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녀 사라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하루 일과 중 부라는 이름을 가진 말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뇌졸중 판정을 받고 병원신세를 지게 된다.너태샤는 마켓에서 곤란에 처한 사라를 도와주게 되고 사라를 집에 데려다주다 혼자 지낸다는 것을 알게되고 기관에 도움을 요청한다. 위탁가정에서 생활을 하지만 부의 존재를 사라는 숨기고 있었기에 오래지낼수 없게되고 너태샤와 맥의 집으로 위탁하게 된다.부의 존재를 계속 숨기지만 맥이 사라의 뒤를 쫓아 사실을 알게되고 도움을 준다.부가 지내는 막사에 주인이 바뀌고 사라에게 임대료와 먹이값을 받으려는 몰티즈는 사라를 추행하고 사라는 도망을가지만 다음날 몰티즈는 부를 팔아버린다.사라는 부를 찾아 도망가게되고, 사라가 사라진걸 알게된 맥과 너태샤는 사라를 찾아 나서는데..조조모예스가 그려내는 또 하나의 사랑이야기라고 한다.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의 종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위탁가정에서의 아이와 어른들이 마음의 벽을 점점 허물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그리고 더 단단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변호사인 너태샤의 이야기에서는 현실의 아동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그래서 좀 더 집중하게 된 것 같다.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라서 인상적이었다. 687페이지의 두꺼운 책이지만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긴 여정을 담아놓은 책이기에 두껍지만 읽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말과 14살 소녀와 이혼을 앞 둔 부부의 이야기 읽어보기를 추천한다.어떻게 조화를 찾아가는지 보는 여정또한 재미있으니 말이다.
공감되는 말, 격려의 말들이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며 위로받고 응원도 받았다.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모르는것도 많고,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때도 많았는데 그런날들이 생각이 나면서 공감하고 그때의 나를 생각하며 위로도 해보았다.살아가면서 지금 현재의 내가 가장 외로움과 우울함을 자주 느끼는 것 같은데 그런 내 마음을 많이 달래주었다.나를 다독여주는 이야기들도 많아서 힘이나기도 했다.내 마음을 토닥여보는 시간을 가졌다.책 읽으면서 요즘 우울감을 많이 느끼는 친구에게도 사진찍어서 보내주다가 한 권 선물해줬다.그림에세이라서 책을 읽는 동안 더 공감도 되고 따스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할 때도 많은데 그런 고민들의 해답을 얻을 수있는 이여기 들도 있었다그래서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마음고생도 고민도 덜 했을텐데 말이다.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되는 20대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고민이 많을때이기도 하고, 알아가게되는 나이대인것 같아서 말이다.책 한 권 읽으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읽는 동안 감사했다.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출판해 주어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작가님의 3번째 책이라고 하는데 앞의 2권의 책이 많이 궁금해지기도 했다.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공감하고 위로도 받았으면 좋겠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다. 싫어하는게 더 맞는 것 같다.지금 생각해보면 이해를 못했기에, 뒤쳐지고 이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자연스레 싫어하게 된 것 같다.특히 도형이 나오면 쳐다도 보지 않았다.그랬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수학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수학이 우리 생활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은 있는데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AI 시대,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티칭」을 읽고 나니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수학으로 인해서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수 있다고하니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인것 같다.아이가 나처럼 수학을 멀리하게 하고 싶지는 않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알고, 움직여야 한다.책 속에서 여러 사례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사례들을 보면서 아이와 대화를 많이하고 아이의 행동에 기다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노력은 하는데도 잘 안되는게 사실이지만 필요한 부분이고 부모로써 해야하는 부분이기에 더 노력해야겠다.수학을 책을 보고 문제풀이를 하면 늘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보드게임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놀라웠다.시중에 많은 보드게임이 판매되고 있지만 아이랑 많이 해보지 않았는데 보드게임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게임으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여러개의 보드게임을 이야기 해주는데 알아보아야 겠다.책 속에서 세상은 한가지만 잘하는게 아니라 서너가지를 잘하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는 부분에서 공감한다.그렇기에 부모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아이가 지금 공부보다는 운동을 많이하는 편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을 한적이 많다.다른 부모들처럼 저학년까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는데 아이의 근성을 위해서 좀 더 오래시켜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가벼워졌다.수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게끔 만들어준 책이어서 고맙다.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막막하고 그랬는데 보드게임으로 시작해보고 그리고 필요한 부분에서 공부를 하면 좋을것 같다.미래형 인재는 모두 수학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수학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서 방법들도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여러 사례를 보면서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다.직원들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실행하는 모습과 결과 또한 좋은 부분에 있어서 놀라웠다.여러곳에서 직장생활을 해보았지만 책에서 나오는 사례처럼 되었던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일을 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던 적도 여러번있었고 건의를 해볼까 하다가 말았던적이 있었던게 생각이 났었다.지금보다 앞으로의 사회는 많이 달라질것인데 그에 맞게 바뀌는게 당연하다.사람들의 능력을 끌어내는것또한 리더의 역할 중 하나인데 그 부분들이 잘 나와있는 것 같다.여러 사례 중 스텐다드차타드 은행의 최정규의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직원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줌으로써 같이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과도 좋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직원들의 근무시간이 즐거울수도, 지겨울수도 있음을 볼 수 있었고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다양한 접근법도 알 수 있었다.내가 직원이어도 흥미로웠을법한 사례들도 여럿있었다.시대가 바뀌는만큼 리더의 움직임도 달라져야함을 볼 수있었다.직원들의 생각이 달라지면 움직임이 달라지고 그게 모이고 모이면 큰 성과로 나타날것이기에 여러 시도를 해보아야한다.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있는 방법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제목처럼 될 수 있는 곳을 만들수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기에 리더의 자리에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유튜브에서 유명한 유튜버 자매인 간니닌니와 함께 명작동화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이야기이다.작가들이 이야기를 쓸때마다 판타지아에는 작은 왕국들이 생기고 마법의 책갈피가 마법의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데 흑마법사가 마법의 책갈피를 훔치려고 하자 책갈피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각 왕국에 흩어졌다고 한다.이 책갈피를 모으기 위해서 마법의책이 간니닌니를 선택한 것이고 모험이 시작된다.처음으로 간니닌니가 만난 명작동화는 피터팬이다.피터팬을 만나고 피터팬이 마법의 책갈피 조각을 가지고 있어서 달라고 했지만 땅에 떨어뜨려서 잃어버린다.간니닌니는 책갈피를 찾다가 화살에 쫓기게되고 소년들이 후크의 부하들인줄알고 공격했음을 알게되었다.소년들은 여자아이를 처음보아서 신기해하면서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엄마가 되어달라고 한다.닌니는 엄마가 되어주는데 엄마의 힘듬을 경험하게 된다.소년들이 해달라고 하는 것들이 엄마가 아니어도 본인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피터는 책갈피 찾는걸 요정에게 도움을 청하게되고 간니닌니는 동화에서 웬디를 싫어하는 팅커벨의 이야기가 생각이나서 남장을 하고 요정 왕국으로 가게된다.그곳에서 여자아이인걸 들키게 되는데 팅커벨은 웬디랑 사이가 좋은데 작가가 그렇게 책에 쓴것이라고 이야기한다.팅커벨이 피터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자 속이 상한 피터가 이야기를 반대로 써달라고 한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그때 요정왕국을 후크가 공격해오고 간니닌니는 해적선으로 피터와 소년들을 구하러 간다.간니닌니는 후크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소년들에게 칼을 전해주고 대기하라고 한다.후크의 방에서 마법의 책갈피 조각을 찾게된다.피터를 구하려고 하는데 후크선장이 나타나게 되고 소년들과 다같이 공격을 한다.후크와 싸우다 간니닌니는 같이 바다에 빠지게 된다.피터는 간니닌니를 물 속에서 구해내고 후크는 악어와 함께 물속으로 사라진다.토니는 흑마법사의 손에서 판타지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간니닌니가 필요하다고 이야기을 한다.간니닌니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이야기 한다.책속에서 소년들과 만났을때의 부분에서 보면은 남자여자 성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남녀평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고 있다.성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동화를 통해서 다른관점으로 보게된 점이 새로우면서도 아이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유튜버 주인공인 간니닌니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부분에서도 재밌어 하고, 기존 동화와도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의 이야기들이라 흥미로웠다. 독후활동지에서도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는점도 좋았다.책을 읽기 전 후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직적 적어보기도 생각하는 시간을 여러활동들을 통해서 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책 읽기 전 후의 내 생각의 다른을 확인해보는것도 재미있었다.책 내용도 재미있고, 독후활동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나 올 책들에 대해서 기대감이 커졌다.아이도 다음책이 궁금하다고 읽어보고 싶다고 빨리 나오길 바라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책을 좋아하게 되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간것 같아서 엄마로써 기분이 좋았다.아이가 다음편을 보고싶어하고 기다리는건 책이 재밌으니깐 나오는 반응이라 2권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