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역사와 철학적 담론을 그래픽노블로 담아낸 책이다.패션의 역사에 대해서 읽는데 흥미로웠다.비슷한 옷으로 몇 세기를 살아오다 패션에 변화가 생긴지는 그리 올래 되지 않았다.몇 세기동안 같은 복장이었다는것은 놀라웠다.복장이 점차 바뀌기 시작하면서 계급차이를 나타내기도 했다.남녀의 차이도 물론있었다.시간이 지날수록 남성의 복장은 실용적으로 바뀌게 되었고 여성의 복장으로 부나 계급을 드러내기도 했다.여성이 바지를 입는 것 또한 불가능 했었다고 한다.19세기 초에는 여성이 바지를 입으면 손가락질을 받았다고 한다.역사로 보았을 때 여성들이 바지를 입기 시작하게 된지는 100년정도 이다.지금은 바지를 편하게, 자유롭게 입고 다니지만 예전에는 그러지 못했다는게 놀라웠다.패션속에서도 성차별이 심했구나를 알 수 있었다.지금은 개인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시대이기에 패션에 대해서 규제가 없는데 예전에는 규제도 심했다고하니 놀라울 따름이다.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이라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놀라웠다.피어싱, 화장, 패션소품들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들을 수 있었다.그래픽노블로 되어있어서 좀 더 재밌게 보았다.글만 있었다면 어렵고 지루했을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패션의 역사도 흥미로웠다.지금처럼 자유롭게 옷을 입기 위해서 많은 움직임들이 있었다는것도 볼 수 있었다.패션의 시대흐름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이 패션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고싶을 때 보면 좋을 것 같다.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책과콩나물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찮은 무언가가 내 인생을 끝내 버릴 가능성을 상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태도를 가다듬게 된다. 그 가능성이 현실화됐을 때 중요한 건 오직 하나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따뜻했기를. 그것뿐이다.p.113작가님께서는 40대의 비혼 라이더 이시다.작가님이 바이크를 타게 된 계기와 여러 경험들의 이야기를 둘려준다.바이크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니 새로웠다.잘 몰랐던 분야이이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다.어릴때 배워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결국은 배우지 못했다.그런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너무 매력적인것 같다.바이크를 타고 달리면서 맞는 바람, 진동, 풍경들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바이크로 국내를 다 다닐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고등학생때 버스 신호 대기중일때 풀 장착을 한 오토바이가 옆에 한대 서 있었는데 헬멧을 다시 쓰는데 긴머리를 휘날리는 여성분의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다.어릴때 본것이라 슈트나 부츠를 멋있어 보이려고 입는건줄 알았는데 몸을 보호하기 입는것이라는것을 뒤늦게 알았다.작가님께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라이딩 하는 이야기도 들려주시는데 해외에서의 라이딩은 더 색다를것 같다. 요즘은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차가 너무 막히거나 길이 좁을땐 바이크를 끌고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바이크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기에 많은것을 배웠다.바이크에 관심있는 초보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든 게 변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이지만 가끔은 생각해봐야 한다. 내 욕심이 정작 중요한 뭔가를 잃게 만들고 있지 않은지.p.2351부 삶이 지치게 할 때, 분노를 갈아서 싼 싸 먹다2부 팔자를 탓하며 운명을 지지고 볶다3부 그리움을 녹여 먹다4부 그래 이 맛, 다 자기 멋에 산다이렇게 4부로 나뉘어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목차부터 눈길을 끈다.저자께서는 <한국인의 밥상>을 만드신 분이다.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고, 먹어보았다.음식에 따라 생각나는 사람들이 다 다르고 이야기들이 따스하다.저자께서는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곳을 찾아 떠나면서 음식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하고 있었다.책을 읽으몈서 새롭게 알게된 음식들도 이야기들도 많았다.한국인의 밥상은 티비에서 본 적이 있는데 만드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좀 더 색다르게 느껴진다.이야기들 마무리 부분에는 이야기에서 나온 음식들을 만들어 먹는법이 적혀있다.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아도 본인의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힘든 시절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어른들의 이야기에 마음 한 켠이 아리면서 감사하기도 했다.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옛 이야기들을 들려주니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책을 통해서 전해들을수 있어서 좋았다.마음이 허할때 따뜻한 밥 한그릇 먹으면서 마음을 달래보자.
경영자와 리더들에게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저자께서는 직접 경험을 하면서 느낀 것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리더, 혁신, 문화 3가지의 장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4차 산업혁명시대는 빠르게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기에 그에 맞춰서 경영자와 리더는 바뀌어야 한다.어떻게 이끌어주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바뀔수 있기에 중요하다.경영자와 리더는 아니지만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니 앞으로의 시대에서 인재가 되기위해서 참고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이 앞전에 나온 초격자가 궁금해지기도 했다.답변들 중에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다.모두가 다 잘되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그렇지만 앞으로의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참고를 한다면 좋을것 같다.경영자와 리더가 아니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도 많기에 읽어보아도 좋을것 같다.시간관리나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기에 이 부분은 어느 누구에게나도 필요한 것들이기에 참고를해도 좋을것 같다.
코로나라는 말을 들은게 작년 말이었던것 같은데 9개월이 지는 지금도 코로나는 사라지지 않았다.이렇게 오랫동안 계속 될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지금 현재 2차로 갑자기 많은 감염자들이 나오면서 나라는 시끄러워졌다.아이들은 학교를 제대로 가지 못하고 있고, 어른들 또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외출 또한 많이 통제되었다.작년까지만해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생활했던 시간들이 2020년을 시작하면서 그렇지 못하고 있다.어디를 가기에도 무섭고 불안하다.마스크가 없는 일상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새로운 시각으로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우리나라가 잘 대처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게 몇 달전인데 그때만 지금은 다시 재확산이 되고 있다.가을이 되면은 예전처럼 생활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런날이 오르긴할까 싶다.괜찮아 지는 듯하면서도 아니니 불안하다.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하니 불편한점도 많지만 나 하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움직일수가 없다.지금 이런 시국에도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참으로 슬프다.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작년의 일상들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는 오늘이다.모두들 힘들겠지만 다같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코로나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도움이 될 것이기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