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꼬마 해적을 만났습니다.. 해적이라 하면 트레이드마크인 외꾸눈에 해골바가지가 그려진 모자에 나름 꼬마라고 해도 해적의 면모를 갖춘 못 말리는 꼬마 해적 토토.. 토토의 집은 정말 바다에 둥둥 떠 있는 해적선이 집이요, 당연히 엄마 아빠도 해적인 그야 말로 정말 해적입니다.. 그런 토토가 크면서 부모님은 고민을 하게 되지요.. 해적이나 우리나 별반 다를게 하나도 없는 자식 교육땜에 결국 부모님은 정착을 하게 됩니다..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요.. 비록 어리지만 토토는 해적의 면모를 두루 두루 갖춘 싸움 일등,훔치기 일등,못된 짓도 일등인 해적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두루 갖춘 꼬마 해적이거든요..ㅋㅋ 이런 토토가 드뎌 학교에 갑니다.. 반 아이들은 토토의 외모에 호기심이 가득찬 눈으로 바라 보지요.. 첫날부터 토토는 친구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해적질하면서 겪었던 재미난 이야기 주머니를 풀어놓다 못해 해적선인 자신의 집으로 아이들을 초대를 하여 집을 자랑을 하지요..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토토는 인기있는 학생으로 급 부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 토토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데 아니 해적인 본인 스스로는 너무나 당연한 남의 물건 훔치고 뺏고 싸우며는데 도리어 어이 없어 하는 아이들에게 당당히 이렇게 외칩니다.. "해적은 원래 싸움을 잘 해." - 본문 발췌. 이 무슨 어이없는 시츄에이션 ... 이로서 아이들은 토토의 실체를 파악하기에 이르고 점점 더 멀리하고 싫어하게 됩니다.. 토토는 너무나 당연한 도둑질에 싸움질인데 오히려 선생님께 혼이 나고 아이들에게 소외를 당하니 학교가 점점 싫어지고 따분해 지지요.. 결국 교장선생님 지구본을 훔치다 발각이 된 토토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이 교장 선생님께 혼이 나는것을 보고 급기야 학교를 안간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러나 지겹기만 하던 학교가 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요? 결국 담임 선생님이 찾아오셔서 학교에 가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시 가게 되는 학교.. 선생님은 그런 토토에게 책 한권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을 하네요.. "넌 원래 해적이라 훔치는 걸 좋아하지?" ,'그럼 앞으로는 이 책 안에 든 것을 훔쳐봐!" -본문발췌. 선생님께서 아이들 물건 대신 훔치라고 건네준 한 권의 책.. 토토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토토는 책을 사랑하는 책을 훔치는 귀여운 꼬마 해적이 됩니다.. 그런 토토는 커서 무엇이 됐을까요? 궁금하다면 직접 읽어보세요~~~~ 선생님은 값진 금은 보화 보다 더 값진 책 속의 보물들을 토토에게 선물을 한 셈이네요.. 이왕 훔칠거면 책 속의 돈으로는 살수 없는 값진 지식들을 제자에게 안겨주고 싶으신 그 마음을 토토는 깨달은 거겠지요? 성인이 된 토토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지요.. "책 속에 든 보물을 모두 훔쳐라! 그러면 너희도 꿈을 이룰 수 있다!" -본문발췌 우리 아이들도 책 속에 숨어있는 숨은 진주 같은 지식들을 보물들을 모두 훔쳤으면 좋겠네요...ㅋㅋ <사진출처:책을 사랑한 꼬마 해적-주니어김영사>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