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지구를 만들어요 - 전문가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정회성 지음, 양은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요즘 심심찮게 들려오는 말들이 있다.. 이상 기온,이상 기후로 인해 세계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로 인해 아프리카에선 눈이 내리고 홍수로 인해 삶의 터전이 한 순간에 날아가 버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자연 재해를 보며 놀라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아 당황하게 했던 모든 일들이 이 책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를 보면서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무지하게 편리를 선택함과 동시에 우리의 자연을 포기 했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수 있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환경 정책 전문가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터전인 환경이 얼마나 심하게 회손이 됐는지 그 심각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놓은 책이 바로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란 책이다..
요즘 이상 한파로 인해 예전의 삼한 사온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고 우리 때 배웠던 4계절이 뚜렸한 대한민국은 이젠 그리 설득력이 어지지 않나 싶어질 정도로 4계절은 있지만 예전에 비해 봄과 가을은 너무나 짧아 졌음을 알수 있다..
어제도 근 한달 이상 지속된 한파로 전력 수요량이 최대치란 뉴스를 들었다.. 
또한 몇 십년 만에 최고로 추운날.. 이란 뉴스들을 자주 접하는 것 또한 우리 지구가 병 들어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이 처럼 연일 계속 되는 이상 한파로 인해 따뜻하기로 소문난 부산 앞 바다가 얼었다느니 한강이 다 꽁꽁 얼었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왠지 신하지 않음은 이 책을 보고 난 후라 더욱더 우리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한다..
굳이 국내 최초로 환경 정책 전문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환경 이야기 가 아니더라도 이 책이 가지는 특별함은 채 몇장을 읽지 않아도 금새 알수 있을 정도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여실히 알수 있게 한 그런 책이다..
저자는 우리 인간이 편리함과 환경을 맞 바꿨다고 말을 하고 있다..
문명의 발달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기 시작했고 그 주범은 우리 인간들이라는 것.. 나 하나 편하게 살겠다고 생각없이 낭비하고 있는 물만 보더라도 금새 알수 있지 않을까.. 물이 부족하여 흙탕물을 먹고 사는 곳도 있는데 우린 아무 생각없이 그냥 흘려 버리는 물..
춥다고 난방을 너무 많이해 쓸데 없이 연료를 낭비하고 그로 인해 지구는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방출하여 지구 온난화로 이어진다..
그로 인해 일어나는 각종 이상 기후며 자연 재해들로 그 피해는 다시 우리 인간들의 몫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피해와 폐단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해결책과 여러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너무 막연하게 가 아니라 이런 심각성들을 보여주고 말을 해 줌으로서 우리 스스로가 일상 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고 아끼고 실천을 할수 있도록 자세하게 말을 해 주고 있어 아마도 이 책을 읽게 되는 아이들이라면 심각하게 지구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지 않을까 싶어진다..  



 1장 - 소중한 우리의 지구   2장 - 지구의 기후는 왜 변할까   3장 - 특명,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4장 - 신재생 에너지를 찾아서   5장 -  초록 세상을 만드는 법   6장 - 자연재해 이겨내기   7장 - 식량이 무기가 될 수 있어요   8장 - 전염병을 막아라   9장-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   10장 - 지구를 살리는 환경 운동

지구 온난화로 인해 투발루는 국토를 포기한다는 선언을 하게 됐고 더욱이 신재생 에너지의 필요성을 말 하게 하는 석탄과 석유.. 
석탄은 2130이면 없어지고 석유는 2030년이면 매장량이 바닥이 난단다..너무나 흥청망청 쓰고 있는 연료들의 앞 날이 그리 멀지 않음을 수 있다..
조금 이라도 연료를 아끼기 위해선 내복을 입고 양치할때 물을 잠그고 쓰지 않는 전기 콘센트는 다 뽑아두는 작은 실천부터 하자!!
더욱이 놀라웠던 것은 탄소 배출권을 국가간이 서로 사고 판다는 것.. 이건 아니라고 본다..ㅠㅠ
그리고 21세기에 혹 큰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물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데 일상 생활에서 크게 차지하고 있는 식량과 물의 중요함은 이 책보면 더욱더 절실해 진다..생태 모범 도시로 유명하다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원자력 발전소를 반대하면서 주민 스스로가 햇빛과 바람을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리고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타며 전기도 줄여가며 노력을 하이젠 세계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손 꼽힌단다.. 이렇듯 녹색 도시를 위해 우리 스스로가 노력을 하여 우리 후손들에겐 깨끗한 자연을 물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린 잠시 머물렀다 가는 손님이라는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잠시 빌려서 쓰고 있는 이 지구를 그대로 되돌려 줄순 없을지 언정 최소의 회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았음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무차별 적으로 망가지고 있는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은 물론 그 소중함을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또
대처 방안까지 꼼꼼하게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잘 풀어놓은 책이다..
책 속에서 말한 환경의 심각성을 깨닫고 우리 아이들이 지구의 미래를 잘 가꿔 나갈수 있는 발판이 될수 있는 그런 도움이 되는 책으로 남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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