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번째로 추천하기에는 시대적으로 오래된 감이 있지만.. 조세희 작가님의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추천합니다. 철없던 대학시절 무슨 의미인지도 잘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갑질 논쟁이 시끄러운 이때.. 갑과 을, 빈과 부, 노와 사 등에 대해 다시 읽으며 생각해보고 싶네요. 인간다운 삶이 뭔지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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