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안친하다. 정말 이게 죄라면 죈지 모르겠는데 이걸 죄라고 하면 안된다고 본다.(뭔소리?) 와이파이 존이 분명한데 와이파이가 안잡힌다. 어제부터 이런다. 내 껀만 그런다. 네이버 클라우든가 뭔가 자동사진 올리기도 안된다. 그래서 컴에 직접 연결해서 사진올리기를 하려는 도중 필요한 일부 사진만 올려야 하는데 그 방법을 까먹어서 모든 사진 가져오기를 했더니 있지도 않은 이상한 그림들(캐릭터들) 천여개가 좌르르 뜨더니 갑자기 컴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옆에 있던 고담이가 깜짝 놀랄만큼 시끄러운 소리다. 하드웨어에 이상한 벌레들이 잔뜩 들어앉아 일제히 알까기라도 하는 것 같다. 아 오늘 일진은 망했다. 사진이고 뭐고 다 접어야겠다. 이따 저녁에도 시간 안되는데..ㅠㅠ 빨리 여길 벗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