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트
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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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하시나요?

요즘 10대부터 70대까지

아니 혹은 그 이상?

​

인스타그램을 접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

이제 인스타그램은

카카오톡같은

가장 대중화된

SNS 중 하나인데요,

​

카카오톡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인스타그램에서는

막대한 부를 이룰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하이스트,

이 책은 그 길을 걸어온

최고수준이라는 크리에이터가 지은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책인데요,

​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저로서는

정말 혹 하는 주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목차만 보아도

궁금증이 일어나는

제목이 많았습니다.


작가 최고수준은

첫 장부터

본인의 목표를 적고

그것을 위해 미친 듯이

전진하라고 말합니다.

​

이제 핑계는 그만 대도 된다고요.


이제는 스펙이 미래의 부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에

큰 공감을 했습니다.

​

이 책을 읽는 이유도 그러합니다.

​

성장 마인드셋과

고정 마인드셋 역시

​

현재 우물쭈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 가는 말일 것입니다.

​

저 역시 고정 마인드셋인 것 같거든요.

아직도 목표를 생각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

"알고리즘의 간택"

​

받아 보신 적 있으신가요?

​

유튜브를 보다 보면

새롭게 떠오르는 신인 유투버에게

조회수가 몰리면 곧잘

저런 댓글이 달리고는 합니다.

​

그러나 알고리즘은

절대 우연 같은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

그 비밀을 철저하게 파헤치고

매번 올리는 릴스마다

소위 말해 대박을 터트리게 했다는

작가 최고수준.


잘 이끌어 낸 트래픽 계정은

그야말로 돈과 직결되는 마법을 보여줬는데요

​

유명 브랜드, 연예인들과의 협업이

그 예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의 트렌드는

카드 뉴스로 바뀌었습니다.

​

숏폼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시대에

피로도를 덜어주는 텍스트화된 정보.

​

실제로 이런 마케팅 방법이

더 인스타그램의 로직과 맞는다며

홍보하는 마케팅 계정들도 많더라고요.

​

아마 새롭게 개정된 알고리즘 중 하나겠죠?

​

이런 카드 뉴스도

30분에 한 달 치 분량을 만들 수 있게

AI 비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나 대신

나의 가치를 담은

정보를 생산해 주어

​

수익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이런 도구들이

​

큰 자산 없이도 막대한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필요한 것들이 아닐까 합니다.


​

작가 최고수준의

처음부터 현재의 위치.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던 루틴과

그만의 성공 방식을

그대로 엿볼 수 있었던 책

[하이스트]

​

​

인스타그램으로

자신만의 사업을 하거나

나의 가치를 키우고 싶거나

돈을 벌고 싶은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저 역시 이 책에서 안내하듯

​

자신만의 목표를 찾아

성장해 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봅니다.

​

계급을 바꾸는 하나의 시스템

[하이스트]

​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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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마음 반창고 ㅣ 그림책 도서관
박정섭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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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오늘 당신의

기분은 어떤가요?

​

​

여기

아주 신통방통 한

마음에 붙이는 반창고가

있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주인공 웅이는

할머니의 심부름을 떠나요.



밝았던 웅이가

갑자기 흑화(?)한 이유는

​

웅이는 운이 잘 안따라주는

아이였기 때문인데요.

​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잦은 실수를 하거나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리는 등

​

마음에 상처가 난 아이였어요.


그때 숲속에서

해골 약사인

약골아저씨를 만나게 돼요.


아저씨는 웅이의 다친 무릎에 바를

신통방통한 반창고 하나를

내어주시는데요.


놀라운 비밀까지 알려줍니다.

과연 그 비밀은 뭘까요?


집으로 가는 도중

토끼 호랑이를 만나

가지고 있던 반창고 하나를

붙여 주기로 합니다.

​

친구들에게 미움 받고 있다며

마음에 상처를 받았거든요.


또 얼마 있다 가

다른 동물을 만납니다.

​

​

잎이 삐죽 튀어나온

쥐배추는

자기 몸이 너무 불편해서

신경이 쓰였거든요.

​

그래서 웅이는

마찬가지로 쥐배추에게도

마음반창고를 하나 붙여줍니다.


마지막으로는

치즈고양이를 만나는데요

​

숭숭난 치즈 구멍 때문에

본인을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고양이였어요.

​

웅이는 남은 반창고가

얼마 없었지만

모두 치즈고양이를 위해

붙여주기로 합니다.

​

치즈 고양이는 마음이 치유 되었을까요?


이윽고

웅이는 할머니의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와요.

웅이 손에 가득 든 야채 보이시나요?

동물들에게 보답으로 받은 선물이예요.

​

웅이는 동물들에게 단순히

반창고를 붙여주는 행위만 하지 않았어요.

​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 주었거든요.

그래서 받은 뜻밖의 선물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을거예요.

​

아마 마음반창고의 비밀은

이런거였겠죠?

​

그런데 문득 궁금한 것이 떠올랐어요.

할머니의 진짜 심부름은 무엇이었을까요?

​

동물들에게 보답으로 받은 야채들은

아마 심부름은 아니었을거예요.

​

첫 장에서 할머니는

웅이에게 '잊지 말라'며

심부름을 보내요.

​

야채는 갑자기 받은 선물이고요.


​

어쩌면 할머니가 바란 진짜 심부름은

길에서 만난 상처받은 이들에게

다정한 마음을 나누어주고

웅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

도움을 준 약사아저씨는

좋은 조력자이고요.

​

​

여러분이 생각하는

할머니의 진짜 심부름은

무엇인가요?

​

책을 읽으며 아이와 상상해보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신통방통 마음반창고의

또다른 재미!

​

책 앞장과

뒷장에있는

QR코드로 접속하면

​

OST를 들으며 책을 읽거나

웅이 게임을 할 수 있어요.

​

OST는 굉장히 부드럽고 서정적이라

독서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고

집중력이 좋아지더라고요.

​

게임도 아주 재밌었어요.

아이가 어려서 엄마가 대신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할 뻔 했답니다.

고전 게임 스타일이라 좋았어요.

​

​

단순 평면적인 그림이 아니라

입체적인 질감이 살아있는

그림체 덕분에

​

책을 읽는 동안

마음에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참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

서툰감정을 다독여주고 싶을 때,

혹은 친구 관계나

마음의 상처로 속상해 하는 아이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데고 싶을 때

<신통방통 마음반창고>

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

운이 따르지 않아

조금 지치고 속상했던 모든 웅이들에게

마음반창고가 다정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며

​

<신통방통 마음반창고>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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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스러운 하루 - 콘크리트 숲을 떠나 흙 내음 가득한 마당에 뿌리내리기
유지연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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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어렸을 적 시골에 살아서일까요?

저는 시골에서 복작거리며

힐링하는 에세이물에 관심이 더 가는 편입니다.

​

좋은글을 쓰는 분들은 많지만,

공감가는 이야기를 쓰는 분들에게

더 마음이 가는 타입이거든요.

​

유지연작가의

[촌,스러운 하루]는

​

최근 읽었던 에세이 중에

가장 마음에 든 책이예요.

​

물론 시골살이를 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

읽다보면

내가 저곳에 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부러운 마음과

대리만족이라는 이름의

힐링이 스멀스멀 느껴지거든요.


이 에세이는

충북 단양의

한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친정댁에서 있었던

시시콜콜한 일상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이야기를

잔뜩 들어볼 수 있어요.


작가가 저와 연배가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CF를 선전이라고 불렀던 시절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느껴버렸습니다.

​

정말 오랫만에 들은 [선전]

저는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

단숨에 어릴적으로 돌아갔습니다.

시골에서의 생활도 문득 기억나구요,

​

비슷한 에피소드가 많아서

더 깊게 빠져들어 읽었던 것 같아요.


일상 에피소드에서

한번씩 훅훅 치고 들어오는

작가의말에

힐링이 되기도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기도 합니다.

​

원래 있을곳의 것들을

내 욕심으로 무리하게 취하면

곧바로 시들것이라는 것

​

곁에 있는 작은 행복도 느끼지못하고

더 큰 행복만을 좇는 것이

옳은 것인지,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탓하는 어리석음과

미워할 여유 따위에게

귀한 자리를 내어주지 말자.

마음의 주인은 나다.

좋은생각, 좋은사람을 골라서

마음에 심자.

이 삶은 한 번 뿐이고,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는 없다.

함부로 나를 꾸짖지 말고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 나아갈

밝은 기운의 씨앗을 키워보자.

본문중에서

이 페이지의 전체적인 상황이

저와 너무 잘 맞아서

마음에 들어왔던 부분입니다.

​

저도 요즘 고민이 많거든요.


아이 키우는 분들이라면

가장 부러워했을 이 대목.

​

촌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만지고 경험하는 아이들.

​

단양의 시골마을은

정말 예쁘더라고요.

​

사진으로 모든 걸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책에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없이 힐링의 장소 같았어요.

​

저도 아이들 데리고

흠뻑 놀 수 있는 저만의 시골이

갖고싶어지는 순간입니다.


호랑이 장가라도 가듯

밝은 해가뜰 때 여러번 내리는

소낙비에 어울리는 김치전을 먹고

푸지게 잤다던가,

​

​

​

예쁜 꽃을 찾았다던가


여름에는 계곡에서

물고기와 놀며 수박도 담구어 먹고

​

​

​

가을에는 아궁이를 만들어

촌 낭만을 업그레이드 했다던가


겨울이면

끝도없이 펼쳐지는

논밭설원을 만끽하고


작은 솔방울,

땅콩을 주워

우리만의 작은 트리를 만든

​

이 모든 순간이

​

마치 내가 거기에 있었던 듯이

흐뭇하고 신나고 부러웠어요.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이 일상들이 부러울까?


육아라는 큰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저에게

약간의 쉼이 필요한 순간이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매일이 아이와 행복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오는 피로감이

​

모두들 있을거라 생각해요.

​

육아를 하지 않더라도 말이예요.

​

조용하고 넉넉한 시골마을에서

깨끗한 자연을 보고 마시면서

아무런 걱정없이 보내보고 싶은 마음에서

​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큰 대리만족을 느꼈고

​

책 자체가 하나의 자연이라고 느껴지기도 했어요.

​

단숨에 다 읽고 나서

머리가 조금 상쾌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부러움은 남았습니다.

​

이번주 주말에는 비가 온다고 해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과

차가운 커피한잔하면서

​

촌으로 놀러가는 에세이 한장 어떠세요?

​

[촌,스러운 하루]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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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도감
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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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체크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간실격도감]

​

책 제목만 보면,

사람 답지 못한 사람들의

매정하고 잔혹한 이야기를

묶어놓은 것 같아 보이지만

​

읽고나면 정 반대의

느낌을 받게되는 책입니다.


​

대신 읽다보면

언젠가 그랬을 것 같은

내 모습에 빗댄 스토리에

마음 한켠이 아리는 책이예요.

​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나를 실격시키는

느낌이랄까요..


작가는

누구나 그랬을 법한

상황에 대해서

포인트를 잘 잡아 그려냅니다.

​

마음 폭격을 많이 당했네요.


가족과의 관계뿐 아니라

넓은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통찰력있게 이야기 합니다.

​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사람만큼 어려운 게 없다고 하죠.

포기하며 살아가야 하는 법도

배워야하는게 관계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한번 알게 됩니다.


​

내 안의 이야기도 집중해 봅니다.

꽤 냉정한 이야기도 있고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따뜻해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작가의 그림체는

매끈하고 정돈된 그림체라고 볼 수 없지만요,

그래서 더 와닿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

날 것 그대로인 듯의 그림에

리얼한 이야기를 덧붙이니

​

감정이입이 더 잘 되더라구요.

​

표현력도 좋아서 감탄하며 본 이갸기도 많았습니다.


작가는

스스로가 지닌 미숙함과 열등감,

그로부터 비롯된 행위들을

그려내며 있는그대로 자신과

마주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

작가가 목격한 그 풍경와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스스로 지워버렸던 자신의 이면을

조금이라도 마주할 수 있었다면

만족한다고 하는 작가님.

​

성공하셨어요!

저도 몰랐던 이면을 바라보고

반성하고, 그리워하며 책을 닫습니다.

​

다 읽고나니

약간의 씁쓸함과

조금 더 나은 하루를 보내며

좋은 인간(?)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어요.

​

책은 인간실격이라는

조금 강한 워딩을 쓰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누구나 마음속에 갖고있었던 감정,

찌질함, 민망함 등을 볼 수 있는 책이예요.

​

마음을 해부해 놓은 것 같은 책이라

읽고나서 온 씁쓸함이

거기에서 나온 것 같네요.

​

공감하며 힐링할수 있는 책.

촌철살인이지만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마음이 지치고 힘든분들이나,

가볍게 읽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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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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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체크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사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많지는 않지만

새해가 되면 한번정도는 보려고 합니다.

딱히 종교가 있지도 않아서

사주보는걸 꺼려하지는 않거든요.

​

최근 OTT에서 방영된

<운명전쟁 49>의 히트로

사주에나 점술에대해

관심이 많아진 분들도 많을텐데요,

​

[사주신살도감]은

요즘 흐름에 맞게

독자들의 니즈에 맞춘 책인 것 같아요.

그야말로

감다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차를 보면

평소에는 잘 읽지 않는 한글이 나옵니다.

60갑자부터 신살의 이름까지.

​






이 책을 읽으려면 먼저

나의 일주를 알아야 합니다.

​

그림에서 처럼

내가 태어난 날짜와 시간으로

사주를 나누는데,

윗부분이 하늘

아랫부분이 땅으로

총 8개가 되어

사주 팔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

그럼 일주란 무엇일까요?

​

단순히 일주를 알고싶다면

생년월일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

일주는 내가 태어난 날의 '간지'를 말하는데요

일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죠.

​


라인도 다양한

60갑자 설명이 나옵니다.

​

내 생일로 나온 일주에 맞추어

나의 성격을 나열하고

신살도 알려줍니다.

​

장점과 단점

잘 맞는 일주와 안맞는 일주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

남편과 함께 맞추어 봤는데

꽤 흥미롭더라고요.

​

모임에 한번 들고가서

읽어보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 일주에 맞는 캐릭터를 찾았다면

그 페이지에 적힌 나의 신살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신살은 옛날에는 안좋은 의미로 많이 쓰였지만

요즘에는 개성으로 많이 본다고 합니다.

​

저의 신살은 역마살이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역마살이라고 해서 놀랐지만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나만의 특수 스위치라는 느낌으로

역마살 페이지를 읽어보았는데

​

오히려 조심해야할 것과

내가 밀고 나가야 할것에 대해

안도감도 들고 위로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

생각보다 잘 맞아서 놀랐어요.



사주는 사주팔자로 풀어보는

나의 운명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

그저 팔자에 있는 뜻을 풀이할 뿐이지

너무 맹신을 하면 안되겠습니다.

​

읽으면서도 신기했던 부분도 있지만

포괄적인 해석을 보면서

참고할 것은 하고 아닌것은 접어두며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기질이라는 것이 있죠?

절대 바뀌지 않는 나만의 지문 같은 것이요.

​

사주와 기질은 비슷한 종류일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고유명사 같은 것.

​

작가는 초반부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고단한 인생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나의 일주를 통해

보편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로

가볍게나마 짐을 털어내 줄 수 있을 정도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요.

​

읽으면서도 끄덕거리게 되는 부분이 있고

새겨봄직한 부분도 있어

여러모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

<사주신살도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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