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인간이 어떻게 사유를 형성해가는지에 대한 물음 자체가 생략된 사회입니다. 이것이 제가 볼 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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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고
호소하는 환자를
보게 됐을 때•••

죽고 싶어하는 이유를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 사람이 괴로워하면서도•••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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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책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특히, 김동식 작가의 전환은 놀랍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작가 고유의 전개가 있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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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Blue Pastures>입니다.

Pastures는 지명일까요?

원제는 물론 일러두기나 저작권 관련 문구에 나오지만
책 표지에도 실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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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그것을 집어 들고, 읽고, 내려놓으면 끝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집어 들고, 숙고하고, 반대하고, 확장하고, 그러다 보면 즐거움 속에서 하루가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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