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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공룡을 낳아? - 내 친구 공룡 비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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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줌마
l 2010-12-31 01:15
https://blog.aladin.co.kr/720402165/4388902
내 친구 공룡 비즐리 이야기
ㅣ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0
올리버 버터워스 지음, 원혜진 그림, 홍성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전혀 예기치 않은 사건 사고들이 이 세상엔 너무나 많이 일어나곤 한다..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낳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참 의아해 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는데 아마도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겐 그런 사건이 아니었을까 싶어진다..
엊그제 TV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자연사 박물관이 왜 들어서야 하는지 왜 자연사 박물관이 중요한지를 다룬 프로를 우연히 본 후라 이 책이 더 가깝게 다가왔는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사라져 버려 많은 과학자들이 전 세계를 돌며 공룡의 흔적들을 찾아 다니며 연구를 하는 모습은 가히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그 분들의 피 땀어린 노력과 고생으로 우리 아이들과 우리는 발품을 그리 팔지 않고서 공룡들의 흔적을 만날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 나라엔 다른 나라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는 자연사 박물관..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공룡하면 유명하다는 고성은 표본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니 아쉽기만 하다..
우리 아이들이 거의 동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공룡들이건만 우리 나라에도 더 많은 공룡들을 만날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지금으로선 가장 좋은 방법은 동물원인 것 같구나. 네 생각은 어떠니?"
"괜찮아요.비즐리를 잘 돌봐 주기만 한다면."
"그 친구 말이 공룡을 보내 주면 정말 좋겠다고 하는구나.마침 코끼리 우리가 비어 있다니
녀석이 살기에 딱 알맞을 게야.난방도 된다니 추운 날씨도 걱정할 필요 없고.
단 하나, 예산만 넉넉하다면 걱정이 없을 텐데..."
p.174~175
줄거리
조용하기만 하던 시골 마을 뉴햄프셔 주 프리덤에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대단한 일이 생긴다..
네이트네 암
탉이 글쎄 공룡알을 나은 것이다.. 유난히 힘들어하던 암탉이 낳은 알은 겉 보기에도 유별난 너무나 큰 알이었다..알이 너무 커 암탉 혼자선 품기도 힘들어 네이트가 시간에 맞춰서 알을 뒤집어 주면서 부화하기만을 기다렸는데 다섯달이 넘어서야 겨우 나온 것은 그야 말로 세상을 놀라게 할 공룡이었다.. 다행히 육식 공룡이 아닌 초식 공룡인 트리케라톱스..
네이트는 이 공룡에게 비즐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고고학 박사인 지머 박사님의 도움을 받으며 애지중지 보살피는데 요놈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잘도 큰다..먹잇감을 구하기도 힘들 정도로 힘에 부치는건 그래도 문제가 아닌데 파충류인 비즐리는 추운 날씨를 견디기 힘들다는 것.. 어쩔수 없이 박사님과 상의 끝에 박물관으로 옮기게 된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얼마 못 있고 동물원으로 옮기게 되는데..
박물관에서 동물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이기심이 발휘된다.. 먹성이 좋은 비즐리에게 들어가는 먹이를 댈 돈이 국세로 충당이 된다는게 바로 문제.. 가치 없는 공룡에게 들일 돈이 아깝다는 건데 .. 네이트는 위험에 빠진 비즐리를 구하려고 텔레비젼에 까지 나가 결국 비즐리를 구하게 된다..
동물과 사람이 아닌 네이트에겐 비즐리가 하나 밖에 없는
동물 친구였기에 포기하지 않고 친구를 구하는 그 노력은 바로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하는 우정 바로 우정이었다..
잔잔하면서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공룡 친구를 구하려는 네이트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소중한 우정과 따뜻한 마음을 같이 느끼고 배웠으면 싶다..
<사진출처:주니어김영사 - 내 친구 공룡 비즐리 이야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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