룡들의 이름~

 

 

 

 

 

 

 

 

아껴가며 붙이느라 몇 페이지 조심조심 붙이고서

붙이고 난 후에도 한동안 손에서 놓질 못 했던 아이들~

다른 공룡 백과나 그림책을 펼쳐두고서 스티커를 붙여가며 익힌 공룡들을 한 번 더 알아가는 시간들도 가져볼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은 스티커북을 보면서 많은 시간을 활용하기도 해서 한 번 붙이면 책장에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지금처럼 다른 책들을 펼쳐두고 스스로 꺼내보는 일은 또 첨이었다.

스스로 꺼내가며 알아가는 과정이 무척 기특해보였던 시간들이었다.

다른 책들과의 연계도 무척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스티커 펑펑 -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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