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대학시절 어떤 의미인지 깊이 이해하지 못한 채 읽었던 책. 다시 읽고 싶어요. 갑질 논란으로 시끄러운 이 때에 빈과 부, 노와 사 등에 대해 어떤 느낌과 생각을 불러일으킬지... 정말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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