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인큐베이터
김미루 지음 / 시공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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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커리어 인큐베이터 by김미루


🌱 버티는 커리어에서 직접 ‘설계하는 커리어’로, 오지 않는 정답을 기다리지 말고, 나만의 일을 실험하자.
커리어를 ‘선택’하는 시대에서 ‘창조’하는 시대로! 🌱


~내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그동안 나는 막힌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 가지 일을 택했기 때문에 그 일이 평생 커리어이고 그래서 그 일에만 몰두해야 한다는 건 하나의 가정일 뿐 사실이 아니다"

하나의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전공을 하고 커리어를 쌓아왔는 데, 저자는 그게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의 커리어에서 끝을 봐야 성공하고 그래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강박에 불과하다.
우리가 일 하는 이유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번 아웃이 와서 나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고, 한 직장에서 엄청난 커리어를 쌓아도 퇴직하고 나면 오갈데가 없는 사람도 있다.
이들이 커리어 관리를 안 해서 일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커리어에 너무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놓친 것이다.

ai시대는 휴리스틱적 일의 시대다.
'휴리스틱' 은 찾다, 발견하다 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실험, 평가, 시행착오 등 직접 경험을 통해 문제에 대한 해결법을 찾는 방식이다.
이 일에는 매뉴얼이 없다.
직관력, 감정지능, 창의적 사고력, 변화 무쌍한 상황에 대한 회복 탄력성이 필요하다.

휴리스틱 일을 지속시키는 힘은 '내재적 동기' 다.
과거처럼 보상과 처벌에 기반한 외적동기는 창의성을 억제하고 일의 만족도도 낮다.
"진실한 경쟁력은 우리 자신 안의 내적 동기를 통해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는 힘에 있다"

그러므로 세대별로 커리어를 대하는 자세도 달라져야 한다.
20대 "의도적으로 방황하라"
30대 "데이터로 실험하라"
40대 "라벨을 넘어 재정의하라"
50대 "나 다움을 지속하라"

내게는 일과 커리어에 대한 기존의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만큼 혁신적인 책이었다.
지금 일과 커리어로 고민중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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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2
송치중 외 지음, 김상민 그림,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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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세계사 맞수열전1


🌱 지혜로운 10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청소년 역사 교양 필독서!
동아시아 맞수 열전에 이어, 더욱 넓어져서 돌아온 맞수들의 무대, 이제 무대는 세계사다! 🌱

~세계사를 재미있게 보는 또 하나의 방법, 역사의 한 획을 그을만큼 쌍벽을 이루는 위인들을 함께 비교하여 보는 것이다.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대결' 을 다룬
북멘토 출판사의 <세계사 맞수열전> 시리즈는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는 모두 17팀을 대상으로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다.
<맞수들, 세계를 움직이다> , <새로운 세계를 꿈꾼 맞수들>, <서로 비슷하게, 서로 다르게>
17팀의 이야기가 모두 막상막하로 재미있었지만 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클레오파트라 7세와 측천무후' 를 다룬 세상을 지배한 여성 통치자였다.

이집트에 클레오파트라가 있었다면 당나라에는 측천무후가 있었다. 그녀들은 같은 듯, 달라서 비교하여 보기 좋은 사람들이다. 두 여인은 모두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했던 정치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남성중심사회였던 과거에는 여성 정치인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시기에 태어나 역사에 기록으로 남길 정도라면 그녀들의 존재감은 엄청났다는 이야기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였다. 당시 이집트는 로마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었기에 나라를 위해서 그녀는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카이사르와 연인이 되어 아들을 낳았지만 카이사르가 죽자 다음으로 안토니우스를 선택했다.
그 시대에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영향력있는 남성들을 이용해 이집트를 지키는 일이었을 것이다.

측천무후는 중국 당나라의 유일무이한 여황제이다.
그녀는 14살에 당 태종의 후궁이 되었다. 당시, 태자와 사랑에 빠졌는 데 후에 태자가 고종이 되면서 정치적 조언자가 된다.
그녀는 스스로 황제가 되기로 마음먹고 황태자가 된 자신의 아들을 폐위시키거나 궁에 가두었다. 권력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기도 했다.

그녀들이 정치인으로써 잘 한 것도 많았다. 하지만 정치에는 명도 있고 암도 있다.
안타깝게도 두 여성 정치인을 보는 시선은 남성 정치인들을 볼 때보다는 박한 것 같다. 그녀들을 나쁘게 보는 일들이 남성 정치인들에게도 비일비재했지만 역사는 여성 정치인들이 남성을 지배하는 건이 보기 싫었나보다.
역사의 기록은 시대상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맞수로 비교하여 보니 그들이 이룬 일들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다.
'맞수로 보는 역사' 가 위인들을 우리와 더 가깝게 해준다. 내가 클레오파트라와 측천무후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것을 보니.


@bookmentorbooks__
🔅< 북멘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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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위인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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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비밀이야 특서 어린이문학 18
박현숙 지음, 김진아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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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그러니까 비밀이야 by박현숙


🌱 나비처럼 나폴나폴 날아간
민지의 비밀!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민지는 울고 또 울어요. 이제 어쩌면 좋죠?
그러니까 비밀은 비밀이에요! 🌱


~누군가 나의 비밀을 떠들고 다닌다면, 너무도 수치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군가를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런데 장수가 민지의 비밀을 떠들고 다녔으니 이제는 어떡하나?

나쁜 아이는 아니지만 장수는 말이 많다.
친구들과 있으면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미주알 고주알 다 떠들어댄다.

엄마가 민지엄마에 대해 이아기한 것을 말하고 다녔다가 민지엄마는 화가 잔뜩 나서 찾아왔다.
형이 학원숙제 안 해간 걸 엄마한테 말했다가 형한테도 미움을 받고, 아빠가 회사에 안 가고 친구만나러 간 걸 말했다가 부부싸움도 일어났다.
덕분에 가족들은 물론이거니와 친구들까지 장수 앞에서 말하는 걸 조심한다.
친구들과 재밌게 놀려고 한 말 때문에 장수는 오히려 외로워졌다.

뭐 장수도 억울할 수는 있겠다 싶다.
장수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아빠와 형의 경우는 그들이 잘못한 것도 맞지 않은가.
정직하고 솔직한 것이 미움받는 원인이라면 좀 억울하기는 하다.

그러나 비밀이라면 다르지 않을까?
민지는 자신이 동민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랬다.
장수에게 비밀을 지켜 달라고 신신당부하며 부탁도 했다.
그럼에도 장수의 입 덕분에 모든 아이들이 다 알아 버렸다. 이건 무조건 장수의 잘못이고 변명의 여지도 없는 일이다.

이번 일로 장수도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 순간의 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지.
장수는 아직 어리다.
하나씩 배우고 익히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면 된다.
믿을게. 장수야!


@specialboo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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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비밀이야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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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설계된다 - 리더십·문화·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HR 아키텍처
조현철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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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조직은 설계된다 by조현철


🌱 사람을 바꿨다. 그래도 그대로였다.
교육을 했다. 그래도 그대로였다.
제도를 도입했다. 그래도 그대로였다.
무엇이 문제인가? 🌱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은 언제나 고민이 많다.
아무리 리더가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일해도 조직 내의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삐걱 대기 때문이다.

조직마다 존재하는 매뉴얼은 하나일지라도 사람은 백이면 백,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같은 매뉴얼을 해석하는 방식도 다 다르다.
그러므로 이런 점들을 얼마나 잘 아우르느냐에 조직의 성과도 달라진다.

이제까지 수많은 조직관리 책들이 있었고 많은 리더들이 좋은 점을 적용해 보려고도 애썼을 것이다.
잘 정착되었다면 좋겠지만 여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보자.

이 책에서는 탁월한 조직일수록 정교한 설계가 되어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정교한 설계란 무엇일까?
저자는 리더십,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 HR 제도, 행동과학 5가지를 강조한다.
이 5가지를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기적으로 설계된 것이 조직의 정교한 설계이다.

과거의 조직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지시형 설계였다면 최근에는 문화나 커뮤니케이션처럼 조직 내 사람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특히 저자는 HR 제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인적자원관리를 의미하는 HR 제도는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람을 어떻게 채용하고, 육성하며, 평가하고 보상할 것인지를 설계하는 핵심 체계이다.
인사제도가 명확하고 투명해야 직원들도 신뢰를 가지고 일에 임하며 몰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원한다면 HR 전문가나 HR 담당자가 꼭 있어야 한다.

"모든 조직은 오직 강점에 초점을 맞춰 인재를 개발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무능함을 평범함으로 바꾸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것보다, 이미 뛰어난 것을 탁월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확실한 성공의 길입니다. "

이 말이 격하게 공감한다.
ai 시대가 될수록 전반적으로 잘 하는 것보다 한 가지를 제대로 잘 하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 되고 있다.
인재는 조직의 시작이자 끝이다.
인재가 역량을 발휘한 수 있는 조직만이 살아 남는다.

이제는 우리의 조직들도 각 구성원의 장점을 지원하고 강점으로 전환하여 조직을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snowfoxbooks
🔅< 스노우폭스 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조직은설계된다 #조현철
#스노우폭스북스 #조직설계 #경제경영 #자기계발 #리더십 #HR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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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 강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정세영 외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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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리빌딩 by정세영, 유효상, 손윤, 류선규


🌱 스카우팅부터 구단 경영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모든 기록!
우연한 1승이 아닌 필연적 우승을 만드는 강팀의 기준을 세우다! 🌱


~야구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한국 프로야구는 1,200만 관중 시대가 되며 전 국민이 좋아하는 스포츠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리빌딩' 은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다.
쉽게 말해 팀을 다시 짓는다는 것인데,
"전력의 핵심을 정리하고, 드래프트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몇년에 걸쳐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한다. 단기 성적의 하락을 감수하고 미래를 위해 구조를 바꾸는 작업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 야구에서 이런 리빌딩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저 부분적인 보수, 즉 리모델링의 형태로 시즌을 끝낸다.

이런 부분을 아쉬워하는 야구기자, 야구 칼럼니스트, 전 야구단장 네 사람이 진짜 강팀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지를 담아 책을 냈다.

한국야구가 국내에서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스포츠지만 한국야구의 역량도 인기만큼 올라 갔다고 볼 수는 없다.
뛰어난 선수 몇몇이 해외진출을 하긴 해도 기본적으로 야구는 단체 스포츠로 팀 전체의 역량과 전략전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강팀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스카우팅, 육성, 운영, 경영> 으로 나누어 살펴 보아야 한다.

사람의 문제는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도 않지만 시작이 좋으면 10년은 간다.
그런데도 한국은 여전히 타격중심평가와 부족한 수비계량지표로 우수 선수 선발이 쉽지 않고 탱킹, 외국인 선수제도, 아시아 쿼터 등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선수 육성에서는 특히 투수육성이 더딘데 기본기 부족, 비효율적 훈련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저연차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위해서 3군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팀의 건강한 운영에는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외에도 전력 분석팀, 트레이닝 파트도 함께 잘 작동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진들은 항상 관객을 생각하고 구단만의 팀 컬러와 일관된 운영철학을 가져야 한다. 선수들이 뛰고 싶도록 복지, 시설, 조직문화도 챙길 필요가 있다.

나는 야구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팬이지만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리빌딩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알 것 같다.
한국 프로야구가 더 많이 사랑받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리빌딩이 잘 이루어지면 좋겠다.


@catchbook.kr
@onobooks
🔅< 캐치북을 통해 페이스메이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리빌딩 #정세영 #페이스메이커 #유효상 #손윤 #류선규 #야구
#KBO #프로야구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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