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끝판왕 - 대입과 고입(특목고, 자사고) 합격을 위한 학생부 활동 기반 학종 가이드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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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면접은 학생들에게 최초의 면접이 되는 경우가 많다.그런 측면에서 나름 의미가 크지만 면접 형식이 낯설기 때문에 준비가 부족한 경우도 많다.이 책에서는 그런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도록 면접과 관련된 자료와 안내를 총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다.현직 선생님들의 지도와 해설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면접 전형을 궁금하게 여기는 학부모나 다른 중고등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접의 당락은 내용과 형식 양쪽 모두에 달려 있는 만큼 합격을 원한다면 평소 교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동시에 면접에 연계된 공부와 준비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이 책은 면접 수업 교재로 쓰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내용과 방식 모두 충실하게 설명하는 균형잡힌 부분이 장점이다.

진학 지도 선생님들의 면접 준비는 빠듯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핵심에 집중하고 있다.책을 읽으면서 교과 내용과 대학교에서의 학업 그리고  학생의 진로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했다.그 핵심을 놓치지 않는 문답이 필요하기 때문에 방심하고 나가면 좋지 못한 대화만 하고 돌아온다.계열별로 공부할 내용은 다르지만 면접의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다.어느 계열이든 해장 계열의 이슈를 알고 있어야 한다.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이슈 예시와 함께 이슈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잘 보여주는 책이다.교과 공부를 하면서도 시사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책을 통해서 시사 문제에 대한 면접 접근법을 배우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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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이야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지음, 최진영 옮김 / 요요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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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곰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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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이야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지음, 최진영 옮김 / 요요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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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일까.사랑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그 의미는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이 책에서는 그 헷갈리는 사랑에 대해서 나름의 답을 찾는 과정이 나온다.사랑에 대한 정의는 누구도 쉽게 내리기 힘들다.그러나 사랑이 무엇인지 답을 찾는 시도는 가치가 있다.그런 측면에서 펭귄과 곰의 사랑 이야기는 귀여우면서도 가치가 있다.사랑은 중요한 만큼 복잡하지만 때로는 단순하다.주저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들에게 펭귄과 곰의 사랑은 사랑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준다.차이가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어야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 소중한 책이다.또 사랑에는 어느 정도의 어려움과 울렁거림도 따라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사람은 사랑과 꿈으로 살아간다고 하는데 사랑은 꿈이 되기도 한다.사랑과 꿈은 함께 간다고 볼 수 있다.책을 읽으면서 비록 난관이 있더라도 사랑이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사랑의 즐거움이 삐걱거리더라도 사랑은 항상 있어야 된다는 사실도 말이다.사랑에 지치고 피곤한 연인들에게 깊은 사랑을 포기하지 말라고 알려주는 책으로 생각된다.사랑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주고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에 대한 용기까지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간절한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핝ㆍ 수많은 문학 작품에서 다뤘지만 이 책에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다루고 있다.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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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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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현대사회와 일상을 날카롭게 관통하는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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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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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사람이나 사랑하고 연애하지만 그 연애는 지역과 문화에 따라서 방식이 다르다.이 책에서는 일본의 사랑과 연애 이야기가 다뤄진다.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성과 일본의 문화에 따른 연애는 때때로 충돌하기도 한다.책 속의 이야기는 그 충돌을 날카롭게 그려냈다.또 사랑은 좌충우돌을 동반한다.이 책은 그 좌충우돌도 숨기지 않는다.솔직하기 때문에 날것의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서 일본을 이해하고 일본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또 사랑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사랑의 다양한 방식을 이해하는데 이만한 책이 또 없지 않을까 싶다.이 책은 일본과 같은 동양 문화권인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공감을 사기 쉬운 책이다.동시에 바로 옆 나라인데도 조금은 낯설고 이색적인 측면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연애에 대한 날카로운 이야기는 좌절로 이어지기도 한다.많은 연애가 좌절로 끝나듯이 말이다.동시에 사랑은 치유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 두 감성을 잘 배합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솔직한 배합이기 때문에 여전히 작가의 개성은 잘 살아 있다.연애의 흔한 결말인 이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동시에 진정성과 문학성을 놓치지 않는다.문학은 허구지만 현실에 기반한 허구다.이 허구가 사실과 거리가 멀어지면 공허하고 지나치게 사실적이기만 하면 문학의 맛이 없다.이 책은 사실감과 작가의 스타일이 동시에 살아 있기 때문에 좋은 문학이라고 생각된다.도시인의 사랑은 나쁘게 보면 지나치게 가볍고 좋게 보면 쿨하다.쿨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가볍지 않으면서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은 연애 소설이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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