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안친하다. 정말 이게 죄라면 죈지 모르겠는데 이걸 죄라고 하면 안된다고 본다.(뭔소리?)  와이파이 존이 분명한데 와이파이가 안잡힌다. 어제부터 이런다. 내 껀만 그런다. 네이버 클라우든가 뭔가 자동사진 올리기도 안된다. 그래서 컴에 직접 연결해서 사진올리기를 하려는 도중 필요한 일부 사진만 올려야 하는데 그 방법을 까먹어서 모든 사진 가져오기를 했더니 있지도 않은 이상한 그림들(캐릭터들) 천여개가 좌르르 뜨더니 갑자기 컴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옆에 있던 고담이가 깜짝 놀랄만큼 시끄러운 소리다. 하드웨어에 이상한 벌레들이 잔뜩 들어앉아 일제히 알까기라도 하는 것 같다. 아 오늘 일진은 망했다. 사진이고 뭐고 다 접어야겠다. 이따 저녁에도 시간 안되는데..ㅠㅠ 빨리 여길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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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01-15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찌해서 … 죄라니요, 아니지요~
응급조치로 전원을 완전하게 껐다가 10초 이상 지나서 다시 켜보세요. 배터리를 착탈할 수 있으면 배터리를 분리해도 됩니다~
그렇게 해도 동일한 장애 증상이면 AS 의뢰하는 것이 빠른 방법입니다.

컨디션 2016-01-16 00:53   좋아요 0 | URL
그러게나 말입니다.(뭔가 이상한 대답ㅎㅎ) 암튼 이런 건 죄 아닙지요? ^^
아침에 갑자기 그런 소요(?)를 겪은 후 저녁에 돌아와 보니 벌써 누가 컴을 켜놨더군요. 다행히 별다른 소리는 안들리고 그저 평소대로 숨쉬는 소리만.. 제정신이 돌아온거라고 봐야겠죠? 오거서님의 염려와 댓글 처방 덕분인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오거서 2016-01-16 00:57   좋아요 0 | URL
다행입니다 ^^

컨디션 2016-01-16 01:03   좋아요 0 | URL
넵, 감사해요^^
그리고 참, 저녁에 와보니 와이파이도 이제 잡혀요. 말썽이던 폰사진도 피시에 잘 저장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