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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인드셋의 기적 20 - ‘공부’에서 ‘무기’로 바꾸는
서보경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 20 by서보경
🌱 유학 없이 넷플릭스, 월스트리트까지 간
토종 한국인의 실전 배짱 영어법!
영어를 못해서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이야기다! 🌱
~한국인에게 영어는 어느 노래제목처럼 참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쯤 되는 것 같다. 한발 다가가면 두발 뒤로 도망 가버리는 연인같달까?
학창시절부터 국어, 수학과 함께 주요 과목으로써 우리를 힘들게 하더니 사회인이 될 때에는 취업의 갈림길에서 발목을 가장 세게 잡는 것도 영어였다.
오죽하면 영어 때문에 조기유학과 기러기아빠 같은 신조어까지 생겨났을까?
그런데 여기 유학없이 넷플릭스, 월스트리트까지 진출한 토종 한국인이 있다. 그게 가능한건가? 싶지만 스스로를 강남 8학군도, 조기유학파도 아닌 그저 개구리 잡고 놀던 지극히 평범한 토종 한국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첫 직장에서 영어 못하는 아이로 주눅들어 지내다가 그제서야 영어를 책상 위 공부가 아닌 생존을 위한 무기로 바라보면서 영어를 다르게 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반전을 일으킨 그의 비법은 유창함보다 '콘텐츠와 구조' 가 중요하다는 것을 안 것이었다.
이게 무슨 말일까?
우리는 영어를 말함에 있어 여러가지 덫에 걸려 있다. 책상 위 공부시간이 길었던 만큼, 덫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 덫들이 우리를 쭈뼛거리게 만들고 머뭇거리게 해서 결국 입을 다물어 버렸다.
영어를 제대로 쓰려면 먼저 이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이야기이고, 뻔뻔함이다. 낯선 곳에 던져져 억울해서 미치는 순간에 분노에 쌓익 영어본능도 터진다. 고요한 책상앞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절박함만큼 실력향상에 중요한 것은 없다.
원서 속 고급 영어보다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가 100배 더 유용하다는 것을 먼저 인지하자.
처음부터 저자는 유창함보다 구조화된 말하기를 강조했었다.
구구절절 반복되는 말보다 체계적인 핵심을 짚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나 비즈니스 상에서는 결론, 근거, 제안으로 구조가 탄탄한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그동안 영어가 유창해 보이는 것이 영어를 잘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한국어에 비유해 보아도 말 많은 사람이 말을 잘 하는 건 아니지 않는가.
고수일 수록 느리게, 임팩트있게 말한다.
머릿속이 복잡할 수록 단순하고 정확하게 말해야 하고, 듣는 능력과 침묵도 중요하다.
굳이 영어가 아니더라도 모든 언어는 다 같은 것 같다. 단지 우리가 영어라는 특정언어에 자꾸만 쫒기다 보니 압박감이 큰 것이다.
이 책을 보니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 덜어졌다. 유창해 보이는 데 신경쓸 게 아니라 정확한 의사전달에 목표를 두는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보는 영어공부책인 줄 알았는 데, 진짜 영어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꾸어주는 책이었다. 이제 우리에게는 이런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sejongbooks
🔅<세종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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