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은 설계된다 - 리더십·문화·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HR 아키텍처
조현철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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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조직은 설계된다 by조현철


🌱 사람을 바꿨다. 그래도 그대로였다.
교육을 했다. 그래도 그대로였다.
제도를 도입했다. 그래도 그대로였다.
무엇이 문제인가? 🌱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은 언제나 고민이 많다.
아무리 리더가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일해도 조직 내의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삐걱 대기 때문이다.

조직마다 존재하는 매뉴얼은 하나일지라도 사람은 백이면 백,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같은 매뉴얼을 해석하는 방식도 다 다르다.
그러므로 이런 점들을 얼마나 잘 아우르느냐에 조직의 성과도 달라진다.

이제까지 수많은 조직관리 책들이 있었고 많은 리더들이 좋은 점을 적용해 보려고도 애썼을 것이다.
잘 정착되었다면 좋겠지만 여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보자.

이 책에서는 탁월한 조직일수록 정교한 설계가 되어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정교한 설계란 무엇일까?
저자는 리더십,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 HR 제도, 행동과학 5가지를 강조한다.
이 5가지를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기적으로 설계된 것이 조직의 정교한 설계이다.

과거의 조직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지시형 설계였다면 최근에는 문화나 커뮤니케이션처럼 조직 내 사람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특히 저자는 HR 제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인적자원관리를 의미하는 HR 제도는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람을 어떻게 채용하고, 육성하며, 평가하고 보상할 것인지를 설계하는 핵심 체계이다.
인사제도가 명확하고 투명해야 직원들도 신뢰를 가지고 일에 임하며 몰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원한다면 HR 전문가나 HR 담당자가 꼭 있어야 한다.

"모든 조직은 오직 강점에 초점을 맞춰 인재를 개발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무능함을 평범함으로 바꾸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것보다, 이미 뛰어난 것을 탁월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확실한 성공의 길입니다. "

이 말이 격하게 공감한다.
ai 시대가 될수록 전반적으로 잘 하는 것보다 한 가지를 제대로 잘 하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 되고 있다.
인재는 조직의 시작이자 끝이다.
인재가 역량을 발휘한 수 있는 조직만이 살아 남는다.

이제는 우리의 조직들도 각 구성원의 장점을 지원하고 강점으로 전환하여 조직을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snowfoxbooks
🔅< 스노우폭스 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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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 강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정세영 외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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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리빌딩 by정세영, 유효상, 손윤, 류선규


🌱 스카우팅부터 구단 경영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모든 기록!
우연한 1승이 아닌 필연적 우승을 만드는 강팀의 기준을 세우다! 🌱


~야구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한국 프로야구는 1,200만 관중 시대가 되며 전 국민이 좋아하는 스포츠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리빌딩' 은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다.
쉽게 말해 팀을 다시 짓는다는 것인데,
"전력의 핵심을 정리하고, 드래프트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몇년에 걸쳐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한다. 단기 성적의 하락을 감수하고 미래를 위해 구조를 바꾸는 작업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 야구에서 이런 리빌딩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저 부분적인 보수, 즉 리모델링의 형태로 시즌을 끝낸다.

이런 부분을 아쉬워하는 야구기자, 야구 칼럼니스트, 전 야구단장 네 사람이 진짜 강팀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지를 담아 책을 냈다.

한국야구가 국내에서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스포츠지만 한국야구의 역량도 인기만큼 올라 갔다고 볼 수는 없다.
뛰어난 선수 몇몇이 해외진출을 하긴 해도 기본적으로 야구는 단체 스포츠로 팀 전체의 역량과 전략전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강팀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스카우팅, 육성, 운영, 경영> 으로 나누어 살펴 보아야 한다.

사람의 문제는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도 않지만 시작이 좋으면 10년은 간다.
그런데도 한국은 여전히 타격중심평가와 부족한 수비계량지표로 우수 선수 선발이 쉽지 않고 탱킹, 외국인 선수제도, 아시아 쿼터 등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선수 육성에서는 특히 투수육성이 더딘데 기본기 부족, 비효율적 훈련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저연차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위해서 3군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팀의 건강한 운영에는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외에도 전력 분석팀, 트레이닝 파트도 함께 잘 작동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진들은 항상 관객을 생각하고 구단만의 팀 컬러와 일관된 운영철학을 가져야 한다. 선수들이 뛰고 싶도록 복지, 시설, 조직문화도 챙길 필요가 있다.

나는 야구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팬이지만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리빌딩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알 것 같다.
한국 프로야구가 더 많이 사랑받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리빌딩이 잘 이루어지면 좋겠다.


@catchbook.kr
@onobooks
🔅< 캐치북을 통해 페이스메이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리빌딩 #정세영 #페이스메이커 #유효상 #손윤 #류선규 #야구
#KBO #프로야구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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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인
정윈만 지음, 김소희 옮김 / 빈페이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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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유심인 by정윈만


🌱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보여주는 지난한 삶의 이면, 격변하는 시대에서 흘러나온 마음에 관한 이야기!
장국영이라는 선율이 빚어낸 한 시절 홍콩의 빛과 그림자! 🌱


~첫 페이지에 나온 차례가 눈에 띈다.
side A와 side B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독특하다.
스마트폰도, mp3도, CD도 없던 시절에는 A면과 B면 앞뒤가 있는 카세트 테이프로 음악을 들었었다.
장국영의 노래제목으로 완성된 단편 소설집이라니! 작가는 장국영을 그리워 하나보다.

그 시절 홍콩배우 장국영은 한국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배우였다.
눈빛은 슬프고, 얼굴은 소년같았던 미남배우가 노래를 부르면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저 좋았다.
함께 활동했던 다른 배우들이 하나둘 나이들어가는 데도 그는 여전히 꽃미모로 우리 기억에 남아있다.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그는 마치 이루지 못한 첫사랑처럼 자꾸만 떠오른다.

과거를 추억하기에는 노래만한 것이 없다. 그때 들었던 멜로디는 그 시절 내가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하며 들었는 지도 함께 떠오른다.
단편소설의 제목이 장국영의 노래제목이니 OST 마냥 틀어놓고 책을 읽어본다.

장국영의 노래가 이렇게 좋았던가?
그때는 그의 얼굴을 보느라 노래에 집중 못 했는데, 그의 눈빛 만큼이나 애잔한 음악들은 눈물버튼이다.
지금과 달리 전주가 참 길고 좋다. 선율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소설은 아프다.
도시가 화려하면 그 이면은 역으로 더 어두워진다. 오늘을 살아내기 위해 사람들은 스스로를 깍아 내어 도시의 반짝이가 되어갔다.

<유심인> 속 단편들에는 개성없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어디가서 주인공은 커녕 조연도 못할 것 같은 사람들, 길 가다 수십번을 마주쳐도 기억 못할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모두 똑같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홍콩의 아파트들에는 그렇게 어제도, 오늘도 삶이 그저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었다.

권태롭고 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에서 그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선을 돌릴 곳을 찾아 집착한다.
아픈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는 여인이나 치매걸린 엄마를 돌보느라 혼이 나갈 것 같은 여인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남들 뒷담화 뿐인 여인도.
그들은 자유인이되 자유롭지 않은 영혼들이다.

"나를 밖으로 내보내줘. 개가 말했다. 햇빛을 보게 해줘"
"나의 두 팔은 펄펄 끓어오르며 쏟아지는 비를 증발시킨다. 나는 묵묵히 걸어 나간다. 이 육신을 벗어나 또 다른 뜨거운 나를 찾아 나서듯이"
"나는 그 나방이 떠올랐다. 녀석은 내일 아침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문득 녀석의 날갯짓과 의미를 알 것만 같았다"

그런데 그들의 모습 안에서 내가, 우리가 보인다. 그제서야 나도 나방의 날갯짓과 그 의미를 알 것만 같다.
그러고나니 그들에게 마음이 간다.
그들은 최선을 다해 살고 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주에서 최대한 인간성을 놓치지 않으려 버둥거리고 있었다.

나는 이제 그들을 엑스트라라고 폄하하지 않을 것이다.
하루하루 고달프고 무기력할지라도 그들 각자는 자기 삶의 주인공이니까.
내 마음을 장국영의 有心人 이 위로해 준다.


@book_emptypage
🔅< 빈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유심인 #정윈만 #빈페이지
#장국영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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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지 않는 의식 - 무의식이 쓴 각본을 읽고, 의식이 다시 쓰는 삶
김선해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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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물들지 않는 의식 by김선해


🌱 잠시 흔들린 대도, 결코 소멸되지 않는 ‘나’를 깨우치다
모든 감정을 통과하되, 그 무엇에도 ‘물들지 않는 의식’의 힘! 🌱


~인간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의식과 모르지만 훨씬 더 거대한 무의식이 나의 생각과 판단, 행동을 좌지우지한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무의식이 쓴 각본을 읽고, 의식이 다시 쓰는 삶" 을 살아가고 있다.

사는 동안, 우리 앞에는 생각보다 많은 가시밭길이 있어서 종종 발도 가슴도 다치곤 한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고 아픈 시간들도 삶의 일부이자 성장의 발판이라고 에둘러 말하지만 가시에 찔린 발과 가슴이 아프지 않은 건 아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다시 일어나지 못할만큼 많이 다쳐 자신의 길을 포기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도 그렇게 힘든 시간을 지나쳐 왔다. 그러고나니 어느 순간부터 눈에 뜨이는 것을 느꼈고, 그 깨달음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에 책을 썼다.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같은 것을 보더라도 우리 모두가 느끼는 경험치는 다 다르다.
"어떤 이는 불안과 공허 속을 서성이고, 또 다른 이는 평온과 충만함 속에서 살아갑니다~이 차이는 지금 이 순간, 내 의식이 어떤 상태에 있는가? 그것이 내가 경험하는 세계를 결정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어떤 부분이 세상을 보는 데 차이를 두는 지 잘 모른다.
그래서 스스로에 대해 알아차리는 것이
은 중요하다.
나를 알고, 외부요인이 나에게 어떻게 작동하는 지만 알아도 우리는 변할 수 있다.

그 과정을 저자는 <진단, 해부, 현상, 통합> 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진단>에서는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 지? 본다. 나의 위치를 확인하고 나면 무엇이 나의 세계를 만드는 지 <해부>한다.
나라는 스크린을 통해 나를 중심으로 드라마같은 <현상>이 일어나면, 그제서야 모든 것을 <통합>하여 앞으로 어떻게 맑은 세계를 살아갈 것인지 탐구하게 된다.

"내면 통합 프로세스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은 감정을 적이 아닌 메신저로, 고통을 문제가 아닌 성장의 자양분으로 바라보는 눈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바꾸려 하면 저항만 강해지지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관찰하면 자연스러운 정화와 통합이 일어납니다."

책 곳곳에는 나를 진단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고, 그에 따른 해석도 함께 볼 수 있다. 나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막연히 철학이나 심리학적으로 나를 알아간다는 개념을 넘어 구체적으로 가이드를 제시해 주어서 상담받는 기분도 들었다.

산다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힘들다.
그러나 옛 성인들처럼 나를 돌아보고 의미를 찾아간다면 세상을 보는 이해의 폭은 넓어질 수는 있다.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이 책이 여러분이 가는 길에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booknamu
🔅< 책과 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물들지않는의식 #김선해 #책과나무
#무의식 #의식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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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들의 핏값으로 세워지는 위대한 AI 인프라
김가람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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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by김가람


🌱 KBS <환경스페셜> PD가 찾아낸 낯선 디지털 문명 세계 위대한 AI 인프라의 민낯을 고발하다.
아이가 있어 이토록 좋은 세상 속
좀 아파도, 빨리 죽어도 괜찮은 아이들의 이야기! 🌱


~세상에 좀 아파도, 빨리 죽어도 괜찮은 아이들이 있을까?
그러고보면 과거 우리나라에도 아이들의 인권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너무나도 가난했던 시절, 입 하나라도 덜겠다고 아이를 해외로 입양시키거나 어린 아이들에게 위험한 노동을 시켰던 때가 그리 먼 과거도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과거의 일이라고 치부하는 일이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KBS 환경스페셜에서 2023년 방영된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가 책으로 발간되었다.

제작진들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주, 나이지리아에서 2주를 머물며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을 기록했었다.
그곳은 성인들이 취재하는 것조차도 고통스러울 만큼 열악하고 위험한 공간이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광산에서는 스마트폰 배터리에 들어가는 원료 코발트를 채굴ㅅ하고 있다.
무선이 일상화된 세상에서 코발트는 필수 원료이며 전 세계 공급량의 약 75프로가 콩고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이 사업에 우리가 잘 아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테슬라 등의 기업들이 관여되어 있다.

코발트 채굴현장에는 마스크, 안전장비, 트럭, 근로계약서 같은 것은 없다.
그저 손발이 유일한 도구이며 주 84시간 시급 120원으로 아이들이 일한다.
코발트 광산에서 일하고 있는 아이들은 대략 4만명으로 추정된다. 그렇게 일해도
하루 벌어 하루 먹을 거리를 사는 것이 전부다.
게다가 광산 주변은 각종 오염으로 인해 선천성 기형아들도 많다.

"우리 삶을 지속 가능하게,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 전자제품들이 불타는 곳에는 재를 뒤집어쓰고 숨을 쌕쌕이는 아이들이 있었다. "

디지털 세계는 우리에게 엄청난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고, 우리는 '세상 좋아졌다' 는 감탄사를 수시로 내뱉는다.
그러나 우리가 누리는 것들이 실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하루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해 목숨걸고 일한 물건들이라면?
어떤 과정으로 우리가 이런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 지, 그동안 너무 몰랐다.

급변하는 첨단과학의 세상이 있는가 하면
그 세상을 지탱해주는 야만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moonhaksoochup
🔅< 문학수첩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아이를위한지구는없다 #김가람
#문학수첩 #아동노동 #환경스페셜
#ai인프라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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