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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 수백 장 찍지 않고 한 컷으로 완성하는
영뽀또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
평점 :
#도서협찬. 📚 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by영뽀또
🌱 빛을 읽는 법부터 10가지 구도, 상황별 촬영 비법, 보정까지 20개의 레슨으로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들! 🌱
~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인들이 사진을 제일 잘 찍는다고 한다.
인물도, 배경도 모두 잘 나오게 최선을 다해 찍고, 찍어주는 한국인은 정말 사진에 진심인 민족이다.
이 민족성에 부합하여 나도 잘 찍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 딸에게 항상 타박을 받는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니 이제까지 내가 참 막무가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 포토그래퍼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원리를 알면, 적어도 역광 때문에 얼굴을 시커멓게 찍지는 않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인 영뽀또는 여행 사진작가이자 사진 크리에이터이다.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에 다수의 팔로워들을 거드리고 사진을 소개하는 데, 나 같은 초보자들에게도 알맞은 사진찍는 법을 알려준다.
그는 초보자들이 잘 나온 사진이 왜 잘 나왔는 지를 모른다고 한다.
이거 정말 맞는 말이다
그냥 백장 찍어서 한장이라도 잘 나오면 된다는 마음으로 운에 기대어 찍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사진사도 모델도 지치기만 한다.
책에는 실전 사진을 위한 구도가 13가지 소개되어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삼분할 구도부터 꼭짓점 구도, 프레임구도, 인포커싱 구도, 패턴 방점구도, 소실점 구도, T자 구도 등 다양하다. 여행을 가서 풍경을 찍을 때, 유용한 내용들이 많았다.
내가 가장 좋았던 건 자연스러운 스냅사진 찍는 노하우였다.
이걸 잘 찍어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사람을 좋은 비율로 나오게 하려면 휴대폰을 모델의 가슴높이에 두고 폰의 앞부분을 아주 살짝 숙이는 것이 좋다. 1도에서 3도 정도로 아주 조금만.
카페사진 찍는 법도 있는 데, 이것도 좋았다. 나도 예쁜 카페에서 예쁜 음식들을 꼭 찍어보고 싶었다.
여기서는 빛과 앵글이 중요했다.
이것저것 알고나니 나도 사진찍기에 관심이 생겼다.
책에서 본대로 많이 찍어보고 비포, 애프터를 비교해 보아야 겠다. 벌써 기대된다.
@seosawon
🔅< 서사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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