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출판사: 동아엠앤비 지은이: 김미조 #21세기분쟁의현장과평화를위한인류의과제 #국제분쟁무엇이문제일까? #김미조 #도서출판동아엠앤비 사진1 사진2 사진3 26년 9월 기준으로 전 세계 주요 분쟁 현황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우리는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들에 대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런 분쟁들은 우리에게 직. 간접적으로 다얀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간과하면 안 된다. 사진4 더불어 <국제 시사 상식>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국ㅈ기구들과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배경지식을 차분하게 쌓아갈 수 있는 코너다. + 총 9부로 이루어진 책에서는 국제분쟁이 생기는 이유와 그 종류들이 소개되어있다. 국제분쟁이 발생하는 이유가 사실은 가장 궁금한 부분이었다. 항상 세계 어느 곳에서 분쟁이나 전쟁이 발생했다고 하면 가장 처음 툭 튀어나오는 말이 “왜?”였기 때문이다. 각 분쟁인 그것이 발생한 시대적 맥락. 분쟁 지역 간의 접근성이이나 역사성. 사회적 이해관계. 인종 차별. 민족 갈등. 종교 갈등. 문화 충돌 등 복합적으로 얽혀있다고 한다. 사진5 미국 VS 이라크. 베네수엘라 사진6 하나의 중국을 외치며 소수민족을 핍박 중!!! 일단 가장 뜨거운 감자이면서 국제정세를 살펴볼 때 빠져서는 안 되는 이 두 나라와 얽혀있는 분쟁들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우리나라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 나라들의 영향이 국내 다양한 부분에서 직. 간접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국제정세의 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 일면만 보는 것은 아니다. 그 안에 얽히고 설혀있는 많은 부분들 그리고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살펴봐야하기 때문이다.
+ 출판사: 책고래 글: 조은희 그림: 최희옥하다 #모두의그림책 #한남자 #조은희 #최희옥하다 #자식만생각하는부모이야기 사진1 우리의 부모가 그러했고 부모가 된 지금의 내가 그러한 자식만 생각하고 자식만 바라보는 중년의 엄마 그리고 아빠의 펑생을 담아놓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보면서 부모가 어떤 마음으로 그리고 어떤 희생으로 자신들을 기르고 지키고 그리고 사랑했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사진2 사진3 김종국의 노랫말이 책의 표지를 넘기면 잔잔하게 흘러나온다. 그 한 남자는 나 또는 너 그리고 엄마 또는 아빠라는 것!!! 아이가 태어나는 그 낯설고 신비롭던 순간부터 내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도 부족했던 그 마음 사진4 그런 아이가 사춘기를 겪고 그리고 댜학이라는 인생 첫 번째 변곡점을 맞아 때론 부모곁을 홀연히 떠나고 그렇게 시작된 독립의 시간은 직장을 구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사진5 가정을 꾸리고 그렇게 다시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기 위한 그들의 사랑을 키워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주머니에 마냥 넣고다니고 싶은 나의 분신이랄까!!! + 그 한 남자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부모들이었다는 사실을 우리의 아이들도 훗날 기억해 주기를~
+ 출판사: 나무말미 글: 세르조 올리보티 그림: 줄리아 파스트리노 옮긴이: 양혜경 #나무말미 #세르조올리보티 #줄리아파스트리노 #날아라날아 #정체성과연대의이야기 사진1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연대와 자아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앙징맞고 귀여운 날짐승들을 모두 모아둔 그림책!!!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최고의 그림책 부문 및 '슈퍼 안데르센상(Super Premio Andersen)' 수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3회 선정 작가 (줄리아 파스토리노) 작가들의 이력을 보면 화려하다. 그래서인지 그림들이 참 정겹고 따뜻하다. 내가 그림책을 여전히 놓지 못하고 여기서 위로를 받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런 것이다. 사진2 사진3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다른 날짐승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암탉은 어느 날 그 상처받은 마음이 펑~ 터져버린다. 그날 이후 암탉은 그와 비슷한 처지인 칠면조. 키위 할아버지. 펭귄. 아라비아 불사조 등의 다른 친구들이 암탉을 놀린 그 날짐승들에게 깃털을 뽑으러 가자는 ㅈ의를 받게 되지만 암탉은 올바른 방법으로 직접 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그래거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날아가는 것!!! 날지 못하는 새들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날아갔을까? 사진4 이번엔 마음 상한 오리너구리의 마음이 툭 터져버린다. 포유류가 왜 알을 낳냐는 말에~ 과연 오리너구리는 어떻게 했을까?
+ 출판사: 하늘아래 지은이: 김한수 #어른이되기전에읽어야할청소년논어한문장 #도서출판하늘아래 #김한수 #청소년논어한문장필사책 사진1 사진2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고전 어른이 되기 전 읽어야 할 <<청소년 논어 한 문장>> 나는 어른이 된 후 필사본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책의 서두에는 이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디 한꺼번에 읽을 필요는 없다. 마음이 힘들 때.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고민될 때. 한 문장을 읽고 잠시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어른이 된 지금 나는 그전보다 더 마음이 힘들고 더 많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논어>>에서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정답을 내려누는 것이 아닌 스스로 더 좋은 답응 찾을 수 있도록 생각의 기준을 세워 주는 책이라고 한다. 총 20편의 이야기들 들어있고 난 내마음이 이끌리는대로 읽고 또 필사를 해 보았다. 사진3 “제 4편 이인” ‘인’이라는 도덕적 가치를 중심으로 올바른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를 간결하게 담아내고 있다. 어른이 되고난 후부터 인간관계는 피할 수 없는 숙제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가까우면 부대끼고 너무 멀리 있으면 외로운~ 그 안에서 내가 찾아내야하는 답에 스스로 묻고 또 답을 찾아가 본다. 사진4 “제 8편 태백” 공자와 제자 태백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덕적 가르침을 통해 인격수양과 도덕적 자세 그리고 자기 절제와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됨의 근본을 생각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끔은 자기 절제가 안 되는 날이 있다. 더불어 마냥 건방지고 싶은 날도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인간됨과 자기 절제에 대해 생각해 본다. + 옛 성인들의 가르침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천천히 주는 것도 좋겠다.
+ 출판사: 한림 출판사 글: 소연 그림: 김지영 #한림출판사 #마음의병 #소연 #김지영 사진1 제목이 주는 여운이 깊은 그림책 한 권 <<마음의 병>> 깊은 울림과 여운을 참 잘 표현했다. 사진2 “우리 마음에는 병이 하나씩 있어요” 그래 우리의 마음에 있는 그 병에는 물이 찰랑거린다. 그 물은 찰랑거리며 담겨있다가 넘치기도 하고 분출되어 줄어들기도 한다. 그 병 속의 물은 무엇을 의미할까? 사진3 힘든 하루! 속상한 하루!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차곡차곡 저장된 마음 속 병의 물은 넘치기 전에 그 수위를 조절해야한다. 배려의 마음 사랑의 마음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그 순간들마다 그 찰랑거리는 물의 수위는 점점 낮아진다. 사진4 아이의 마음 속 병의 물과 엄마 아빠의 마음 속 병의 물이 가득 차 넘치기 전에 분출해야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안다고 다 행할 수는 없기에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렵기만 한 것은 또 아니다. 작은 쉼표 하나 소소한 즐거움 한 조각 일상생활 속에서 어렵다고 귀찮다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그냥 접어버리지 않는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