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로알드 달의 뒤를 이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데이빗 윌리엄스의 작품.

 

유머와 재치로 가득한 매혹적인 이 책은 읽는 내내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따스한 감동과 도덕적 교훈을 잃지 않는다. 글의 재미는 토니 로스의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를 통해 한층 부각된다. - 알라딘 책소개

 

유쾌한 이야기일것 같아서 추천!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과 NHN 게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보린이 어린 시절 누구라도 동경했을 법한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상상의 가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판타지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알라딘 책소개

 

사춘기에 접어들려고 하는 딸아이와 같이 읽으면 딱 좋을 책~^^

 

 

 

 

 

 

 

 

 

180여 개의 교과서 속담과 사자성어는 물론 전래동화부터 시작해서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와 전설 등 120여 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상황을 속담에 빗대어 담아내어 술술 읽다보면 속담의 의미와 속담이 쓰이는 상황을 쏙쏙 이해할 수 있다. 고전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알라딘 책소개

 

1권을 재미있게 잘 읽었다!

2권도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역사책에 없는 조선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옷을 통해 만나본다. 옛날 기록들을 살펴보면 옷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은근히 많이 나온다. 쓰개를 달라고 조른 왕실의 종친, 나날이 사치스러워지는 백성들 옷 때문에 속상해한 왕들, 변방의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왕, 배꼽까지 대롱대롱 늘어진 구슬갓끈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는 왕과 신하들,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우리 옷의 지혜로움을 찾아낸 외국인들의 시선까지, 옷에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알라딘 책소개

 

조선시대 의복을 통해 역사를 바라본다는 점에서 융합교육의 형태로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48권.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겁 많았던 양치기 소년이 양들을 지키기 위해 커다란 늑대와 맞서고, 마침내 양들뿐만 아니라 빨간 모자를 구해 내며‘꼬마 늑대 사냥꾼’이라 불리게 된 여정을 흥미롭게 담아냈다.-알라딘 책소개

 

그림작가인 김세진작가가 처음으로 글도 함께 써서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작품. 강렬한 그림도 인상적이고 양치기 소년과 빨간모자 이야기가 믹스되어서 내용도 궁금하다.

 

 

혼자 먹을 요리에 그것도 요리 초보가 육수를 내고, 면을 뽑는 등의 조리를 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시판 제품을 요리에 활용하면 조리 시간은 단축되고 요리의 완성도는 올라간다. 이 책에서는 시판 제품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조리 과정도 최소로 줄였다. 설거지거리가 쌓이는 것을 싫어하고 복잡한 조리 과정에 질려 하는 싱글족들을 배려하여 초간단 레시피만을 모았다.-알라딘 책소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간단한 일품요리 레시피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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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덕 2014-06-06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시대 옷장을 열다>, <억만장자 소년>은 제가 읽은 책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큐브 2014-06-11 13:29   좋아요 0 | URL
아, 벌써 읽으셨군요^^
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