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완간이 되었다니, 안심하고 읽기 시작했어요.

애니로 본 후에 만화책으로 봤는데, 애니가 좀 더 친절하고 그림이 예쁩니다. 만화에서 한칸에서 다른 칸으로 넘어갈 때 애니에서는 친절하게 장면을 전개했어요.

«헌터X헌터» 1권을 보면서 기대했던 전개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권 읽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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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본 후에 만화책으로 봤는데, 애니가 좀 더 친절하고 그림이 예쁩니다. 만화에서 한칸에서 다른 칸으로 넘어갈 때 애니에서는 친절하게 장면을 전개했어요.

«헌터X헌터» 1권을 보면서 기대했던 전개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권 읽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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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간이 되었다니, 안심하고 읽기 시작했어요.

애니로 본 후에 만화책으로 봤는데, 애니가 좀 더 친절하고 그림이 예쁩니다. 만화에서 한칸에서 다른 칸으로 넘어갈 때 애니에서는 친절하게 장면을 전개했어요.

«헌터X헌터» 1권을 보면서 기대했던 전개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권 읽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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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완간이 되었다니, 안심하고 읽기 시작했어요.

애니로 본 후에 만화책으로 봤는데, 애니가 좀 더 친절하고 그림이 예쁩니다. 만화에서 한칸에서 다른 칸으로 넘어갈 때 애니에서는 친절하게 장면을 전개했어요.

«헌터X헌터» 1권을 보면서 기대했던 전개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권 읽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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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을 읽으며 다시 작가의 관찰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올린 글을 찾아보니 그 때도 이 두 책을 연관시켰습니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불편했습니다. 세태소설,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소설이라고 소개하지만, 굳이 이런 단어들을 열심히 놓치지 않고 읽고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번 다시 읽어야 한다는 게 불편했어요.

낯선 전개이고 아직 한 편에 들어있는 맥락을 다 이해하지는 못합니다만, 이 소설에 필요한 집중력과 사전 지식에 대한 요구사항은 꽤 많습니다.

아직은 들인 시간과 노력 대비 남는 여운이랄까요 혹은 같이 읽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느 면에서는 게으른 독자입니다.

한 권의 낯선 소설집입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단어들과 맥락을 이해하는 과정은 여전히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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