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인권 선언문 - 인권 똘레랑스 프로젝트 8
안드레이 우사체프 지음, 이경아 옮김, 타티야나 코르메르 그림 / 꼬마이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인간은 누구나 평등할 권리와 행복하게 살 권리와 의무가 있는 아주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피부색이 차이가 난다고 문화가 차이가 난다고 사상이 틀리다는 이유로 서로를 헐뜯고 인정하지 않으며 서로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나 평등한 조건에서 서로의 목소리를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돈이 많다고 의시대며 조금 못 산다고 고개를 떨구고 살아야 하는 이 시대를 이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시리즈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것 같다..
사람들 사이에 관용과 다양한 문화를 소개함으로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이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이 시리즈는 문화와 민속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자료들을 소개하여 다양한 문화권의 교류와 삶의 가치를 다룸으로서 이해의 폭넓히고자  쓴 그런 시리즈인것 같다..
총 40권중 올해는 9권을 선보인다고 한다...
그 중 8권 <인권>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 - 인권-
어렵게만 느껴질 인권선언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있는 삽화와 '작은이'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고 있는게 이 책의 장점이다.
'작은이'는 말 그대로 키가 아주 아주 작아서 작은이로 불린다.. 이 작은이는 너무나 작아서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낀다..
자신을 가장 슬프게 하는것이 자신과는 다른 큰 사람들이다.. 자신에게 잘못을 해 놓고도 사과 한 마디 없는 큰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그건 어느날 우연히 보게 된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이란 책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자신을 무시하는 큰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난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가치와 권리가 있다. 누구나 지성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서로 형제 자매처럼 지내야 한다.] p.12
서서히 자신의 목소리를 키우며 세상속으로 나아가는 작은이는 그 후로는 정당하지 않은 사람들과 정당하지 않은 법과 규칙에 당당히 맞서는모습을 보이며 세상 사람들과의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외관상은 볼품없는 아주 작은 키와 녹색 피부를 가진 사람이었지만 자신을 무시하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의 정당한 권리와 존엄성을 일깨워준 작은이를 만나볼수 있었다...

 
이 한권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줄 알며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누구에게나 인간답게 살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우리 아이들이 깨닫게 된다면 자신보다 조금더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진 않을 것이다....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져 우리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지 못했었는데 이 한권으로 그런 수고를 덜수 있어 너무나 좋았던 그런 책이었다..

 

 
 

<사진 출처: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 - 꼬마이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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