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1%의 기적 - 치열하게 살아온 전여옥의 인생후반전
전여옥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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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께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나의 삶이 즐겁고, 행복할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모든 부분에서는 아꼈지만 여행과 술에 있어서는 즐겼던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

62p의 소비의 즐거움 이야기중에 일을 그만 둔 후배가 경제적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돈을 벌지 않을 때일수록 좀 더 여유 있게 돈을 써야 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너무 멋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기도 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산다는것도 어떻게 보면은 지금 현실에서는 쉬운일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요즘엔 많이 한다.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기도 하고 시간적인 여유, 경제적인 여유도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두가지 즐기면서 사는게 어려운일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많은것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생의 선배님에게 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께서의 여러도전으로 인해서 겪고 느꼈던 것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접하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나의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어디에다가 의미를 두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겠더.

앞으로의 남은 삶이 살아온 삶보다 앞으로 살아갈 삶이 더 기니깐 말이다.

내가 사는 삶의 모습이 자식에게도 영향을 주기에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라도 더 그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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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독서로 내 인생 바꾸기 - 지구가 멸망해도 540일 짬밥은 먹어야 해
장정법 지음 / 더로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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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전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서 저자는 관심병사로 분류되고, 관리를 받는다.

탈영을 하게되고 영창을 가고 거기에서 만난 책 한권으로 인생이 바뀌게 된다.

군대에 있으면서 장교시험을 보았고 장교가 된다.

현재도 군생활을 하고있고 군에서의 540일을 어떻게 보내면 나에게 좋을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EBO전술에 독서를 적용하여 군대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책을 사서 보는 방법도 있지만 부대안에 있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 긴 시간이 아니라 하루 15분 정도를 지속적으로 독서에 쓴다면 100여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저자께서 직접 해보고, 달리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이라서 더 믿음이 갔다.

신랑이 직업군인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기에 현재 용사들의 생활이 어떤지는 들어서 알고는 있다.

자기계발을 많이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아닌 사람도 있을것인데 군대 안에서는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게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하여 군에 고립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자리에서 안주하는게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현재의 삶을 피할수는 없으니 즐기는것 또한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지 않으까 싶다.

주위에 전역을 하고 군생활 이야기를 들은적이 많은데 2가지로 나뉘어 졌다.

무언가를 배웠다는 사람, 힘들었다고 하는 사람.

비슷한 곳에 있는데 왜 다른지 의문이 많았었는데 신랑을 만나고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서 알게되었다.

간부들 또한 자기계발에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의 나중은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용사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독서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군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신랑에게도 추천해 줄 것이다.

같이 생활하는 용사들에게도 이야기해줄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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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 일상이 버거울 때
마스노 슌묘 지음, 장은주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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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으로 나누어져 이야기를 들려준다.

4장까지는 직장관련된 이야기들이 많다.

직장에서의 다양한 경우들을 이야기 하며, 정리할 수 있는 법을 이야기 한다.

직장상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부하직원과의 관계나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있고 , 일적으로 나의 부족한 부분이나, 배워야 할 점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보다는 소수의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게 된다.

일을 하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 또한 아주 많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 스님은 이야기를 해준다.

한 장 한 장 이야기하는 것들이 좋다.

많은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직장생활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읽어보고 스님의 가르침을 배워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6장이 제일 와 닿았다.

지금 현재의 내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

결혼을 했고, 육아를 하고있고,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니 더 공감이 됐다.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모님, 배우자, 자식 그리고 나에 대해서도 말이다.

스님의 이야기 덕분에 복잡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

천재지변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가장 무서운 일이 아닐까 싶다.

내가 어떻게 할수도 없으니 말이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안타까웠던 일이다.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주고있다.

그래서 다음 세대에게도 잘 알려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공감한다.

우리나라 또한 아픈 역사가 있기에 되풀이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어야 한다.

스님의 이야기로 마음이 가벼워지고 해결책도 얻으니 좋다.

제목처럼 일상이 버거울 때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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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언제는 답이 있었나요
표영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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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답이 없다.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답이 다 다르다.

같은 상황이어도 다 다를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답이 있었다면 아마도 재미없지 않았을까 싶다.

정해져 있는데로 나아간다는건 조금은 끔찍한것 같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소통에 대해서 많리 배웠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 있기에 소통하는것은 중요하다.

소통으로 인해서 나를 발전시킬수도 있고, 소통으로 인해서 내가 하는 일이 잘 될 수도 있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의 노력또한 필요하다.

상대방을 존중하고,배려하는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꼭 배워야 하는 점이다.

가끔 상대에게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나또한 그랬을수도 있기에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 겉표지 뒷쪽이

'조금 소통하지 말고 흠뻑 소통해야 한다.

조금 사랑하지 말고 흠뻑 사랑해야 한다.'라고 적혀있다.

공감되는 말이다.

소통할때는 그만큼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이야기하는게 맞다.

사랑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듬뿍듬뿍 주어야 나중에 미련도, 후회도 없다.

어느것이 되었든 둘 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기에 더 와 닿는것 같다.

내가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를 하고, 즐겁고, 행복 하다면 이것만큼 좋은게 또 어디있을까 싶다.

저자께서 들려준 이야기들이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인생 선배로써 들려주는 이야기들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많은 이들이 읽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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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2 : 인간의 기억력은 형편없다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정재승 기획, 정재은.이고은 글, 김현민 그림 / 아울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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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에서 뇌과학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정재승 교수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청소년 이상이 읽을 수 있는 책만 출간됐었는데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책이 반가웠다.

어쩌면 너무 어렵고 심오해서 우리와는 상관없을 듯한 뇌과학이 이렇게 우리 아까이에 있다니,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다.

2권의 주제는 기억이다.

같은 사건을 다르게 기억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인간의 기억력은 형편없다'라는 부제도 흥미롭다.

아우레인은 외계인이다.

아우레인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세상에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다.

이웃들과의 생활속에서 외계인이라는 정체를 들킬까봐 걱정을 하기도 한다.

외계인의 입장에서 지구인들이 기억하기위해 애쓰는 모습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을 기록하는 것 또한 말이다.

사람들의 기억은 본인에 의해서도 조작이 되기도 하고, 타인에 의해서도 조작이 되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인간의 시점이 아니라 외계인의 시점으로 보는 모습이 독특하면서도 재미있었다.

외계인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모습들이 인간에게는 일상적인 모습이니 말이다.

기억에 대해서도 생각해는 시간도 가졌다.

같은 상황이어도 서로가 다르게 기억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다른 사람이 기억을 왜곡하는것도 보았다.

보면서도 신기하기도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기도 했다.

책속에 나오는 캐릭터들도 귀여웠다.

각각의 개성도 있지만 아이들이 볼때 공감이 잘될것 같았다.

준희는 써니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했다. 자주 까먹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써니와 가족들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써니처럼 잘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잠을 잘자는 것으로도 기억력이 좋아질수 있다고 하니 잠도 일찍 잘거라고 이야기도 했는데 지킬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

뇌과학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아닌데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다가갈수 았어서 좋았다.

준희도 재미있어하니 좋았다.

1권을 보지 못했는데 1권도 읽어보고 싶다.

3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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