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색깔이 핑크빛.
화사하니, 보암직하고 읽음직 하다.^^
아침 식탁에서 보더니, 딸내미도 슬쩍 들춰보더군.
' 오베라는 남자'를 쓴 프레드릭 배크만의 작품인데,
그 작품은 웃긴 반면 이 작품은 진한 감동이 있다고 한다.
암튼..
얼른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