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한마디이 책의 핵심 주제는 '꿈'이었다.'꿈'이란 살만하고, 여건이 충족될때 가능한 이야기지 당장 먹고살아야 하는 문제가 있을 때는 꿈조차 배부른 소리다. 이 책의 작가 또한 과거의 삶은 '꿈'이란 뜬구름 잡듯 불가능했으며, 붙어 있는 목숨이라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 낸 것이 '꿈'이었다 말할 수있었다.그녀는 한 가정의 장녀가 무슨 죄라도 된듯 집을 뛰쳐나간 엄마를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빠의 술주정으로 인한 가정폭력과 가난으로 괜찮은 척, 어른스러운 척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그리고 청소년의 시절은 급식비 미납으로 친구들에게 왕따와 사회에서는 부적응자로 언제나 외톨이 인생으로 굴러다니는 돌맹이 마냥 발로 차이는 인생이었다. 그런 그녀가 무슨 꿈을 꿀 수 있었을까.그런 그녀에게 어느날 한 장의 전단지가 눈에 들어왔다.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그녀의 삶에 순간 내가 어디에 서 있고, 지금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한 사람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자신과도 똑같은 인생길을 걸어왔던 그녀를 인생의 멘토로 삼았다.그녀는 바로 김수영 작가다.꿈은 주인을 닮아 간다. 이루어질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며 꿈을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꿈도 그를 비켜 갈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꿈을 이루고자 발부둥치면 꿈은 꿈꾸는 자의 것이 될것이고 반드시 이뤄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만약 이 책을 읽고 꿈꾸는 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면 당장 노트를 열어서 자신만의 꿈 리스트를 적어보자. 꿈을 꿈으로만 여길 것인지 꿈을 이뤄낼지는 온히 자신의 손 안에 달려 있다.
➤ 영화는 인간의 모든 삶을 담고 있다.➤ 영화 속 대사는 삶의 한 장면이다.➤ 영화 속 명장면은 내가 편집 할 수 있다.➤ 우리는 영화 같은 삶을 꿈이지만, 사실 영화보다 더 짜릿한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비록 스포트라이트가 없어도, 배경음악이 없어도 주인공은 '나'이기 때문에 결코 슬퍼하지 않는다.➤ 내 인생의 감독인 내가 주인공인 나를 다독이며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명대사를 남겨본다.<조은영화(조정구 작가) / 인생은 영화처럼 사랑은 명대사처럼>은 영화 55편의 명장면인 영화 속 명대사로 꾸며진 책이다. 청춘의 첫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선명하게 기억된다. 그 운명과도 같은 인연은 어찌하여 해성과 같이 찾아와 달콤하면서도 가슴 저리는 사랑을 가련하게 만들어 가는지... 또 사랑과 현실 속 서로 사랑하면서도 함께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아름다운 대사로 이야기한다.또 중년의 사랑은 열정이 잦아든 뒤 그들의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남는지, 그리고 마지막 나의 인생을 해후하며 지나간 젊음의 장면을 바꿀 수는 없어도 앞으로의 장면은 내가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명대사로 편집되어 있다.다시 말해 이 책은 영화를 다시 보게금 하는 책이 아니라 영화를 통해 지나온 삶을 해후하며 인생을 영화의 편집장이 되어 한 편의 영화를 상영하게 한다.마지막 책을 덮으며 독자에게 질문한다."당신의 인생 영화는 지금 어떤 대사가 흐르고 있나요?어쩌면 우리는 매 순간 나만의 진실한 문장을 써 내려가며 살아가는 중인지도 모른다. 단 한편 뿐인 나만의 인생, 그 걸작품을 완성해 가는 그 여정에 영상은 기억에 남고, 감동과 명대사는 어느 한곳에 기록으로 남아있기를 바래봅니다
📌 서평 한마디부제: 도시에 새겨진 거장의 시간을 걷다百聞이 不如一見(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다. 듣기 보다 보는것이 더 확실하다는 뜻으로 당사자가 직접 봄으로 알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며 두 마음이 들었다. 첫째. 작가의 친절하고도 섬세한 가이드를 따라 책을 읽으며 프레임에 갖힌 사진을 보니 감동과 전율이 느껴짐과 동시에 둘째, 과연 내가 그 현장에서 이 사진속 장면을 봤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하는 마음에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눈으로만 책을 읽었다(?)백인필 작가는 평범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어린 시절 그에게 감동을 주었던 한 권의 책 <시녀들 / 벨라스케스>에 이끌려 무작정 스페인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보낸 팔 년이라는 시간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고, 한 나라의 예술과 문화에 젖어 살다 이 책이 곧 탄생하게 되었다.<예술로 읽는 스페인>은스페인의 유명한 그림과 건축물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 기행서다.미술 강연자이자 도슨트인 저자는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공부했던 고고하고도 고풍스러운 예술을 한 장의 사진으로 흥미롭게 잘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러나 사진 속 유명한 걸작품이나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소개하는데만 그치지는 않는다. 역사의 기록을, 한 작품과 작품의 그림속 한 시대의 권력과, 종교의 이념,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상실과 고통 그 하나 하나를 말의 글이 아닌 예술로 승화 했다.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예술로 읽는 스페인』은 스페인의 그림과 건축물을 따라가면서 예술 속에 숨겨진 역사와 인간의 삶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책이다.독자로 하여금 스페인을 여행하듯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시야를 함께 넓힐 수 있어서 흥미로웠으며 앞으로 스페인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 책이 가이드북으로 도움이 되리라 본다.
📌 서평 한마디최면최면은 누군가 강제로 거는 마술이 아니다. 집중력을 극대화하여 무의식과 소통하게 돕는 테크닉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정신세계를 다루는 신비한 체험으로 과거 기억 속 무한한 집중력을 끌어내는 원동력이다.최면은 단순히 사람을 조정하거나 신비한 능력을 발휘하는 기술이 아니라 무의식 속 긴장을 낮추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또다른 심리학이다. 사람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반복되는 불안으로 낮은 자존감과 관계의 어려움 등 과거의 경험과 기억으로 현재의 불안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사실 지금의 모습, 지금의 언행은 어린 시절의 기억과 무의식 속 상처로 말미암은 빙산의 일부인 상처를 스스로 밀어내며 아닌 척 살아내는 어린 내면 아이다. 저자는 이러한 무의식의 세계를 밭에 비유한다. 어릴 적 경험과 감정의 씨앗이 무의식으로 남아 있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의 생각과 행동이라는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그래서 무의식이라는 밭에 어떤 씨앗을 심어왔는가? 라는 질문으로 독자에게 체면을 건다.Ⅰ. 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를 얼마나 左之右之 하고 있는가.Ⅱ. 현재 나도 모르게 반복하고 있는 언행과 알 수 없는 감정 속 과거 나는 어떠한 무의식의 씨앗이 심겨져 있는가.결국 한 사람을 이해하기까지는 의식적인 생각만이 아닌 무의식의 세계도 들여다봐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행동이나 감정 뒤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기억과, 욕구의 두려움, 알 수 없는 상처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오류가 있을 뿐이다. 기억이 실제 과거의 모습과 일치한다고 단정할 수능 없지만, 결론은 나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욕구를 채워야 할지를 깨닭은 다음 우리는 또다른 삶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한다.“나는 정말 나 자신을 잘 알고 있을까?”"나는 어릴적 어떤 씨앗이 심겨져 있는걸까"
📌 서평 한마디인간의 무지한 환경파괴로 인해 동물들은 법정에 모여 여러 배심원을 대동, 인간을 피고로 하고 재판을 시작한다. 이유는 자연을 훼손하고 나무와 크고 작은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다. 이에 배심원 중 원숭이는인간은 숲을 베어내고, 자신들을 동물원에 가뒀기에 인간은 유죄를앵무새도자신들의 깃털을 뽑고 장난삼아 둥지를 훔치고 박제까지 하는 등의 행위로 무조건 유죄를뱀들도무조건 자신들을 징그럽다는 이유로 모든 악의 근원이라 칭한다며 유죄를개구리도자신들의 습지를 없애고 삶의 터전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었기에 유죄를정어리들도인간들은 자신들만 먹고 살기 위해 그물을 치고 한 마리라도 잡기 위해, 끝까지 추적하다 오히려 바다에는 온갖 쓰레기와 오물로 자연을 헤치고 있으니 유죄를곤충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벌들도자신들을 하찮은 존재라 여기며 약을 뿌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잡아 없애려 한다고 유죄를마지막으로 오징어들도인간은 오직 자신의 밥상에 오르기 위해 존재할 뿐이라며 울면서 유죄를 말한다.인간은 오직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만 하는 악한 존재일까.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 가운데 동물들의 심판을 받아 쫒겨 나야할까. 태초에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동산은 어떠했을까.이젠 판결만 내리면 된다."잠깐만요, 저에게도 발언권을 주세요, 재판관님."드디어 코끼리가 입을 열었다."아무도 인간의 이야기를 대신해 주지 않으니 제가 말하겠습니다.“<코끼리의 증언에 회개의 눈물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