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
정한경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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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각자의 기준에 따라 그리고 사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행복의 척도를 다르게 정한다. 또한 각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그 조건에 따라서도 이상하리 만치 행복의 모양도 다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녀석이 찾아오기 까지 그 수많았던 좌절의 시간과 눈물의 순간들은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평범했던 일상을, 조금은 서툴렀지만 삐걱 거렸던 순간을, 그동안 버텨온 세월이 없었다면 행복이란 녀석이 찾아 올 수 있었을까?

넘어졌을 때 한번즈음 "괜찮아?"라고 다독이는 따스한 말 한마디는왜 하지 못했을까. 그러나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삶의 시간을 걸어왔기에 나에게 우리에게 행복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나.

다들 행복은 결과만 말한다. 그러나 괴정없는 결과가 없듯, 모든 과정의 흔들림 속 행복이란 녀석을 찾고자 최선을 다했던 모든 순간들은 자신만이 그 사실을 알 것이다. 이별의 아픔, 관계의 서운함, 소통의 부재, 사랑과 배신의 갈림길,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철저한 의무감, 나의 그릇은 종지인지 사발과 같이 무엇이든 받아내야만 하는 무게감, 만족스럽지 못한 자신의 한계... ...

특별히 우리는 다음세대를 책임질 의무가 있는 '어른'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우리는 모든 삶의 과정 속 이리 깨지고 저리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균열이 생기고 틈이 생겨 상처는 어느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건강한 어른이라면 그 균열된 틈을 진액으로 막고 건강한 어른으로서 행복한 삶을 유지해야만 한다.

이제 행복을 정의 할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순간 순간의 삶만이 모여 행복하지 않다고.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순간의 시간속 눈물과 아픔 그리고 생각의 그늘이 모여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스텝이 꼬여 잠시 휘청거렸을 뿐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삶을 지탱해온 지금이 있기에 행복이란 녀석이 찾아온 것이라 말한다.

그렇다. 삶은 탱고다.
스텝이 꼬여 잠시 엉켰을 뿐이었다.
스텝이 엉킨김에 그냥 탱고나 추자~~~
엉킨 스텝 풀려다 괜실히 행복이란 녀석 도망가지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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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서
가산 카나파니 지음, 윤희환 옮김 / 열림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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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 서평 한마디
이번 열림원에서 내가 받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는 샘플북이다.
차례를 보면 Ⅰ. 뜨거운 태양 아래서 Ⅱ. 슬픈 오렌지의 땅 Ⅲ. 네가 한 마리의 말이라면 Ⅳ. 무덤 속의 손 하나 Ⅴ. 움사아드 Ⅵ. 매 Ⅶ. 가자에서 온 편지 순으로 되어 있으나 내가 받은 샘플북은 <Ⅱ. 슬픈 오렌지의 땅>과 <Ⅲ. 네가 한 마리의 말이라면>만 수록된 책을 받았다.

언제나 나는 책을 읽기 전 작가를 알아보는데, 먼저 이 책의 저자인 가산 카나파니는 팔레스타인 저항문학의 대표 소설가이자 아랍 민족주의 운동과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의 중심인물로 민중의 삶을 살아오다 1972년 베이루트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암살을 당하여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문학 평론가이다. 주 대표작으로 <뜨거운 태양 아래서>를 손꼽을 수 있는데 지옥과도 같은 전쟁 속 쏟아져 내리는 총성과 폭격 아래 무너지는 삶 속 국경을 넘어 끝내 피비린내 나는 생존의 삶을 문학적으로 증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도 지구상 어딘가에서 겪고 있을 전쟁과 고아 그리고 난민 문제를 다룬 이야기다.

<슬픈 오렌지의 땅>은
삶의 터전이었던 오렌지 농원을 등지고 단지 축제를 즐기러 다른 도시로 떠난 줄만, 알았던 어린 아이들은 한순간 난민이 되어 운명의 신이 장난이라도 하는 듯 어리둥절하게 시간만 보내다가 그 시간 속 공포는 고통이 되어 순수하고도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모두 허물어 버린다. 팔레스타인에서 믿었던 당신들의 신이 자신을 버렸다면 자신들도 이젠 그런 신을 버리겠노라 확신에 찬 목소리를 울분이 찬 목소리로 피를 토하듯 내뱉으며, 자신들의 신이 진정 닌간의 행복을 원하시는지 이제는 보이지도 않는 멀어진 고향의 오렌지 땅을 바라보며 탁자에 놓인 권총을 바라본다.



<네가 한 마리의 말이라면>은
“네가 한 마리의 말이라면, 총알로 네 머리통을 꿰뚫어버릴 텐데….”

한평생 외로움과 고독 속에서 살아오신 아버지는 이렇듯 아들에게 하소연 아닌 한풀이를 한다. 아니, 그 많고 많은 짐승 중 왜 하필이면 말일까. 왜 이런 말을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할까… 어쩌다 이 부자간에 이런 공포와 두려움의 장벽이 생겼을까.

옛말에 오른쪽 옆구리에 커다란 적갈색의 반점이 있는 말이 태어난다면, 그 반점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암시하는 하나의 표적으로 희생자의 피를 상징한다는 미신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질투에 의한 희귀 망측한 말들인지 의미심장했다. 그런데 바르크라는 세상 가장 멋지고도 아름다운 얼룩 한 점 없는 털빛의 말이 태어났다. 그런데 오른쪽 옆구리는 온통 적갈색의 반점이 있다. 이 말을 죽여야 할까 살려야 할까. 이 미신과도 같은 이야기는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는 단지 이야기에 불과할까? 그런데 그 아들의 몸에도 붉은 반점이 있다면 이 아버지가 알고 믿고 있던 미신과도 같은 전설은 한 사람의 삶을 파괴할 만큼의 어마 무시한 사건일까, 아니면 의학적 시술로 가능한 하나의 헤프닝일까.
이 부자간의 두려움의 장벽의 높이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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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죽음이 가져온 생각들 - 지금, 우리의 삶과 죽음은 안녕한가?
홍종화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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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한마디
불과 1년 전(2025. 3. 16.) 갑작스러운 아내의 죽음 앞에 작가는 애도하는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한 34년이란 시간 동안 그 모든 순간을 감사하며 아내의 죽음이 가져온 생각들을 이 책을 통해 천천히 나열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천국 본향에서 만나자며 왜 그렇게 갑자기 떠났는지 다시 만나면 이야기해달라며 아내에게 약속을 다짐한다. 앞으로의 남은 인생 허비하지 않고, 생명 다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맞이하게 될 죽음이란 무엇인지를 차분히 말한다.

삶이란, 한 장의 티켓을 발부받은 여행의 인생길이다.
‘탄생’이라는 출발지에서 ‘죽음’이라는 종착지까지 굴곡진 여행의 길은 기차는 쉬지도 않고 종착지를 향해 달린다. 그러나 첫 출발지인 탄생은 행복하고 경이롭지만, 종착지인 죽음이 가까워지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라 두렵게만 생각한다.

왜일까...
여행하기 전 목적지를 학습하고 여행해야만 하는데 미지의 세계라 그런지 오히려 회피하려 한다. 그러나 죽음이라는 종착지를 학습하고 이해하고 직시한다면 결코 죽음이라는 미지의 종착역이 두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작가는 미지의 세계를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내의 죽음을 통해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신앙으로 죽음이라는 종착지를 다녀온 마냥 두려움보다 신비의 세계로 받아드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설명한다. 산업화로 인한 의료 기술 발달로 자신의 생명이 의사와 의료기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직설한다. 또한 다종교적 한국의 다양한 신앙과 무교, 불교, 도교, 유교 등 다양한 죽음에 관해 사람들의 신앙관에 관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당면할 미래의 죽음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죽음은 삶의 의미를 잃고 죽음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종결로 인식하여 고인 뿐만이 아닌 남겨진 가족도 평온함과 당당한 권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산 자는 살아야 한다."는 명제는 단순히 생존을 넘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존엄한 삶을 충실히 살아가며, 그 안에서 신앙과 사랑을 실천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명을 다해야 함을 의미한다. 왜 사냐고 묻거는 죽지 않았기 때문에 사는 것이라, 라는 간단한 멍제가 어쩌면 죽음에 대한 가장 확실한 답변일 수도 있지 않을까. (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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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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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한다. 그러나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다 보니 이리저리 부딪히며 숨가쁘게 땅만 바라보며 살아가곤한다. 그래서 간혹 사람들에게 "지금 당신은 행복 합니까?"라고 질문하면 행복하다는 답변보다 행복해지기또 다른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곤 할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행복은 감정에서 비롯된 마음가짐이기에 그 감정의 숨겨진 수수깨기와도 같은 비밀만 이해 한다면 분명히 놀라운 운명이 바뀌게 될 것이다.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이 책은 그 해답을 잘 정리했다. 그렇다면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은 무엇일까.

첫째. 모든 감정의 근원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잘 인식하지 못한다. 저 멀리 보이는 북한산을 바라보며 그 자연이 주는 웅장함을 느껴봤나? 봄의 향연인 향기로운 꽃을 보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 아니면, 간혹 어딘가 아파서 수술실에 들어간다면 두렵고 떨리는 들지 않나? 이 모든 감정의 근원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마음은 곧, 감정을 의미하며 감정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어떠한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좋은 감정과 좋지 않은 감정으로 사람이 느낌을 가질 수 있는데 그 모든 것은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감정에 의한 에너지의 원동력이다. 그러니 모든 감정은 마음먹기 달렸고, 그 감정을 잘 이해하고 control해야 한다.

둘째, 부정적인 감정도 자신의 감정의 일부분이다.
한동안 '긍정마인드 셋'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인 생각은 애써 외면하며 감정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사람들을 세뇌 시켰다. 그러나 감정 쓰레기통도 한계가 있어 어느 한계에 도달해 가스가 차면 생각지도 못한 폭발사고가 일어나곤 한다.
많은 학자들은 감정을 머리로만 분석하고 재해석하며 통제하려만 했다. 그러나 감정은 마음으로 접근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두 감정 모두 자신의 감정이다. 그 감정을 무시하거나 외면해선 안 된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건강하게 표현(표출)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세째, 대부분의 사람은 "~ 척"하면서 살아간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숨기며 욕망을 따라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살아가려 애쓴다. 그러나 사람은 감정을 따라 움직이는 동물로 안그런척, 애써 ~척 ~척하며 살아간다. 어색한 그 누군가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단둘이 만났다면 애써 미소 지으며 안그런척하며 속마음은 감춘채 고개를 숙인다. 호텔부페가서 근사한 요리를 먹고 싶은데 경제적 여유가 안되서 배부른척 음식이 맛이 없다는 등 안그런척 애써 완벽한 척, ~척 한다.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까.
있는 그대로의 삶을 마주하고 우리가 살아간다면 인생이 얼마나 편하고 활기찰까.

네째. 감정의 원동력을 인생에 적용하라.
감정은 실타래와도 같이 풀리지 않을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숨을 한번 크게 쉬고 시간을 갖고 천천히 천천히 한 올 한 올 풀어가다 보면 실이 온전히 풀렸음을 실타래를 풀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하며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비교하는 경쟁의 사회속에 상처입은 영혼은 길을 잃고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에 자신의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그러나 경쟁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불행 속 나만의 트라우마와 마주하여 나만의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그 감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다시 일어나야 한다. 너무 엄격한 잣대로 자신을 재단해서는 안된다. 그 엄격한 잣대를 오히려 원동력으로 삼아 다시 감정을 컨트롤해서 다시 재단해야 한다. 하루는 낮도 있고 밤도 있다.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있지만 행복해서 뒤로 자빠질 정도로 웃을 일도 많다. 감정은 리듬이다. 이 리듬을 잘 타는 사람만이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있다.

이제는 자신의 모든 감정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여 여러 다양한 감정과 교감하여 그 감정을 양분 삼아 건강한 삶의 원동력으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감정은 더이상 장애물이 아니다. 복잡한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조용히 그 감정에 충실해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에너지를 잘 발산하길 바래본다. 이제 주어진 운명을 건강하고도 활기차게 바꿀 준비가 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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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지옥
김인정 지음 / 아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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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관계 속 미묘한 감정의 균열을 겉으로 보기에는 다정해 보이면서도 그 속은 불편하다 못해 위태로워 <다정한 지옥>이란 이런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묘한 분위기의 한국 고전 판타지 소설인 <다정한 지옥>

8편의 단편은 작은 오해나 사건으로 감정에 균열이 생기면서 한 사람의 지속적인 사랑과 배려 그리고 참고 인내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잃어가며 다정함이 왜 이토록 숨 막히는지를 엿볼수 있다. ⌜누마의 여름 ⌟은 누마하고의 모호하고도 불완전한 관계를 짤막하고도 흐릿한 연민의 감정을 시사했다면, ⌜화적⌟은 평온한 일상 속 불편함과 긴장감을, 한 긴장감을 그리고 ⌜그리고 낙원까지⌟는 이 책의 뼈대를 이루는 대표적 작품으로 일검지임(一劍之任 / 칼을 한번 내둘러서 완수하는 일이란 뜻으로 자객의 임무를 이르는 말)의 전설의 이야기다, 감히 겨룰 자 없다던 유씨를 홀로 무너뜨린 남자에 대한 전설의 이야기로 아비의 원수에게 검을 배우는 소녀와, 언젠가 제자가 자신의 목을 칠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스승의 이야기로 “지옥에서 태어나 지옥을 거닐며 살았으니 죽어서라도 낙원을 밟아봐야 하지 않겠냐”는 이 말이 곧 <다정한 지옥>을 연상케 하는 중요한 대사이다.

다시 말해, 이 소설은 관계의 온도차(?), 보이지 않는 힘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데 다정함이란 언제나 따뜻하지 않다는 것을 사랑, 배려, 책임이라는 포장으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 지옥의 문이 열린다면 당신은 들어갈 것인가…
그렇다면 다정한 지옥이란 있을 수 있을까?
우리가 사는 이곳이 혹시 다정한 지옥은 아닌지.
이 목숨 다하는 그날, 이 땅에서의 모든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결산한다면 다정한 지옥이 아닌 지옥불이 있는 곳이 아닌 다정한 천국, 화평과 평화가 넘치는 천국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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