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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06 22: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얘들, 혹시 잘 아는 사이세요.^^

컨디션 2016-02-06 23:11   좋아요 2 | URL
위에 살짜쿵^^ 다녀가신 분께 (공개)답글 달았듯이, 저랑 그렇게 잘 아는 사이는 아니예요.^^ 화전민처럼 톱 들고 나무 자르고 옮기고 하면서 일하다가, 무슨 신기한 선물인양 이런 식으로 얘들이 갑자기 놀러오면 저는 반가운 마음에 흥분하고 막 그러죠.ㅎㅎ

서니데이 2016-02-07 18: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쟤들도 설날인데, 보너스 있을까요. 특식 개껌같은.^^
컨디션님, 오늘도 많이 바쁘셨지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컨디션 2016-02-08 13:49   좋아요 2 | URL
어제 댓글 달다말고 갑자기 손꾸락에 마비가 와서...ㅎㅎ농담이구요,

전을 부치고 또 전을 부치고, 올핸 만두까지 빚느라..(지난번 만두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그래도 어젠, 전 부칠 때 들으면 좋을 노래를(비트,라는 앱이 잇어요) 틀어준 남편 덕분에..^^

개껌 같은 특식으로 쟤들도 오늘 즐거운 설날 보내고 있겠지요? 서니데이님 댓글 덕분에라도요.^^
이제 차례도 다 지내고 손님들도 얼추, 다녀가셨을 시간이네요. 서니데이님도 남은 설 연휴 알차게 해피하게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