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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 언어 너머의 진짜 언어, 파라랭귀지 가이드
이인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2월
평점 :
#도서협찬 📚 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by이인지
🌱 파라랭귀지를 연구하는 스피치 코치이자 커뮤니케이션 작가,
당신의 목소리가 당신의 인상을 만든다.
마음을 온전히 전하고 느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방법! 🌱
~'파라 랭귀지' 라는 말을 이 책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
목소리의 높낮이, 말의 속도, 호흡의 깊이, 심지어 침묵의 길이까지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진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심리학자들은 '파라 랭귀지' 말 그대로 언어 너머에 있는 언어라고 부른다.
"좋은 말을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말의 내용보다 말에 실린 공기, 리듬, 표정, 호흡이 사람의 마음에 먼저 도착한다는 것을"
오랜 시간, 스피치 코치로 일해 온 저자는 현대가 말의 결을 읽는 시대라는 데 주목하고, '파라 랭귀지' 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신뢰를 만드는 건 내용이 아니다.
그러므로 각자 자신의 파라랭귀지 를 잘 다듬는다면, 말의 효능감을 최고로 높일 수도 있다.
좋은 인상은 말투에서 시작되는 데, 말투는 목소리, 호흡, 모음의 소리, 울림 등 여러가지에 영향을 받는다.
책에는 이를 잘 훈련하기 위한 목소리 볼륨 조절법, 목소리를 키우는 훈련법, 실전호흡 훈련, 모음의 길을 여는 훈련법, 울림이 있는 목소리 만들기, 말끝의 리듬 다듬기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마치 스피치 코칭을 받는 것 처럼 따라 해보기 좋게 되어있다.
우리가 타인과 대화를 할 때,
간혹 아주 예의바른 표현인 데도 건방진 느낌이 들 때가 있고, 투박한 데도 마음을 많이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런 상황들이 왜 발생하는 지,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없었는 데 '파라 랭귀지' 를 통해 정확한 이론적 근거를 알게 된 시간이었다.
말에 관한 연구임에도 어떻게 언어학자가 아니라 심리학자가 연구하게 되었는 지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무리 숨기려 해도 말에는 내 마음이 담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더더욱 좋은 마음으로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사람은 서로의 목소리로 기억된다고 한다. 소리에는 마음의 결이 담긴다는 말이다.
훈련에 의해 훨씬 좋은 '파라랭귀지' 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결국 그 안에 말하는 사람의 진심은 담길 수 밖에 없다.
내가 전한 말이 상대에게 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hungrybook_official
🔅< 나비의 활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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