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학교야 - 학교 ㅣ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양연주 글, 문채영 그림 / 키다리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시리즈 중 학교편

이미 우리 아이들은 3월에 만나보면서 지난 주 마무리에 들어간 <학교>

하지만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마무리한 것만으로는 초등학교 생활에 적응중인 아이들에겐

한 번 더 다져주는 일도 필요했기에 꼼꼼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입학을 하고 난 후여서인지 적을 두고있는 학교와 그림책 속의 학교의 모습을

자세히 비교하는 아이의 진지함이 남달랐다.

 

 

 

 

 

학교의 각 장소들마다의 특징들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서

입학전에 <통합교과 학교>를 만나보았다면 좀 더 일찍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초등학교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챙겨보는 시간도 가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거부감없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단 것도 잘 챙겨야한다.

 

 

 

 

교통표지판~

3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자마자 가장 먼저 학교에서 배워온 것이 바로

이 교통표지판이었다.

길거리를 지나갈때마다 표지판을 보고서 재잘거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 땐 아이들이 왜 교통표지판을 보고서 안 척을 해대는지 알 수 없었는데....이젠 알 것 같다.

바로 <통합교과>에서 접했던 것이었기때문이다.

 

 

 

 

 

 

1학년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진행될까~?

입학을 하고서 접한 <반갑다! 학교야>를 통해 아이들은 실제 학교에서 진행되는 일과와

같다는 사실을 보면서 다른 친구들도 이런 하루일과를 보낸다는 것을 알면서 공감을 했다.

-7시에 일어나요- 우리 아이들도 7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등교 준비를 하고

급식판을 들고 점심을 먹고 다 먹은 후에 급식판을 정리하면서 본인들이 스스로 해가는 일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음에 집으로 돌아와서는 늘 쫑알쫑알거리는데....ㅎ

친구의 하루일과를 함께 지켜보면서 이루어지는 공감대는 모든 1학년들이 느끼는 것이리란

생각이 든다.

 

 

 

 

 

바르게 글씨쓰는 방법은 학교에서 이루어진 꺾어쓰기를 통해

이미 잘 진행되고 있다.

특히 알림장의 경우 학교에서 가정으로 보내지는 이야기들이기에

내가 아닌 남들이 보았을때 글씨를 잘 알아보도록 적어와야한다는 것~!!

올바른 글쓰기는 이런 점에서 무척 중요하다.

 

 

 

 

 

 

현우와 누나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다닐 학교 구경을 나선다.

등굣길 유의사항들에 대해 누나에게 자세히 설명을 듣고 학교 각 시설물에 대해 미리 만나보기도 하면서

학교 적응에 대해 두루두루 경험해보는 현우~

더불어 현우의 학교생활 시작 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것과

1학년이 되었을때의 하루일과까지 빠짐없이 살펴본다.

이렇게 미리 만나보는 방법이 가장 좋겠지만 현우처럼 누나가 없는 경우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사전에 경험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통합교과 학교 <반갑다! 학교야>를 통해서인 것 같다.

입학전에 만나보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작은 아쉬움도 들지만

학교 생활에 적응중인 아이들에게 미쳐

 경험해보지 못 한 부분들에 대해 그리고

건강을 유지시켜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참 고마운 책이라하겠다.

 

 

 

 

 

 

 

통합교과 학교편 - 반갑다! 학교야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좀 더 자신감을 넣어줄 고마운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