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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나서야 일어서는 법을 알게 된다 -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며 변화를 완성하는 방법
윤서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6월
평점 :
#도서협찬 📚 넘어지고 나서야 일어서는 법을 알게 된다 by윤서진
🌱 "당신은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강해질테니까"
더 좋은 삶을 향해 나아갈 당신과 함께 걸을 책! 🌱
~ 프롤로그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아주 좋은 말이고 힘이 되는 말인데, 문득 내 자신에게 되묻게 되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사람이 되었는가?'
당당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자신이 없다.
나를 잘 인식하지 못해 혼란스러운 순간, 윌리엄 브리지스의 말을 볼 수 있다.
"변화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시간이고,
전환은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내면의 과정이다"
삶에 변화가 찾아왔을 때, 전환을 잘해야만 우리 삶이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아이가 수백번의 엉덩방아를 찧고도 스스로 걷기 위해 일어나야 하듯, 우리는 넘어지고 아플 것을 알면서도 일어서야 걷는 법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 마음이란 것이 참 나약해서 넘어지는 것이 무섭고, 아픈 것이 싫다.
이런 내 마음을 다 안다는 듯, 저자가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기 시작한다.
*전환의 신호를 감지하는 방법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약해지는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
*아직 서투른 나를 응원하는 방법
나의 제일 큰 취약점은 감정에 휘둘린다는 것이고 그래서 마음이 자꾸만 약해진다는 것이다.
두려움, 초조함, 죄책감, 억울함, 외로움 등등 좋지도 않은 감정이 자꾸 나를 뒤흔든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는 나를 끝까지 믿어주어야 하고, 틀리거나 부족해도 나 스스로 응원해줘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르고 그런 내가 쌓여 매일 아침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다.
변화를 시도하고 나를 전환시킬 수 있는 바로 그때!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라는 말은 언젠가 찾아올 좋은 시기나 기회를 마냥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가 왔을 때 기회를 붙잡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삶의 지혜인 것이지요."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나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였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 지 모른 채, 계속 가라앉았다.
그런데 책이 나에게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었다. 강요하지도 않았고 시끄럽지도 않았다. 그냥 편하게 들을 수 있었다.
고마운 책이었다.
덕분에 오늘 나는 넘어져 있던 나를 한번 더 일으켜 세웠다.
@jamobook
🔅<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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