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댓읽기> 채널에 오늘 처음 들어가봤어요. 몇 편 더 들어보려고 합니다. * 아래 문장에서 설명한 책의 특징에 공감합니다.
책은 어떤 매체보다 장기간에 걸쳐 소비되는, 느리지만 신뢰도가 높은 매체다.
4집도몸도마음도물에 젖어무겁다무거울수록힘든 삶(...)- <비오는 날의 일기> 중에서
때로는 삼키기 어려운 삶의 맛도씹을수록 새로운 것임을다시 알았다. - <새로운 맛> 중에서
세금을 내는 사회인으로서무력함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을, 사람들을 지키지 못해미안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는 우리 사회가 되기를간절히 바랍니다. 각자가 낸 세금이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십년간 힘들었을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