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 강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정세영 외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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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리빌딩 by정세영, 유효상, 손윤, 류선규


🌱 스카우팅부터 구단 경영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모든 기록!
우연한 1승이 아닌 필연적 우승을 만드는 강팀의 기준을 세우다! 🌱


~야구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한국 프로야구는 1,200만 관중 시대가 되며 전 국민이 좋아하는 스포츠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리빌딩' 은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다.
쉽게 말해 팀을 다시 짓는다는 것인데,
"전력의 핵심을 정리하고, 드래프트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몇년에 걸쳐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한다. 단기 성적의 하락을 감수하고 미래를 위해 구조를 바꾸는 작업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 야구에서 이런 리빌딩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저 부분적인 보수, 즉 리모델링의 형태로 시즌을 끝낸다.

이런 부분을 아쉬워하는 야구기자, 야구 칼럼니스트, 전 야구단장 네 사람이 진짜 강팀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지를 담아 책을 냈다.

한국야구가 국내에서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스포츠지만 한국야구의 역량도 인기만큼 올라 갔다고 볼 수는 없다.
뛰어난 선수 몇몇이 해외진출을 하긴 해도 기본적으로 야구는 단체 스포츠로 팀 전체의 역량과 전략전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강팀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스카우팅, 육성, 운영, 경영> 으로 나누어 살펴 보아야 한다.

사람의 문제는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도 않지만 시작이 좋으면 10년은 간다.
그런데도 한국은 여전히 타격중심평가와 부족한 수비계량지표로 우수 선수 선발이 쉽지 않고 탱킹, 외국인 선수제도, 아시아 쿼터 등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선수 육성에서는 특히 투수육성이 더딘데 기본기 부족, 비효율적 훈련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저연차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위해서 3군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팀의 건강한 운영에는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외에도 전력 분석팀, 트레이닝 파트도 함께 잘 작동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진들은 항상 관객을 생각하고 구단만의 팀 컬러와 일관된 운영철학을 가져야 한다. 선수들이 뛰고 싶도록 복지, 시설, 조직문화도 챙길 필요가 있다.

나는 야구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팬이지만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리빌딩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알 것 같다.
한국 프로야구가 더 많이 사랑받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리빌딩이 잘 이루어지면 좋겠다.


@catchbook.kr
@onobooks
🔅< 캐치북을 통해 페이스메이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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