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바, 도 많았지만 (웃음)이 더 많은 책을 읽었다. 오늘 반납일에 맞추려고 눈곱 뗄 겨를도 없이 읽어야 했다...는 뻥은,



뻥 차고 한 마디만 덧붙인다. 한편의 소설이 이보다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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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31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컨디션님, 무슨 책이에요???
여기도 퀴즈인가요.

컨디션 2016-01-31 19:45   좋아요 1 | URL
사실 안그래도, 이거 퀴즈로 해볼까? 잠깐 생각했더랫어요..서니데이님 댓글도 나왔겠다 내친김에 퀴즈로 한번 가볼까요?^^

서니데이 2016-01-31 19:46   좋아요 0 | URL
그냥 답을 말씀해주세요.^^;;;

컨디션 2016-01-31 19:48   좋아요 1 | URL
어..저는 붉금돼지님처럼 얄짤없는 고통의 머리줘뜯기는 원치않는바, 힌트를 좀 드릴까 하는데.. 음,

컨디션 2016-01-31 19:58   좋아요 1 | URL
머리가 늘 덥수룩하게(지저분하게^^) 길고 수염도 보면 좀 까실하게 관리하고.. 또 김밥에 어묵까지 준다는 우리시대의 쾌남,이 바로 이 책의 저자랍니다. 제목은 다섯글자구요. 힌트가 구리더라도 이해해주삼. 제 한계ㅠㅠ

2016-01-31 1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컨디션 2016-01-31 20:00   좋아요 1 | URL
우와 빙고빙고~^^제가 머리굴려 저 힌트 생각하는사이에.. 이를 어째 털썩 ㅎㅎ

서니데이 2016-01-31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의는 아니었어요.;;;;;

컨디션 2016-01-31 20:20   좋아요 1 | URL
밥 먹다 말고 수저를 높이 들어 정답! 을 외치실 분은 없으실 거 같으니 이쯤에서 퀴즈 종료를 할까 합니다...^^

답을 정확하게 맞추신 서니데이님께는... 음.. 조만간 뭐라도..^^

서니데이 2016-01-31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컨디션님, 좋은밤되세요.^^

컨디션 2016-02-01 08:31   좋아요 0 | URL
서니데이님, 좋은 아침 ! 이예요.^^(마치 출근한 사람처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