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빗나가도 삶은 빛나간다 - 시골 민박 강안채 부부의 희망 일지
강현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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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집 짓고 살아볼까?'라는 말로 시작되어 모두의 세컨하우스 '강안채'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계획은 빗나가도 삶은 빛나간다> 책이 출간되었다.

지금의 '강안채'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골에 집을 짓고 살기 위해 집을 내놓고 하루만에 팔리고, 작은 상가 주택에서 생활하다 세컨하우스로 시골집을 매입하고, 모두의 세컨하우스로 만들고자 민박집 운영을 하기로 한다.
화재로 인해 잠시 무너지기도 했지만, 아직 젊기에 다시 용기를 내서 '강안채2'를 짓기로 한다.
그리고 현재도 운영중이다.

단 몇 줄로 줄이기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실행력이 진짜 빠르다 생각했다.
목표가 명확하셨기에 가능했던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책을 다 읽고 보니 <계획은 빗나가도 삶은 빛나간다>라는 제목이 작가님의 삶을 한 줄로 정리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순간순간마다는 고민도 많고,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몰입감있게 글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
강안채의 이야기, 그 과정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힘든 상황속에서도 결정을 해야하고 움직여야 함을 보여주고, 결과물로도 보여주었다.
작가님의 글은 움직이고 싶어지게 만든다.
내 개인의 욕심으로 움직이는 모습들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마음이 느껴졌다.

강안채의 뷰도 사진으로 보니 멋있었다.
언젠가 봉화여행을 가게되면 강안채를 경험해보고 싶다.

<계획은 빗나가도 삶은 빛나간다> 제목처럼 작가님의 삶으로 직접 보여주시고 긍정적인 영향, 메시지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knitting79books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계획은빗나가도삶은빛나간다 #강현구 #미다스북스 #강안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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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
스즈키 하야토 지음, 이선주 옮김 / 퍼스트페이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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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시기의 진짜 공부는 ‘불안을 마주하는 힘’을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법을 다룬 <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책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불안을 마주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단단하게 자랄 수 있게끔 대화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해보자.

함께 알아가보자.


🔖"이건 원래 안 되는 거야."
"그건 해 봤자 소용없어."
"될 리가 없잖아."

아이가 이런 말을 자주 한다면, 그것은 마음속 어딘가에 '자기 한계의 뚜껑'이 닫혀 있다는 신호입니다.
p.4-5

우리는 이 신호를 알아차려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책을 읽어본다면 가능하다.
책속에서 다 알려줄거니깐 말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한계의 뚜껑을 닫고 살아가는 중 일수도 있기에 나의 한계의 뚜껑을 의식해보아야 한다.
4가지의 주제로 아이랑 일상에서 바로 활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장과 케뮤니케이션 포인트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그래서 겁먹지 않아도 된다.
책을 읽고 일상에서 사용하면 된다.

내 아이에게 해당하는 상황들이 꽤 있다.
그리고 대화법을 보면 상처가 되는 말들을 더 많이 하는 내가 있었다.
예시의 문장들을 보면서 뜨끔뜨끔했다.
내가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이렇게 자주하는 걸 알게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나의 대화법을 고쳐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사춘기이다 보니 말이 곱게 잘 안나와지는 것도 있는데 그래도 꾸~욱 누르면서 바꿔야 함을, 좀 더 좋은 포현으로 말 할 수 있게끔 문장들을 통해서 익힐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부모의 태도도 좋은 팁이다.


🔖부모님은 한 가지 사실만 기억하면 됩니다.
아이의 의욕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잠시 숨어 있을 뿐이라는 것. 부모의 따뜻한 시선과 기다림 속에서 그 의욕은 언제든 다시 깨어날 수 있습니다.
p.240

다행이도 아이의 꺼져버린 의욕을 다시 깨어나게 해 줄 수 있다.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남들보다 어려운길로 나아가고 있는 중인데 그러다보니 솔직히 많이 지친다.
그러다보니 말이든 행동이든 좋게 행해지지 않는 것 같다.
매일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고를 반복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참 어렵다.
그래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읽고 나면 내 마음을 정리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를 해보고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나 또한 아직 흔들리는 사람이라 쉽지 않지만, 아이와 함께 계속해서 노력하면 나아질 날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아야 할 것 같다.
현실적인 도움이 될 문장들이 많아서 자주 보고, 입에 붙이고, 내뱉는 연습을 해서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고 싶으니 말이다.

불안을 마주하는 힘을 키워주는 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불인의시간을건너는너를지키는말 #스즈키하야토 #이선주 #페스트페이지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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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5
곽현주 지음 / 토크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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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5번째 책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책이 출간되었다.

패션디자이너가 하는 일, 패션디자이너가 되기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패션디자이너가 되고나서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패션디자니어너에 대해서 알아보자.


패션은 이미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누구든 옷을 입고 생활을 한다.
상황과 장소, 계절, 목적에 따라 다양한 패션으로 함께하며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패션디자이너가 하는일은 생각보다 많고, 복잡하다.
옷을 디자인 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트렌드 분석, 사회문화적 흐름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컬렉션 콘셉 기획, 스케치, 원단과 색상 선정, 패턴 제작과 샘플링 과정을 거쳐 옷을 만든다.
디자인이 아닌 리서치, 생산 관리, 브랜드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에서 발 빠르게 정보를 알아야 하고, 공유도 해야한다.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지끈지끈해지는 것 같다.
많은 일들에 정신 없음에 핑핑 돈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옷을 사입어보고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다.
이 과정 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만 패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즐거운 일이다.

옷에서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소재라고 한다.
나는 옷을 살 때 소재보다는 내가 마음에드는게 더 중요하다.
소재는 크게 따져보지 않았는데,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책을 읽고나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패션으로개성과자신감을표현하는패션디자이너
#곽현주 #토크쇼 #패션디자이너 #패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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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인간을 진단한다 - 35년차 의사가 바라본 삶, 과학, 그리고 한국 사회 이야기
조항준 지음 / 렛츠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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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은 병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삶과 사회에도 진단이 필요하다.

30년 넘게 진료실에서 사람을 만나온 한 의사가 환자의 증상 너머에 있는 삶의 이야기와 사회의 단면을 기록한 <나는 오늘도 인간을 진단한다> 책이 출간되었다.

오랜 기간 의사로 진료를 하면서 건강에 대한 태도,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함께 알아보자.

요즘 관심사 중 하나가 건강이기에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부분들이 유독 더 눈길이 가고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필자와 고객으로 나눠 대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것 같다.

요즘은 인터넷, SNS가 많이 활발하고 그 속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그것들을 활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속에서도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가 섞여있기에 잘 구분해서 받아들여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건강식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또한 처음에 건강식품을 건강보조제라 생각하지 않고 약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약대신 건강식품을 더 믿고 챙겨먹었었던 적이 있다.
좀 더 알아보았다면 건강보조제라는 걸 알 수도 있었는데 눈에 보여지고, 주어진 정보로만 판단했기에 약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나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건강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보조해주는 제품이고 먹는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뒤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챙겨먹고 있다.
건강식품에 대해서도 나처럼 이런 오해를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의학 정보도 그대로 믿는게 아니라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습관도 가져야 한다.
아이를 키우기 전까지는 인터넷에 아픈걸 물어본다고 하는 걸 해본적도 없는데 아이를 낳고나서 거주지 위치가 병원이 잘 없는 강원도 철원이다보니 병원가기가 쉽지 않으니 인터넷에 많이 물어보았다.
물론 괜찮다는 사람, 병원가보라는 사람 등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다행이 아이도 크게 아프지 않았기에 이런 고민을 오랫동안 하지는 않았었다.

어느 순간부터 몸 여기저기 아프고나서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많은 정보들을 보았다.
그래도 하나 같은 얘기가 있다면 스트레스.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말라는 이야기.
어디가 아파서 병원을 가든 스트레스 이야기는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스트레스가 신체에 안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는 중이라서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고, 독서, 필사,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지내고 있다.

책 속에서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 문제들 등 다양한 이야기들들 나누지만 내가 관심있는 이야기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한 권의 책으로 여러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가끔씩은 다방면으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는오늘도인간을진단한다 #조항준 #렛츠북 #삶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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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 읽자마자 교과서
이광조 지음 / 보누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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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출판사의 읽자마자 시리즈 중 한 권인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께서는 현재 중학교 선생님이시고, 기존의 획일적 물리 교육이랑은 다른 반식으로 물리학을 파고들어 본인만의 방식으로 물리를 해석할 수 있게 돠었고, 아이들에게 물리학 공부의 길은 하나가 아님을 증명하고자 글을 쓰신다.
에너지, 일, 힘을 돈으로 바꿔 물리학 법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다.
돈으로 바꾸어 말하는 물리학 법칙 배워보자.

중고등 물리학은 생각만큼 어려운 수학을 요구하지 않는다.
모든 계산은 사칙연산이 전부이고, 이를 넘어서는 수학 개념은 대학 전공에서야 사용된다.
사람들이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수학적 실력 때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가 부족해서라고 한다.
물리의 법칙을 단순 돈 계산으로 만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다.
돈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알고 있으니 돈을 접목시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된다.
돈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도 신박한 방법이다.
덕분에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긴 했지만, 저자께서 비유도 잘 해주셔서 다행이도 책을 한 권 다 읽을 수 있었다.


물리학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듣고 접해보는 건 처음이다.
물리학을 어렵게 생각했던 것도 맞고, 나랑은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 생각하며 관심도 없었다.
너무 모르고 사는 것 같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도전해보았다.
준희도 잘 읽어주었다.
물리학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은 것 같아서, 작가님이 글을 잘 써주셔서, 여러 법칙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물리학 책인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책을 솔직히 다 못 읽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해가 잘되고, 만족스러웠다.
돈에 비유를 해놓았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다.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도 물리학을 받아들이기에 어려울텐데, 그래도 요즘 애들은 돈을 알기도 하기에 학교에서 물리학을 수업으로 먼저 접하는 것보다 지금 이렇게 책을 통해서 물리라는게 어떤 건지 정도를 알면 수업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학습용으로 종종 읽게끔 방에다가, 눈에 잘 보이는데다가 책을 두어야겠다.
그러면 아이가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를 통해서 예습도, 복습도 가능할텐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물리량.상호작용, 운동량 보존 법칙, 등가속도 운동, 자유 낙하, 일과 운동 에너지, 경사면, 전화와 전력 손실,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 양자역학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던 것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술술 풀리기도 하다.
신기한 경험이다.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 유익하고,재밌었다.

물리학을 알고 싶고, 물리학을 좀 더 쉽고, 이해하기 쉽게 알고 싶다면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를 추천한다.
재밌게 흥미롭게 독서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물리학교과서 #이광조 #보누스풀판사 #물리학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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