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실려있는 식당을 보면서코로나에 남아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가도 많이 올라서, 오늘을 배경으로 만화를 그린다면아마도 달라지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재택으로 인해…술을 마시거나 해장하는 풍경도 바뀌었을 테고, 또 사람들을 만나거나 늦은 시간까지 있을 곳도 마땅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계속 될 줄 알았던 풍경이 역사의 저편으로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 해볼까 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나는 어떻게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했는가> 정도 될 듯 합니다. 혹은 <나는 실리콘밸리에서 어떻게 싸웠고 어떻게 살아남았는가>…페이스북과 구글의 이용데이터 ‘수탈’에 관한 책인 줄 알고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책의 내용 때문에, 저자가 애플에 입사한 지 며칠 만에 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개인들)이 더 큰 권리를 갖게 될까요? 법은 느리고 빅테크의 학습 속도와 발전은 너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